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중 파손한 제품 변상 받을 수 있는지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수리중 파손한 제품 변상 받을 수 있는지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안종우
  • 조회수 : 2,113회
  • 작성일 : 12-01-01 18:40:35

본문

2011년 12월 7월 오전 10시 접촉사고로 경남 양산시 주남동에 위치한 남부 1급 정비소에 수리를 의뢰 하여
당월 10일 수리완료 되어 출고를 하였습니다. 수리한 상태를 보니 조향장치인 핸들이 바르지 않았고. 시동도
꺼지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속도계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사고 장소에서 정비소까지 직접 운행하였
기에 속도계 움직임은 정상적이었습니다. 정비소에 수리하는 과정을 지켜보니 계기판과 속도계까지 분해한 사실을 보았기에 속도계 까지 수리를 요구하였습니다. 핸들과 시동 꺼짐불량은 잡았으나 속도계는 계속 먹통이었
습니다. 정비소 측은 스피드케이블을 구입하여 교체하는 과정에서 기존 케이블 끝부분이 부러져 속도계에서
빠져 나오질 않았습니다. 정비소 측은 속도계를 교체해주기로 하고 다음날 다시 오라고 하였습니다. 다음 날
갔더니 속도계는 구하지 못했더라고요. 하루 이틀 사흘 일주일이 지나도 그 부품을 못 구하고 저는 계속 차량
운행을 했습니다. 정비소 측은 구하기 어렵다는 변명만 늘어 놓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수소문 하여 속도계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업소를 물색하고 정비소 측에 미리 구두 약속을 정했습니다. 내가 구매하고 영수증을
제시하여 부품 값을 청구하겠다고 하니 구할수 있으면 그렇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중고 부품을 구입하고 영수
증을 제출하니 다음 날 오후2시 까지 송금해주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 다음 날 오후 정비소 측에서
이런 내용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수리하다가 스피드케이블을 부러뜨린게 아니고 원래 부러져 있어서 변상을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수리하기전 까지는 분명 속도계는 작동했으며. 수리 후부터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케이블을 강제 분해하는 과정에서 부러뜨려놓고, 지금에 와서 부러져 있었다는 직원의 말을 핑계로
부품값을 지불하지 못하겠다는 연락을 받고 분통이 터집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다. 참고로 부품비를 15만원
을 주고 교체했고 그 비용을 정비소에서 분명히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정비소의 횡포와 사기에 참을 수가 없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차량사고후 정비소에 A/S요청했는데 핸들의 조작이 바르지않고 꺼지는 현상으로 부품교체후 청구하니 책임회피하고 있어서 분통터지시겠습니다. 소비자가 정비를 의뢰하면 정비업체는 차량 상태를 전체적으로 점검하여 수리가 필요한 사항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협의하는 것이 정상일 것입니다. 수리가 완료되었다며 소비자에게 인도한 차의 이상이 발생하였다면 이는 일단 정비 상 과실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비업체와 얘기가 잘되지 않으면 최초 수리 의뢰 전의 차량상태,수리 의뢰부터 현재까지의 경과 및 차량상태, 정비업체의 대응, 질문에서 말한 사진 등을 첨부하여 유관기관에 도움을 요청해 볼 수도 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저녁시간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88456 기타 여수연합의원 이상균 2026-02-19
1488440 유통 쿠팡 김유미 2026-02-19
1488431 기타 프롬(fromm)-(주)노머스 이아름 2026-02-19
1488429 유통 엘로우베리

처리중

의류불량
오금희 2026-02-19
1488428 서비스 (주)중고나라 김인수 2026-02-19
1488427 유통 쿠팡 구하라 2026-02-19
1488426 기타 명품왕김캡처(유튜브채널/홈페이지운영중) 이주화 2026-02-19
1488425 생활가전 LG전자 이찬희 2026-02-19
1488424 생활용품 SAINT MOMENT 홍우연 2026-02-19
1488423 자동차 기아자동차 박상현 2026-02-19
1488422 식음료 임성근 LA갈비 엔에스쇼핑 하종길 2026-02-19
1488421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2-19
1488411 유통 키즈깡패 서용환 2026-02-19
1488401 통신 딜라이브 한만수 2026-02-19
1488390 건설 포스코건설 구호승 2026-02-19
1488382 유통 네이버쇼핑 박지은 2026-02-19
1488377 기타 예신(울산삼산점) 안정실 2026-02-19
1488369 생활용품 엑스모 유한 회사 염종애 2026-02-19
1488366 생활가전 삼성전자 윤문숙 2026-02-19
1488363 항공·여행 야놀자 김지환 2026-02-19
1488362 서비스 디스코롤러장 김지아 2026-02-19
1488350 기타 엘리자벳-아멜리에

처리중

반품거부
김은영 2026-02-19
1488342 자동차 포드 주상준 2026-02-19
1488337 식음료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

처리중

부작용
박종득 2026-02-19
1488335 유통 옷싸구 김미연 2026-02-19
1488332 금융 예별손해보함 김하은 2026-02-19
1488330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2-19
1488329 유통 나인스탭 의류

처리중

반품
김정미 2026-02-19
1488326 기타 와이페이모어 한명희 2026-02-19
1488325 생활용품 애지리 박경호 2026-02-1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