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 영상저장 불량 원인규명 및 환불 요구에 관한 상담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블랙박스 영상저장 불량 원인규명 및 환불 요구에 관한 상담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조미경
  • 조회수 : 157회
  • 작성일 : 12-11-17 15:23:04

본문

2012년 11월 15일 아파트 주자창에서 새로 구입한 제 그랜저 승용차의 앞범퍼와 번호판을 파손 후 은닉한 도주 차량을 확인하고 자 자동차에 부착된 블랙박스를 통해 경찰서에서 영상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촬영이 저장 된 영상을 확인하던 중에 일정시간(2시 7분~3시 16분, 3시 25분 ~ 5시 56분)이 블랙박스 영상 속에서 누락된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공교롭게도 그 시간 대가 사고가 난 시간과 겹치는 시간 대라 경찰서에서 그 영상의 확인이 꼭 필요했습니다. 따라서 경찰로부터 구입업에 문의하여 전문적인 확인을 받은 후 영상을 복구하라는 권고를 받고 제품 제조회사인 대구 sooinkorea에 전화를 걸어 담당자와 문제점을 해결하려고 시도했습니다. 저는 제조회사에게 촬영 영상 중 일부 영상이 사라진 부분과 현재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시급하게 영상을 복구하여 확인할 필요가 있음을 재차 강조하였습니다. 그러나 회사 측은 일반 소비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적인 부분을 강조하며 전혀 이해를 할 수 없는 황당한 답변만을 일삼았습니다.
회사의 답변 내용은 이렇습니다.
1. 블랙박스의 경우 차량 방지턱과 같은 사소한 충격이라도 있는 경우의 영상은 제대로 저장을 하지만 차량에 특별한 충격이 가해지지 않은 경우,(예를 들어 차량이 주차 중인 경우)에는 용량 관리를 위해 삭제되는 경우가 있다. --> 이 내용이 전혀 수긍할 수 없는 이유는, 차량 앞 범퍼의 번호판이 떨어질 정도의 충격이 가해졌음에도 영상이 삭제 되었다는 것은 회사 측의 주장에 비추어볼 때 전혀 말이 안되는 모순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말대로라면 그 충격이 가해졌을 때의 영상은 분명히 저장이 되어 있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2. 블랙박스가 용량 관리를 위해 누적된 영상을 미뤄내고 최신 영상으로 교체한다는 것.
  --> 회사 측의 이 내용 또한 전혀 수긍할 수 없는 이유는, 상식적으로 생각해 봤을 때 용량을 위하여 영상이 삭제된다면 이전에 촬영된 내용이 삭제되고 최신 기록이 남아있어야 함에도 제 차량의 블랙박스에는 누락된 영상의 이전 부분과 이후 부분이 모두 존재하고 중간에 일부 영상만이 누락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회사 측은 이러한 얼토당토 않는 주장과 함께 알아들을 수 없는 전문적인 이야기를 계속하며 문제 해결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았고 자신들의 제품이 일으킨 문제에 대한 최소한의 양심척 가책조차 느끼지 않는다고 판단되는 사무적인 태도만을 일관하였습니다. 또한, 도주 차량을 확인하기 위해 최대한 빨리 영상을 복구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촉구했음에도 원인 규명을 위한 시간이 일주일 이상 필요하다는 말만을 일삼으며 소비자의 다급한 상황조차 고려해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구입한 지 한달도 채 되지 않은 자기 회사 제품의 하자를 인정하지 않는 태도와 소비자에게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궤변만 일삼는 이 업체를 고발하고 모든 제품에 대한 환불을 받고 싶은데 이 경우에 그러한 것들이 가능하고 어떻게 해야할 지 빠른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자동차 사고를 당하시고 조사하시는 과정에서 설치하신 블랙박스의 사고영상이 녹화가 되지 않아 매우 당황스러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민법 제580조 (하자담보책임)에 의하면 하자로 인하여 매수인이 계약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에는 매수인이 계약을 해제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가 있다 정하고있습니다. 해당업체에 서면(내용증명)으로 이의를 제기하시기 바라며 관련하여 법률적인 조언이 필요하실 경우 무료법률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 www.klac.or.kr)으로 상담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1789 휴대전화 리퍼노트

처리중

제품 교환건 N
박윤철 16:50
1521788 통신 SK텔레콤 김동국 16:48
1521783 유통 아이코스 공식몰(주)세상담기 김시우 16:36
1521773 기타 코인테니스 홍현빈 16:30
1521772 건설 입주박람회 주관사 홍대 INT 와 JJ 인테리어 김주희 16:30
1521771 식음료 카카오톡딜

처리중

허위광고 N
박소화 16:30
1521770 기타 바크

처리중

배송 N
김은주 16:30
1521769 생활용품 코코아무르 고미옥 16:27
1521767 생활가전 쿠쿠전자 신혜빈 16:25
1521765 유통 https://easyseler.com/ 이성훈 16:24
1521764 생활가전 미닉스 임재환 16:24
1521757 서비스 우체국택배 오한길 16:20
1521752 생활가전 뉴페이스 인터내셔널 방혁준 16:17
1521749 기타 d2q3hohjre2qnn.cloudfront.net 김가영 16:15
1521748 생활가전 LG전자 황인석 16:12
1521746 유통 H몰 박도수 16:11
1521745 통신 주식회사 우리튜브

처리중

환불불가 N
박경민 16:11
1521744 유통 여기어때 이강욱 16:11
1521742 서비스 웅진씽크빅 박윤희 16:09
1521741 기타 헬스보이짐 평택역점 권허준 16:08
1521740 기타 유유헬스케어 / 천년관절엔오 김은지 16:05
1521736 통신 SK텔레콤 김지윤 15:58
1521733 기타 Cj대한통운 조미령 15:56
1521722 항공·여행 에어부산 김동진 15:52
1521720 항공·여행 속초아이파크호텔 최태규 15:51
1521718 서비스 NC소프트 민경준 15:50
1521717 자동차 엔카 -정모터스(대전) 강성수 15:50
1521714 기타 https://www.lemarry.co.kr/ 온경미 15:49
1521708 생활가전 신일전자 이지안 15:47
1521707 생활가전 LG전자 주향미 15:47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