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지방흡입·리프팅 시술 결과 악화 및 환불 거절에 대한 민원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아쥬르의원 ] 얼굴 지방흡입·리프팅 시술 결과 악화 및 환불 거절에 대한 민원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권리아
  • 조회수 : 509회
  • 작성일 : 25-12-29 11:02:28

본문

본인은 약 1년 전 아쥬르의원에서 얼굴 지방흡입 및 리프팅 시술을 받았습니다.
시술 전 상담 과정에서 병원 측은 불패임 개선 및 얼굴 윤곽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하였고, 이를 신뢰하여 시술을 결정하였습니다.

시술 후 약 2개월이 경과하였으나 상담 시 설명받은 개선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고 오히려 불패임이 더 심해지고 좌우 비대칭이 발생하였습니다.
이후 병원에 여러 차례 경과 및 문제를 전달하였으나,
실질적인 개선 조치나 명확한 설명 없이 사진 촬영 위주의 대응만 이루어졌고,
사후 관리 역시 매우 미흡하다고 느꼈습니다.

시술 결과에 대한 문제로 환불을 요청하였으나,
병원 측은 환불이 어렵다는 취지의 답변만 전달하였고,
그 외 합리적인 해결 방안이나 조정 제안은 없었습니다.
당시 심리적·신체적 스트레스와 개인 사정으로 추가적인 대응을 하지 못하였으나,
이는 환불 요구를 철회하거나 병원 입장에 동의한 것이 아닙니다.

본인은 시술 당일 의료진과의 별도 진료나 설명 없이,
수술 대기 전에 병원 측으로부터 특정 약을 먼저 처방받아 약국에서 수령해 오라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해당 약을 수령하기 위해 방문한 약국에서
약값이 약 20~30만 원 상당으로 안내되어 의아함을 느껴
약사에게 약의 정체를 문의하였고,
그 과정에서 해당 약이 식욕억제제 성분의 약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병원 측으로부터는 약의 성분, 복용 목적, 복용 시 기대 효과, 부작용,시술과의 직접적 관련성에 대한 설명을 전혀 듣지 못한 상태였기에,
본인은 문제를 느끼고 6주치로 안내된 해당 약의 처방을 거부하였습니다.

비록 약물 복용은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의사진료나 충분한 설명 없이 고가의 식욕억제제 처방을 먼저 요구한 행위는
환자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방해하고
의료진의 설명의무 및 환자 동의 원칙에 위배될 소지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또한 시술 전·후 사진 촬영 과정에 있어서도
본인은 객관적인 비교가 어려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는 의문을 갖게 되었습니다.

시술 전 사진 촬영 과정에서
시술 부위에 약물이 주입되어 일시적으로 부기가 있는 상태에서 촬영이 이루어졌고,
이 상태가 ‘시술 전 사진’으로 사용된 점에 대해
사진 비교의 공정성과 신뢰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는 시술 전·후 결과를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데 혼선을 줄 수 있는 요소로,
환자 입장에서는 시술 효과에 대한 오해를 유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병원에서의 시술 후 효과 관련 매우 실망스러우시리라 생각합니다. 
의사가 환자에게 부담하는 진료채무는 질병의 치료와 같은 결과를 반드시 달성해야 할 결과채무가 아니라 환자의 치유를 위하여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의무를 가지고 현재의 의학수준에 비추어 필요하고 적절한 진료조치를 다해야 할 채무 즉, 수단채무라고 보아야 할 것이므로 위와 같은 주의의무를 다하였는데도 그 진료 결과 질병이 치료되지 아니하였다 하더라도 환자는 의사에게 그 치료비를 지불할 의무가 있는 것이고, 그 진료가 성형시술이라 하여 이를 달리 볼 이유는 없다는 것이 법원 판례의 입장입니다. 따라서 의사의 시술상 과실이 확인되어야 하고, 시술 전 효과를 효과미흡을 포함한 부작용에 대한 설명 상 미흡한 점이 인정이 되어야 하며, 시술 전과 후를 비교하여 효과가 없다는 점이 객관적으로 입증이 되어야 보상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관련하여 법률적인 조언이 필요하실 경우 무료법률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 www.klac.or.kr)으로 상담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8894 기타 24시변기막힘 김순희 2026-06-09
1518893 금융 신한카드 김정순 2026-06-09
1518892 유통 주식회사 에이치산(스토어명 행운주문) 정재민 2026-06-09
1518891 통신 LGU+ 고승환 2026-06-09
1518890 생활용품 레이디가구

처리중

배송비용 N
엄미경 2026-06-09
1518889 통신 마블링 모바일 백윤희 2026-06-09
1518888 기타 신현24시셀프세차 강은옥 2026-06-09
1518887 항공·여행 에어서울 김나현 2026-06-09
1518886 식음료 텐브라운 신은주 2026-06-09
1518885 통신 KT 조사무엘 2026-06-09
1518884 생활가전 삼성전자 김주은 2026-06-09
1518880 기타 지묘 제일약국 이찬교 2026-06-09
1518879 유통 뮬리안 김경아 2026-06-09
1518876 휴대전화 삼성전자 표진호 2026-06-09
1518875 유통 홈앤쇼핑 이진이 2026-06-09
1518874 유통 홈앤쇼핑

처리중

냄비 불량 N
이진이 2026-06-09
1518873 식음료 뉴트리오닉 최희지 2026-06-09
1518872 기타 베이킹몬 이현순 2026-06-09
1518871 기타 아이리스토어 영통점 문정우 2026-06-09
1518868 금융 KB부동산신탁 위혜윤 2026-06-09
1518867 생활용품 팔아요몰 백두민 2026-06-09
1518866 금융 현대해상 임은정 2026-06-09
1518865 생활용품 vcc-mall 김민정 2026-06-09
1518864 기타 주식회사레딜코리아 문병원 2026-06-09
1518863 서비스 NC소프트 황태원 2026-06-09
1518862 유통 다이아커머스 전선경 2026-06-09
1518861 생활가전 슈피겐코리아 김경철 2026-06-09
1518860 유통 G마켓 신성희 2026-06-09
1518859 생활가전 바디프랜드 이승언 2026-06-09
1518858 기타 강남 리에스산부인과 skql360 2026-06-0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