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염된 가방을 배상하지 않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H&M ] 이염된 가방을 배상하지 않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선
  • 조회수 : 250회
  • 작성일 : 13-08-29 02:56:59

본문

H&M 압구정로데오점에서 구입한 H&M의 니트제품을 처음 시착하고 2~3시간 후
메고 있던 분홍색 인조가죽 가방이 이염된 것을 알게 됐습니다.
안에 입은 상의 브레지어 역시 이염되어 있었습니다.

며칠 후 매장에 가서 말하니, 해당제품은 환불을 해주었고,
이염된 속옷과 가방은 본사의 검토를 거쳐야 한다며 가져갔습니다.

2주후 속옷은 세탁이 됐지만, 가방은 세탁이 안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보상은 불가하다, 가방제품에 이염의 소지가 있다고
표기되어 있다며, 자사제품의 책임으로 볼 수 없다고 했습니다.

H&M이 근거로 내세운 주의사항을 알아보니
<소재의 특성상 장시간의 마찰이나 짙은 색상 착용시
서로 이염의 소지가 있다>는 조항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까지 그 가방은 다른 어떤 의류와도 이염의 문제가 없었고
H&M의 제품은 가방 외에도 속옷까지 이염시켰습니다.
또한 시착 후 2~3시간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이를 장시간 마찰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현재 H&M은 저에게 가방제품의 문제인지를 알아보라며
제품을 택배로 보내겠다고 합니다.

H&M은 자사 제품의 문제점을 소비자의 과실과 타 제품의 문제로
돌리는 조항을 찾아내어 끼워맞추기식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에 대해 H&M의 사과와 더불어 가방제품의 보상을 원합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옷을 착용 후 가방에 이염 피해를 입으시어 몹시 당혹스러우시겠습니다. 만일 소비자가 입은 옷에  이염 가능성에 대한 경고문구의 취급주의 표시가 적시되어 있었다면, 이는 소비자가 이염 및 오염 가능성을 인지한 상황에서 해당 제품을 사용하였다고 볼 수 있으므로 핸드백 내지 의류 제조업체에 보상을 요구하기 어려우며 반대로 이염 및 오염 가능성에 대한 안내가 없는 경우에는 의류 제조업체가 해당 하자에 대한 위험성을 소비자에게 제대로 고지하지 않은 책임이 크므로, 이에 대한 보상 요구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더운날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6418 유통 롯데온 박인순 2026-06-24
1526413 기타 마카콜택시 삼척시민 2026-06-24
1526412 기타 드림케어스 장서연 2026-06-24
1526411 유통 Keithys.com 중국업체 김형선 2026-06-24
1526410 식음료 요기요 박원한 2026-06-24
1526409 기타 감탄브라 조향근 2026-06-24
1526408 금융 코나카드 고준 2026-06-24
1526407 기타 대세창호 1555-2148 송호선 2026-06-24
1526404 서비스 Lernejo AI 이정현 2026-06-24
1526403 생활가전 삼성전자 강하나 2026-06-24
1526402 생활용품 네이버ONMART대림바스디클린주방용필터 이윤미 2026-06-24
1526401 기타 쿠팡 심애라 2026-06-24
1526400 기타 쿠팡 (리어카몰) 원훈연 2026-06-24
1526395 생활가전 쿠쿠전자 노병성 2026-06-24
1526391 생활용품 BARC 강혜진 2026-06-24
1526388 생활용품 (주)어센트원 마스카라 김경숙 2026-06-24
1526385 금융 현대카드 구하나 2026-06-24
1526378 유통 당근마켓 내 닥터빈티지 판매스토어 김동욱 2026-06-24
1526377 통신 SK텔레콤 이현철 2026-06-24
1526376 생활가전 JONR 신효정 2026-06-24
1526363 유통 쿠팡 김연주 2026-06-24
1526343 통신 아름방송 이장원 2026-06-24
1526342 식음료 쿠팡 유은서 2026-06-24
1526340 생활용품 쿠팡사이트(주식회사 별그레)판매자 이지웅 2026-06-24
1526339 생활가전 쿠쿠전자 최소연 2026-06-24
1526338 식음료 태림에프엘 이영국 2026-06-24
1526337 기타 토스인컴(주) 박호춘 2026-06-24
1526336 항공·여행 머지포인트 류진아 2026-06-24
1526335 기타 GCOO 권영준 2026-06-24
1526334 유통 더원스마트팡 어창선 2026-06-24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