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후 판매자가 주문취소를하고 허위사실로 사유를적음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쿠팡 ] 구매후 판매자가 주문취소를하고 허위사실로 사유를적음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문현진
  • 조회수 : 799회
  • 작성일 : 26-02-02 01:01:48

본문

쿠팡 플랫폼을 통해 상품을 주문하고 결제까지 완료하였으나,
판매자가 가격 착오를 이유로
소비자에게 사전 고지나 동의 없이
주문을 일방적으로 취소하였습니다.

또한 실제 취소 사유는 판매자 귀책 사유(가격 오류)임에도 불구하고,
쿠팡 주문 시스템상 취소 사유를
‘소비자가 필요 없어 취소’로 허위 기재하여
소비자 책임으로 처리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내용은 판매자가 보낸 문자 및
쿠팡 고객센터 상담을 통해 확인되었으며,
쿠팡 측에서도 판매자 과실 및 패널티 부과 예정임을 안내받았습니다.

그러나 쿠팡은
소비자에게 발생한 불편 및 손해에 대해
보상 기준이 없다는 이유로
어떠한 보상도 제공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본 건은 단순한 주문 취소가 아니라,
전자상거래에서 계약이 성립된 이후
판매자 귀책 사유로 계약을 일방 해제하고,
취소 사유를 허위로 기재하여
소비자에게 책임을 전가한 사례로 판단됩니다.

이에 대해
취소 처리의 적절성,
허위 취소 사유 기재의 문제점,
플랫폼 사업자의 관리·감독 책임 여부에 대해
검토 및 조치를 요청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인터넷쇼핑몰 관련 사업자의 귀책사유로 인하여 계약이행이 어려운 경우는 계약이행 혹은 계약해제나 손해배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손해배상을 요구할 경우, 손해 사실을 객관적으로 입증하여야 하며, 손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손해배상은 요구하기 어려우며 사이버 쇼핑과 관련하여 가격기재 오류 또는 광고물 표시 상 과실 등 납득할 수 있는 이유로 일방적 물품판매 취소사례(판매거부)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관계 법률을 살펴보면, 민법 제109조(착오로 인한 의사표시)에는 " ①의사표시는 법률행위의 내용의 중요부분에 착오가 있는 때에는 취소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착오가 표의자의 중대한 과실로 인한 때에는 취소하지 못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으며 따라서 사업자가 배상을 거부하면, 어떤 경우에 물품의 판매의 취소가 용인될 수 있고, 또 어떤 경우에는 취소가 용인될 수 없는지에 대해서는 고도의 법적판단(민사소송 제기 등)이 요구된다는 점에서 사업자가 판매 취소만을 고집할 경우, 사업자의 논리가 틀리다는 사실을 설득하여 소비자 피해를 구제하기는 현실적으로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95736 생활용품 포더홈 송지혜 2026-03-20
1495735 유통 네이버쇼핑 이진수 2026-03-20
1495733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3-20
1495731 식음료 (주)365팩토리 유무하 2026-03-20
1495730 통신 KT 스카이프 이현철 2026-03-20
1495729 생활용품 오늘의집 노승환 2026-03-20
1495728 생활가전 LG전자 정현주 2026-03-20
1495726 유통 쿠팡 고보연 2026-03-20
1495725 생활가전 교원 정수기 남경조 2026-03-20
1495723 생활용품 피그먼트 유지성 2026-03-20
1495721 항공·여행 아고다 우성철 2026-03-20
1495719 유통 쿠팡 신건 2026-03-20
1495713 기타 쿠팡 전효첸 2026-03-20
1495708 생활용품 손빛채 네일 전혜인 2026-03-20
1495704 생활용품 신라명과 -양천아파트1층상가 전은숙 2026-03-20
1495703 유통 네이버쇼핑 유환주 2026-03-20
1495702 유통 네이버쇼핑 유환주 2026-03-20
1495701 기타 현대 블루핸즈 김희상 2026-03-20
1495699 항공·여행 고투어로주식회사 백종구 2026-03-20
1495698 기타 자싱홍청전자상거래유한회사 최동주 2026-03-20
1495697 생활가전 LG전자 김민정 2026-03-20
1495696 통신 KT 서창희 2026-03-20
1495695 생활가전 위니아 세딱기 김명수 2026-03-20
1495694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3-20
1495693 휴대전화 Sk이동통신사 박진희 2026-03-20
1495692 유통 쿠팡

처리중

상품분실
윤석미 2026-03-20
1495691 기타 스노우앱마켓 임재익 2026-03-20
1495690 자동차 아우디 권영애 2026-03-20
1495689 생활용품 하울 명품 편집샵 신민호 2026-03-20
1495688 생활용품 디자인스킨 임로사 2026-03-2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