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의 불친절사연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택배기사의 불친절사연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미진
  • 조회수 : 118회
  • 작성일 : 12-05-23 13:32:41

본문

방금 전 너무 황당하고 당황스럽고 어이없고 얼굴이 붉혀지고..
충격을 받아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저희 사무실은 아파트 상가 건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상가 건물이 정문과 후문에 각각 1동씩 있어 1동과 2동으로 나눠져 있구요..
택배배송지를 적을때는 항상 2동이라고 명기하고 있습니다..
회사명은 쓰고 싶지 않아 명기하고 않았습니다..
하지만 한번도 물품 오배송 난적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택배기사분 전화해서 다짜고짜
"거기 위치가 어딥니까?? 내가 이동네 몇바퀴를 돌았는지 알아요??" 말씀하시고는
제가 뭐라 말하기도 전에 전화를 끊어버리십니다..
그리고 몇분뒤 사무실로 찾아와 문앞에 있는 직원이
택배상품 받아주려 하니깐 본인 어니있냐면서 화를 내셨답니다..
그래서 제가 나갔더니 물건을 주시면서 위아래로 훑어보시면서
눈을 흘기시며 말씀하시더군요..
주소 똑바로 쓰라면서 큰소리로..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 안쪽에 계셨던 상무님께서 일어나 쳐다보시더군요..
여기는 엄연한 고객의 직장입니다..
기분 나쁜 일이 있고 짜증나는 일이 있고 고객이 잘못한 부분이 있더라도..
그렇게 큰소리를 내며 당신 할 얘기만 하고 나가버리시는건
서비스업을 하는 분으로서는 해서는 안될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지금 너무 충격을 받아 손이 덜덜 떨리고 현기증도 나면서
머리속이 하얗게 되버려 일을 할수가 없습니다..
처음 겪는 황당한 일이라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주문하신 제품을 받은 과정에서 주소확인이 어려웠다면서 택배기사분이 매우 불친절하게 대하여 상당히 불쾌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이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도 검토하겠습니다. 제보자님, 피해제보관련하여 업체명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재진행시 업체명이 확인 되어야 중재진행이 가능합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8828 유통 돗투돗 DOT TO DOT 김혜인 14:55
1518825 휴대전화 주식회사 진리(청년폰) 이호형 14:47
1518822 생활가전 하이얼 이영숙 14:46
1518821 생활용품 리모던즈 김정열 14:46
1518819 생활가전 NS홈쇼핑 장선화 14:45
1518818 금융 예다함 서현수 14:43
1518817 기타 기억마케팅 본점 이윤정 14:43
1518816 생활용품 한아름드림 신대영 14:39
1518815 생활용품 쿠팡 손예진 14:36
1518810 생활가전 삼성전자 주식회사 박진배 14:30
1518809 생활용품 runstate 표창우 14:27
1518808 식음료 개인 곽선미 14:27
1518807 생활가전 LG전자 박성환 14:26
1518806 통신 KT 신정교 14:25
1518805 생활가전 LG전자 김종곤 14:24
1518804 금융 삼성화재 정원희 14:24
1518802 항공·여행 부산교통공사 정한용 14:23
1518800 자동차 기아자동차 이인규 14:22
1518799 항공·여행 아고다

처리중

환불 N
김영미 14:22
1518798 유통 네이버쇼핑 황주관 14:22
1518796 통신 LGU+ 권수한 14:20
1518795 기타 리드메드 곽선미 14:20
1518794 자동차 포드 방정현 14:12
1518793 생활용품 KT&G(릴) 김미영 14:11
1518792 금융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정중 14:08
1518791 생활가전 루니엘 유수연 14:05
1518790 생활용품 크림 이동기 14:01
1518784 생활용품 에이슬(aisel) 김이서 13:57
1518782 생활가전 토로스

처리중

선풍기불량 N
최은정 13:52
1518781 기타 삼영인쇄 최정호 13:4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