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동 GS슈퍼마켓 대림점의 횡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GS 슈퍼마켓 ] 방이동 GS슈퍼마켓 대림점의 횡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강은영
  • 조회수 : 164회
  • 작성일 : 13-10-05 16:28:22

본문

방이동은 저희 친정입니다.  오랜만에 친정에와서 쉬는 중, GS 슈퍼마켓에서 구입한 유통기한이 10월 8일인 빵이 오늘 10월 6일 먹다가 곰팡이를 발견했습니다.  계피가루가 뿌려진 만쥬라서 원래 색깔이 그러려니 하고 먹었는데, 다시 살펴보니 이미 곰팡이가 계피가루 사이사이 피어있었습니다.  저는 그걸 먹고 속이 좀 불편한 듯 싶어 잠깐 누워있었고, 저의 엄마가 슈퍼마켓으로 남은 빵을 가지고 가셨답니다.  오랜만에 딸이 왔는데, 곰팡이가 핀 빵을 먹었으니 얼마나 속이 상하셨겠어요.. 
처음에 "이렇게 유통기한 전에 곰팡이가 핀 빵을 팔면 되겠느냐" 한 마디 하셨더니, 사과를 하기는 커녕, "유통기한은 필요가 없는거다, 법이 하라니까 하는거고, 빵을 샀으면 당일날 먹어야지 왜 며칠 놔뒀느냐, 냉장보관을 했어야지 왜 안했느냐(본인들이 팔고있는 빵들도 냉장보관을 하지 않는 것을 보고 말이 쏙 들어감), 유명 빠리바게트 빵도 상온보관하면 유통기한 전에 전부 곰팡이 핀다, 먹고 탈났으면 진단서 갖고와라, 보상해준다.." 등등, 말도 안되는 괴변을 늘어놓으며 "여기는 임대매장이기 때문에 빵가게 사장하고 직접 통화하라"며 빵가게 사장한테 전화를 하더니 전화를 바꿔주더랍니다.
그러고 있는 사이, 슈퍼마켓 30대 배달 남자 직원이 오더니 시끄럽게 여기서 이러지 말라며 70을 바라보시는 저희 엄마를 밀치더랍니다.  이 상황은 거기에 있는 다른 직원들도 다 봤답니다.
제가 슈퍼마켓에 도착을 하니 여전히 점장과 직원들은 사과한마디 안하고 있었고, 저희 엄마가 언성을 좀 높이는 것에대해서만 탓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제대로된 사과를 원했지만, 점장, 여직원, 배달직원은 완전 뭐 같은 표정으로 고개를 삐딱히 내두르고 말로만 사과를 했습니다.  정말, 황당할 뿐입니다.
잘못된 상품을 가지고 소비자가 찾아갔으면, 적어도 사과를 먼저 해야하는 게 아닙니까?
유통기한이 이틀이나 남은 빵에 곰팡이가 피었고, 그 빵을 먹고 기분이 상했다는 소비자한테, 사과는 커녕, 물리적으로 밀치고, 어이없는 말들만 내뱉는 이 행태를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GS슈퍼마켓은 자기들은 임대를 내준 매장이기 때문에 자기들이 할 말이 없고, 책임도 없다고 합니다. 
GS 슈퍼마켓의 어이없는 태도와 자신들의 잘못을 무조건 영세업자에게 떠넘기려 하는 그 행태가 기가막힐 뿐입니다. 
곰팡이가 핀 빵은 제가 사진을 찍어 보관하고 있습니다.  지금 친정집에서 글을 올리느라 사진을 같이 못올리고 있네요.
향후 필요하면 올리겠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7710 기타 케이탑 김영선 15:42
1527695 기타 개인택시 최상근 15:32
1527694 기타 Kt알파쇼핑 송황근 15:26
1527693 유통 비엠에스 김소정 15:26
1527691 기타 뉴 최저가몰 문채원 15:23
1527690 기타 서브마켓 이경호 15:21
1527689 기타 법무법인 공명 김경재 15:19
1527688 자동차 혼다 코리아 모터사이클 박용인 15:14
1527686 생활용품 보니에가구 서주림 15:08
1527682 생활용품 안다르https://www.andar.co.kr 하지정 15:01
1527680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15:00
1527678 유통 오프코어 이재형 14:59
1527677 생활용품 노스페이스 정재용 14:57
1527672 식음료 롯데웰푸드 천이현 14:54
1527670 생활용품 서도트레이드 주식회사 강지형 14:52
1527669 생활가전 대구 일번지홈케어 김재용 14:50
1527667 생활가전 삼성전자 홍석현 14:46
1527661 식음료 파리바게뜨 대전 전민점 임건자 14:40
1527657 기타 바크 강선은 14:35
1527656 통신 LGU+ 이태호 14:33
1527655 생활가전 미닉스 최수정 14:28
1527653 생활가전 LG전자

처리중

정수기 케어 N
김장희 14:25
1527651 유통 에이블리쇼핑몰 내 리빙잇 임은아 14:20
1527650 생활가전 엘지전자

처리중

티비패널 N
권영근 14:18
1527649 금융 보람상조 강현아 14:16
1527648 금융 위너스TV 강동일 14:13
1527646 통신 KT

처리중

곽수민 N
서창희 14:07
1527645 서비스 교원 구문학습 양지영 14:06
1527644 생활가전 지클릭커 장영훈 14:02
1527643 기타 NOL티켓 김쥬리 13:54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