소비자를 농락하고 우롱하는 악덕 청소업체 고발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청소홀릭 광진구점(입금 계좌명 최대수) ] 소비자를 농락하고 우롱하는 악덕 청소업체 고발합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지민
  • 조회수 : 1,485회
  • 작성일 : 26-03-08 23:51:14

본문

정말 화가 많이 나지만 감정을 추스리고 객관적으로 사실을 적시합니다.

제 인생 전 영역 통틀어서 최악의 서비스 업체였습니다. 이런 업체가 번성하면 소비자들의 권익은 바닥으로 곤두박질 치고 악성 추가비용만 울며 겨자먹기로 내야 하는 피해자들만 양산될 것입니다.

<요약>
1. 업계 평균 평당 1.5만원 기본입주청소비에 기본적인 청소(후드 청소, 창틀 닦기 등)가 하나 포함 안 되어 있고 총 금액의 50퍼센트 금액을 저 두개 명목으로 요구함. 추가금 없이 다른 구역들 청소는 할 수 없다고 하며, 고민한 후 진행한 두 번째 통화에서는 추가금으로 보장되는 내용도 또 바뀌어 세균 박멸에는 5만원 또 추가로 요구.
2. 당장 급한 처지였기에 울며 겨자먹기로 돈 내고 하겠다고 했더니 사진과 같은 리뷰 안올리겠다는 서약서를 강제로 서명하라고 함. 동의 없이는 청소 시작 못한다며 강압적인 태도로 일관함.
3. 이런 강압적인 서명과 동의는 사전에 계약된 내용도 아니고 제가 동의할 이유도 없다, 소비자 권익 보호 센터에 상고하겠다고 하니, 사장이, 제 모든 것을 걸고 들은 내용입니다만, “가서 대통령한테 따지세요” 라고 했습니다. 그냥 배째라고 합니다. 당연 계약금은 못 받았고 14개월 아기 달래가며 스스로 묵묵히 청소했습니다.

<사건 전말>
3.6일에 첨부와 같이 8만원을 계약금으로 입금하고 14평형 실평 9평 투룸 빌라 청소를 3.7일 예약했습니다. 추가 금액 가능성은 물론 인지하고 있었고, 저도 사전에 집을 살펴본 상태라서 21만원 기본금 내 충분히 청소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3.7일 아침, 팀장급 직원이 오셔서 사진을 쭉 찍으시고는 주방 후드 청소 5만원, 창틀 곰팡이 청소 5만원을 무조건 하셔야 한다고 하십니다. 50프로 증액이 부담스럽기에 기본 21만원에 해당하는 정도로 기본 청소만 부탁한다고 하니(창틀 닦기 정도), 추가금 지불 없이는 청소 진행이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이에 대해 굽힘이 없으시길래, 5만원씩 추가하면 구체적으로 어떤 서비스가 제공되는지 물으니 곰팡이 세균 세척 및 박멸 서비스, 주방 후드의 경우도 속까지 기름때 전부 제거 하는 등 서비스가 가능하다 하셨습니다.

이에 대해 가족간 회의를 거치고 다시 전화(계속 통화중이셔서 30분이나 걸리더군요.) 해서 그냥 기본 금액으로 하고싶다 하니 저 추가금을 지불하지 않으면 아예 청소시작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타협하자는 마음으로 그럼 5만원씩 추가하면 아까 말씀 하신대로 박멸까지 잘 해줄수 있는 거냐 하니까 곰팡이 닦는 것만 가능하지 박멸은 또 5만원 추가라고 하는 겁니다. 총 10만원이요 창틀 곰팡이만. 후드는 여전히 5만원이라 총 15만원이 된 겁니다. 추가금을 내지 않으면 청소를 시작도 못 한다고 계속 버티는 상황이었구요.

아까 박멸한다는 거랑 말이 다르지 않냐 따지니 본사 사장님이랑 얘기하라고  서 전화 했더니 왜 그런걸 나한테 따지냐는 둥, 다들 이렇게 하시는데 저만 과민한 사람인 것처럼 취급을 하더니, 저희가 결국 다급한 입장이다 보니 그냥 추가금을 내고 청소를 하겠다고 전화를 끊었는데, 여기서 2번째 사진의 문자가 온겁니다. 저희가 어떤 청소 결과물을 받든 리뷰를 올릴 수 없다는 것으루요.

