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중 차량이 급발진 했다는데 아무 책임이 없다네요(현대차)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주행중 차량이 급발진 했다는데 아무 책임이 없다네요(현대차)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광순
  • 조회수 : 1,027회
  • 작성일 : 12-01-16 23:38:28

본문

너무너무 화가나고 한편으로 감사하고 무어라 누구에게 말을 해야 할지 기가 막혀 옆에 있는 딸에게 물어봐서 이렇게 인터넷에 올려봅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제 아내가 운전중 급발진(빙판길이어서 조심조심 운전 중)으로 인하여 병원에 아들과 함께 누워있습니다.
대구에서 출장중이라 전화로 사고 소식만 듣고(아들전화) 눈왔는데 왜 차는 갖고 나가서 사고 났냐고 핀잔을 주었는데 아들에게서 엄마가 많이 다쳤어요. 소릴듣고 가슴이 벌렁벌렁 손이 떨려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너무너무 화가나고 기가막혀요.
차량을 빙판길이라 10km/h 이하로 운행중(비포장 도로 당연 빙판길이니)포장도로로 연결되는 부위에서 갑자기 굉음과 함께 핸들 브레이크 기어 제어할 수 없는 상태로 급발진....RPM은 5000정도로 올라가면서 순간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에어백만 앞으로 튀어나왔다는 군요. 상상이 되시겠죠.
왜 차가 갑자기 급발진했는지 빙판길에 운전자가 왱하고 엑셀을 밟아 죽을려고 하진 않았겠죠.. 전화통화후 얼굴은 크게 다치지 않았다고 해서 휴일날 올라와 상황을 보니... 살아줘서 고마워란 말이 계속 나왔습니다.. 사는게 뭐라고 먹고사는 직장이 뭐라고...가슴이 답답하고 울화통이 터져 올라와 한참 진정을 했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남들처럼 자동차회사한테 질것이 뻔하니 그냥 보험처리하고 말아야 하나..하지만 너무너무 화가나고 온몸이 떨립니다. 참고로 차는 그랜져 TG입니다 대한민국을 먹여 살리는 초대형 자동차 회사의 대표주자 그랜져....고쳐서는 도저히 탈수없는 상태며 설상 고친다해도 급발진하는 차 탈 수 없겠죠... 차야 폐차시키면 된다지만...두번다시 이런일이 일어나면 안되겠기에 자동차회사에게 이의를 제게 할려고 하니 오래걸릴 겁니다....들려오는 말 경찰서에 가서 질의하니...경찰관님들 글쎄요 이런일을 겪어보지 않아서..신고하시고 처리해 보시죠란 말 뿐...경찰분들을 탓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렇게 모두다가 약한 사람이란 거죠.. 어찌할까요 보험처리하고 끝내야 하나요 아님 또 이런일이 일어나면 안되니 적극적으로 현대란 공룡하고 씨름을 해야 하나요...어찌해야 하나요....방법은 또 무엇인지?...먹고사는 직장일도 바쁜데..적다보니 손이 떨립니다...
살면서 이런일이 일어나면 안되는데...저와 같은 일을 겪은 사람들이 주변에 있을겁니다...저희 가족은 다행이 생명에는 지장이 없어 안도의 한숨과 감사의 마음으로(?..!)위안을 삼지만...휴~~~
다시 제아내가 살아줘서 고맙다는 말을 합니다...저 나무 뒤에는 전신주 전신주 밑에는 방죽(작은저수지)입니다...생각만 해도 아찔.... 읽어주신 님들 늘 안전한 늘 좋은 일만 있으시길..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주행중 급발진으로 사고를 당하셔서 걱정이많으실텐데 제대로 처리해주지않는 업체때문에 매우 화가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급발진 사고로 인한 차량의 대파 등 사후 원인규명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제조사에서는 급발진 자체를 부정하여 1999년부터 1년간 건설교통부 주관(소비자보호원 참여)으로 차량 9대를 대상으로 엔진, 변속기 등 44개 항목에 대한 확인 및 모의시험을 실시한 결과 차량의 구조적인 결함은 발견되지 않습니다. 또한 2004. 3월 대법원 판례에서도 자동차 공학 상 운전자가 가속페달을 밟지 않은 상태에서 급발진이 일어나기는 어 렵고, 이는 국내외 관련기관의 연구조사 결과에서도 인정됨에 따라 급발진이 자동차 제작상의 결함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합니다. 급발진에 대한사고는 전세계적으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 구체적인 원인규명이 안되다 보니 모든 책임을 운전자의 과실로 취급하는 제조사의 행태에 대해2009.10. 서울중앙지법에서 결정된 사례가 대법원에서 확정판결이 된다면 급발진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에서 대해 어느정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드리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오후시간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7133 생활용품 시그니처룸 서지원 13:29
1517132 기타 크린업24 썰프빨래방 산곡점 서정아 13:29
1517131 통신 krbysyhb( 유튜브에서 계속광고중) 정옥 13:27
1517130 기타 금천미트 이중균 13:26
1517129 유통 신세계백화점 최민채 13:25
1517128 유통 G마켓 최환오 13:24
1517127 유통 GS더프레쉬 산본프라자점 김효근 13:22
1517126 항공·여행 아고다

처리중

환불 N
윤지영 13:20
1517125 유통 브랜드모션 김덕수 13:19
1517124 식음료 국대한우 조민지 13:10
1517121 기타 모아엔트몰 아이파킹 주차 정요찬 12:56
1517117 생활용품 메디테라피 박혁 12:52
1517115 식음료 남양유업 백주열 12:51
1517114 기타 킹스샵 박세준 12:49
1517112 기타 디지털미디어센터 김종운 12:45
1517111 유통 틱톡라이브선 조수현 12:39
1517109 금융 DB손해보험

처리중

실비보험 N
황혜영 12:32
1517108 유통 정담상회 이원석 12:31
1517106 금융 DB손해보험 최부용 12:31
1517105 금융 KB국민은행 최민채 12:30
1517101 기타 막달리는 자전거(창원 가음정) 이명섭 12:29
1517100 금융 교육 제공 서비스 최민채 12:28
1517099 유통 kovo -sale.com 권오열 12:27
1517093 기타 인생푸드 천안점 한주희 12:22
1517090 생활용품 현대홈쇼핑 김수현 12:19
1517084 서비스 롯데로지스틱스 김아랑 12:16
1517082 유통 Grunden

처리중

소비자 기만 N
이채빈 12:14
1517081 식음료 배달의민족 곽서윤 12:14
1517075 통신 KT

처리중

곽수민 N
서창희 12:02
1517072 기타 8comm 최순복 11:5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