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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레 ] 올레 해지전화 기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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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정인
  • 조회수 : 72회
  • 작성일 : 13-02-28 15: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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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 올레 인터넷과 티비 복합상품으로 가입했는데요.
작년에 한번 해지하려했었는데, 남은 기간 위약금이 너무 쎄서..
어쩔수없이 만기까지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정확하게 만기가 올해 3월 14일인데,
제가 이사를 가게되었구..
앞으로 바빠질듯 싶어서 티비와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으려고 하거든요.
어차피 만기까지 1달 남았으니 ..
1달 위약금 물고 해지하려고 올레 전화를 했습니다.

자동연결로 이어지는 음성중에..
신규..변경..이전...등은 있지만, 해지문의는 없어서
변경을 골라서 해지 문의를 했습니다.

해지부서는 따로있다고 그쪽으로 연결 시켜준다길래
기다리는데..몇분동안 음악만 흐르다가 자동으로 끊겼어요.
두번을 그리 끊기고..다시 전화해서 "연결이 안되요..자꾸 자동으로 끊기네요."
하니까, 지금 대기자가 많다고 저희가 전화를 드릴수 있게 예약 해드릴까요? 하시더라구요.
지난달에 고장이 있었을때도 예약해주셨고 곧 전화가 왔던 기억이 있어서
그리하겠다고 했습니다.
3시간 지나도 전화가 안오더라구요.
다시 전화했더니, 자기네가 실수로 해지부서가 아닌 다른쪽으로 예약을 해서
전화가 안간거라며 죄송하다고 다시 예약해주시겠답니다.
예약 잘못된건 그쪽의 실수 아니냐고..그러니까 최우선으로 예약해달라고..1시간내로 전화달라.
했더니..시간은 자기네가 약속 드릴순 없고
지금 대기자가 6명이라며 빨리 예약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2시간동안 연락이 없고, 다시 전화하니 해지부서는 업무가 끝났대요.
아까 예약실수라고 할때부터 슬슬 화가 났는데..이건 도대체 너무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신규나. 변경이나. 고장신고하면 잽싸게 연락하면서 해지한다니까 전화 연결 안해주냐고
막 따지니까 죄송하다는 말만 계속핟라구요.
그래서, 그럼 어디 지점이나 그런데 없냐고 내가 찾아가서 해지할수 있냐고
차라리 찾아가겠다니까..자기네 해지부서와 위약금이나 남은 금액 상담을 받아야만
해지할수 있다네요..? 
너무 죄송하다면서 내일 빨리 전화드릴수 있게 ...또!!! 예약을 해주겠대요-_-
하아...열은 받았지만..전화해야만 해지된다는데 어쩌겠습니까.
제발 부탁이니 오전중에 연락되게 해달라.
나 이사가야하는데 당신들 기계 가지고 가야할것 아니냐..하고 따졌더니 알겠다고 하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다음날 3시까지 연락이 안됩니다.
이사짐 꾸리느라 바빠서 오전중에 연락 다시 못하고..한차례 쉴때 3시쯤에 전화다시 했습니다.
..예약이 잘못됐대요.
또...예약이 잘못됐대요..
또...다시 예약해드릴까요??
이럽니다.

지금 이게멉니까?
다람쥐 쳇바퀴 돌듯 반복되는 이건 머냐구요.
전화하느라 내 전화비만 나가고..
해지는 하지도 못하고..

너무 열이 받아서 지금 장난하냐고.
거기 사람들은 도대체 일을 어떻게 하길래 예약하나 제대로 못잡냐고.
해지부서로 예약이라는 글자를 못쓰냐고..한글 모르냐고.
아니면 지금 해지 한다니까 일부로 전화 빙빙 돌리는 거냐고.
해지 못하게 사람 잡고 있냐고.
조금 큰소리쳤습니다.
되돌아오는건 죄송합니다..
이틀째 이말만 백번 넘게 듣네요.
다시 예약해주겟대요 또..

아마 다시 전화하면
또 예약 잘못됐다 할것 같습니다.
아는 분한테 물었더니..
죽어도 해지 못할걸? 거기가 원래 그래..라면서 농처럼 말하시는데..
진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초에..KTF에서 2년전 미납된지도 몰랐던 금액을..
(해지할땐 다 정산 됏다고하더만 1달을 까먹고 안했대요..그게 멉니까;;)
2년만에 청구해서 신용회사까지 넘기더만..
그때 ..아 진짜 올레인지 먼지 못쓰겠다 싶었는데..
그래서 이번에 티비 인터넷 해지하려하면서 속시원하다했는데..
해지를 못하게 하네요 ..

이거 어떻게 합니까?
전화안되면 해지가 안되는데..
전화연결을 안해줍니다.
답답해 죽겠어요.
이제 기계들고 이사해야할판이어요.
이사한곳에서까지 또 싸워야하는지...
정말 답답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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