이에 대해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고 하니 이거 동의 문자 안 보내면 아예 청소 시작 안하겠다고 계속 하는겁니다. 저희는 5시간 후에 가구랑 14개월 아기가 들어가야 하는데요. 이 모든 상황이 너무 지치고, 그냥 청소하지 말고 가시라고 계약금 돌려달라고 하니 못 돌려준다고 자긴 잘못한거 하나 없다며 사장이 결국 “가서 대통령한테 전화해서 직접 따지세요” 라는 어이없는 말을 시전하네요.

그에 대해 저희가 이것 저것 따지며 물었더니 (우리가 더 급한 상황에 우리가 손실이 더 큰것 아니냐고) 어 그런데 저희가 화장실은 청소를 하고 있었는데요 라고 또 하네요. 아까까지는 추가금이랑 동의서 없으면 시작도 못 한다고 하더니 계약금 돌려달라 하니 청소했다는 변명은 남겨놓고 싶었나 봅니다. 와서 보니 그마저도 잘 안되어 있었죠.

이런 악덕한 마음을 가진 대표 밑에서 일하시는 현장 분들이 마음이 아팠습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교차 비교로 사실 파악 완벽히 하셔도 되고 언제든 조사 응할 수 있습니다. 저희 계약금은 물론, 이러한 소비자들이 양산되지 않도록 강력한 조치 부탁드리겠습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해당청소업체측 횡포에 화가나시리라 생각합니다.
청소를 하기로 하여 계약이행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므로 계약불이행에 따른 환급요구나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도 어려워 보입니다. 그러나, 사업자가 제공한 서비스를 이용했으나 서비스의 이용 효과를 보지 못했거나, 사후 서비스가 필요한 부분이라면 사업자에게 서비스 제공요구를 할 수 있으리라 사료되며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 욕설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07650 유통 포론 백우철 2026-05-04
1507649 기타 콤비코리아 유성종 2026-05-04
1507648 기타 다이어트약 박묘연 2026-05-04
1507647 항공·여행 여기어때 지우진 2026-05-04
1507646 기타 세탁특공대 김성봉 2026-05-04
1507645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04
1507644 생활용품 휴만데일리 최우혁 2026-05-04
1507643 식음료 교촌치킨 / 배달민 김승배 2026-05-04
1507642 기타 세탁트공대 김성봉 2026-05-04
1507641 항공·여행 씨제이티여행사 이성연 2026-05-04
1507640 생활가전 쿠쿠전자

처리중

환불처리
김영남 2026-05-04
1507639 기타 파인 네스트 전현구 2026-05-04
1507638 자동차 기아자동차 박영재 2026-05-04
1507637 생활가전 신운드본 임용석 2026-05-04
1507636 기타 두리국제결혼 정형우 2026-05-04
1507635 생활용품 아시모토 주식회사 제노바 조현경 2026-05-04
1507634 유통 포론 백우철 2026-05-04
1507633 기타 왕십리 CGV영화관 변진희 2026-05-04
1507632 기타 연세우유 집으로 배달서비스 허미주 2026-05-04
1507631 항공·여행 부킹닷컴 남점이 2026-05-04
1507630 유통 업체

처리중

제목
익명 2026-05-04
1507629 기타 티타임커피 심보선 2026-05-04
1507628 기타 밴스성형외과 송창용 2026-05-04
1507627 기타 (주)에어플랜(대표: 도은성) 정현정 2026-05-04
1507626 생활가전 하츠 김성조 2026-05-04
1507625 기타 프로스펙스 본사 유재영 2026-05-04
1507622 유통 Ariel/아리엘스타일 오미애 2026-05-04
1507583 유통 주)지금그룹 김은영 2026-05-04
1507582 서비스 로블록스 임승은 2026-05-04
1507581 생활가전 LG전자 김대희 2026-05-03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