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전화번호에 따른 요금부과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가상전화번호에 따른 요금부과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서이교
  • 조회수 : 57회
  • 작성일 : 13-08-26 15:22:06

본문

저는 2012년 3월에 법인명의로 sk에서 휴대전화를 개통하였습니다.
그런데 기존에 사용하는 번호를 그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가상번호를 부여(번호이동 업체가 같은 업체이므로) 받아서 하는 방법이 있다는 직원의 권유에 따라 그렇게 하기로 하고 휴대폰을 신종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년 4개월이 지난 지금, 저의 개인통장으로 저도 인지못하는 사이 모르는 폰 번호로 11,970원씩 꼬박꼬박 빠져 나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들 폰이라 생각하고 그냥 지나치고 있었는데 이번에 확인해 보니, 1년 4개월전에 개설할 때 가상번호 였다는 것이었습니다.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가상번호로 요금을 인출해 나간것입니다.
휴대폰을 판 대리점과 통화해 보니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본사 담당자와의 통화하니 50%를 환불해 주겠다고 했지만 금액의 많고적음을 떠나, 이부분은 소비자입장에서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라 생각되어 그렇게 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총 책임담당자가 sk의 입장으로는 법적으로 아무런 하자가 없다고 하며, 원론적인 말만 되풀이 할 뿐이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계약서에는 어디에도 가상번호에 대한 정보가 없었으므로 저는 해지해야할 부분을 인지를 하지 못한것입니다.
그래서 sk대리점에 가서 확인해 보니, 계약할 때 그 부분에 대한 서류가 한장 있더군요. 소비자에게 건네 주어야할 서류를 자기들만 가지고 있으니, 시간이 경과할 수록 기억은 사라지고, 돈은 빠져나가고 있었네요.
대리점에서 제가 알아본 바로는 개통후 2개월이 지나면, 기존 통신회선은 변경을 시키는데, 자동이체 은행회선은 뭐 그대로 이라는.....  소비자에게 문자 또는 전화 한통만 해 주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데.
자신들의 이득만을 챙기는 업체의 만행을 저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습니다.
한달에 일만여원이란 돈, 별거 아닌거 같지만 저같은 소비자가 얼마나 많을지 생각하면 더욱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가상번호라는 것의 요금청구서가 메일로 와 있었던데, 그 번호도 얼마나 얄팍한지 저의 기존 폰번호와 다른 번호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도록  ' 010-****-38** 요금청구서 ' 이렇게 되어 있어서 저와 번호가 같은 부분만 표기가 되어있고, **으로 표시되어 있는 부분은 다른 번호 였습니다. 직접비번입력하고 들어가서 보니 가상번호가 보였습니다. 업체의 얄팍한 상술....정말 치밀하다 생각들었습니다.  당연히 지금사용하고 있는 번호 요금청구서라 생각하고, 확인도 해보지 않았었습니다.
눈 떠고도 코베이는 세상이라는 말이 실감이 나네요.
앞으로 이런일이 계속발생하지 못하게 하는 방안이 꼭 필요 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저는 끝까지 이러한 대기업의 횡포와 맞서 싸울것입니다.
소비자 고발원에서도 많은 협조 당부드리며, 소비자의 입장에서 늘 힘써주시는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수고 하십시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6032 통신 SK텔레콤 김민우 2026-06-23
1526031 생활가전 (주)락커룸코퍼레이션 박병철 2026-06-23
1526030 생활용품 주식회사 어센트원(테키라) 김윤주 2026-06-23
1526029 통신 아이즈모바일 이동민 2026-06-23
1526028 유통 이마트

처리중

환불 N
심은미 2026-06-23
1526027 생활가전 페스룸 아호수 2026-06-23
1526026 서비스 (주)미래엔 최유선 2026-06-23
1526025 통신 구글 이승우 2026-06-23
1526024 유통 11번가 김영수 2026-06-23
1526022 유통 모름 배광열 2026-06-23
1526021 식음료 온라인스토어 시골농부 오정아 2026-06-23
1526018 생활용품 하움(HAUM) 여정동 2026-06-23
1526017 생활용품 5PENING 오현정 2026-06-23
1526016 기타 팜밀리1987 한경진 2026-06-23
1526014 생활가전 신일전자

처리중

청소기 N
이임성 2026-06-23
1526013 휴대전화 삼성전자 이예환 2026-06-23
1526010 생활가전 쿠쿠전자 김정란 2026-06-23
1526006 통신 LGU+ 신석호 2026-06-23
1526002 기타 그레이스 요가 (부천) 이경신 2026-06-23
1525999 생활가전 루니엘 김여진 2026-06-23
1525996 유통 쿠팡 김수영 2026-06-23
1525995 생활용품 바크

처리중

배송지연 N
김주연 2026-06-23
1525992 생활가전 풀리오 이동현 2026-06-23
1525986 서비스 하프스터디 이수영 2026-06-23
1525984 기타 프렌즈파트너스 김경아 2026-06-23
1525983 생활용품 바크 김세림 2026-06-23
1525982 서비스 문정아중국어 신민철 2026-06-23
1525980 생활용품 브랑떼 이지에프 코스메틱 김소연 2026-06-23
1525979 생활가전 LG전자 김영회 2026-06-23
1525978 생활가전 린나이 가스렌지 염철이 2026-06-23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