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고속버스에서 입석을 태우고 고속도로를 달린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금호고속버스에서 입석을 태우고 고속도로를 달린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안덕환
  • 조회수 : 248회
  • 작성일 : 12-11-23 20:38:05

본문

11월 21일 전남 동광양에서 금호고속 07시 35분 광주행 고속버스를 탔습니다.
10여분후의 중간지점인 광양 터미널에서 정차하여 사람을 태우는데, 오늘따라 승객이 많습니다.
정원을 초과하자 기사님은 좌석이 없는 승객들에게 하차할 것을 요구하셨습니다.
하지만 광양 터미널에 근무하는 금호고속의 직원인듯한 사람은 괜찮다고 하면서 좌석이 없는
사람들에게 입석표로 승차를 시켰습니다.
나는 버스의 맨뒷부분 가로줄 앞에 앉아 있었는데,  내 좌석 옆에 허리가 꾸부렁하신 할머니가
서 계시는데,언뜻뵈어도 85세는 되어보여서 나는 자리를 양보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일어서서 광주까지 1시간이 넘는 거리를 달리는 고속버스에서 서서 가야 했습니다.
고속버스는 손잡이도 없는 구조라서 흔들리는 고속버스에서 진땀나는 시간속에서 고통이었습니다.
참고로 나는 한달전에 암 수술을 받은 환자였고, 이날도 병원에 외래진료를 가는 길이었고,
그날따라 심한 감기, 몸살로 힘든날이었는데, 한시간동안 버스에서 서서가는 바람에 돌아와서는 몸져 누웠습니다.
금호고속의 안전 불감증을 고발합니다.
버스 운행 도중에 사고라도 난다면 서서가는 사람들은 사망할 확률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
목숨을 담보로 불안한 승차를 하여야 되겠습니다.
그 날은 총 9명 정도의 사람들이 서서 갔는데 4명은 학생이었고 나머지는 할머니들이 맨 뒷줄에 서로 끼어앉아서 갔습니다.
이것이 특별한 경우는 아니라는 것에 더 화가납니다.
금호고속의 기사님들의 말에 의하면 기사님들은 정원만 태우려고 하는데, 정류소의 금호고속 직원인 사람들이
실적을 위해서 태운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러한 금호고속의 안전 불감증과 직원들의 안전의식 교육이 심각합니다.
다시는 고속버스 입석이 없기를 강력히 촉구하며 고발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고속버스 운전자가 좌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입석으로 사람들 태워 어르신께 자리를 양보하시고 아픈몸으로 힘들게 서서 오셨다니 화가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해당버스업체에 민원으로 이의를 제기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올려주신 제보 관련한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보다 여러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9019 기타 교육청 최민채 2026-06-09
1519018 항공·여행 Shipownership association 최민채 2026-06-09
1519017 기타 교육청 최민채 2026-06-09
1519016 생활가전 쿠쿠전자 정선아 2026-06-09
1519015 생활용품 베리쉬 김민선 2026-06-09
1519014 서비스 주식회사에이치스카이 백민진 2026-06-09
1519013 유통 쿠팡 김체두 2026-06-09
1519012 유통 롯데온 최민채 2026-06-09
1519011 유통 정직한과일가게 이종훈 2026-06-09
1519010 휴대전화 샤오미 최민채 2026-06-09
1519009 기타 LED 다이어트 내적몸치료, 큐티클각질 세신 개인샵, 태닝과 고압산소치료, 잇몸성형과 스케일링, 보톡스와 윤곽

처리중

비용 불만
최민채 2026-06-09
1519008 자동차 KG모빌리티 박시나 2026-06-09
1519007 자동차 왼쪽 오른쪽 운전자석 지정 교통부 최민채 2026-06-09
1519006 기타 ALIExpress 전병락 2026-06-09
1519005 기타 주주단체 최민채 2026-06-09
1519004 금융 KB국민은행 최민채 2026-06-09
1519003 기타 가성비 카라반 TV 최인호 2026-06-09
1519002 금융 부동산 업자 알바, 네일샵 알바 최민채 2026-06-09
1519001 유통 유한회사보즈예(신현재박사효소) 김지연 2026-06-09
1519000 생활가전 교원

처리중

정수기
김정화 2026-06-09
1518999 유통 쿠팡

처리중

가짜상표
배정호 2026-06-09
1518998 통신 SK텔레콤 안재락 2026-06-09
1518997 기타 르샤인성형외과 진경애 2026-06-09
1518993 서비스 GTS골프라이프 신필수 2026-06-09
1518988 생활용품 LINE 박경남 2026-06-09
1518983 항공·여행 (주)안데르센 조수진 2026-06-09
1518981 기타 sns닷컴,누보 오선우 2026-06-09
1518980 기타 스마트 리더 그린솔루션 손흥민 2026-06-09
1518976 기타 거들짝

처리중

환불처리
이선주 2026-06-09
1518973 기타 쿠팡 김인수 2026-06-0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