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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량택배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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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승규
  • 조회수 : 264회
  • 작성일 : 12-05-30 23: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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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면접을 위해 정장을 모싸이드에서 구매했습니다 오늘 택배로 정장이 오기로 되있습니다 그러나 택배 아저씨께서 저희집이 오가기 어렵다는 이유로 물건을 못 가져다 주겟다는 겁니다 저희집이 앞에 펜션을 지어서 길이 가빠르거든요 차로는 못들어가고 걸어서 3분정도 오면 됩니다 정장이 무거운것도 아니고 못가다 주겟다고 억지아닌 억지를 부리더군요 저는 그때 학교에 있어고 저의 어머니 혼자 집을 지키고계십니다 저희 어머니는 나이가 주민상으로 63세 주민상이지 나이는 더높습니다 그리고 몇달전에 허리수술도 받게 되어 거동은 가능하나 무리하면 안되는 상황이 였습니다 그레서 저는 가다달라고 말했지만 절대 안된다고 말하더군요 솔직히 절대 안될정도로 어려운길은 절대 아닙니다 정장들고 먼거리 오는것도 아니고 저는 매일 그길로 등하교를 하고있습니다 펜션에서 놀러 오시는분들도 바다로 갈때 가는 길이구요 택배 사이트에 항의글도 올리겟다고 하니 그렇게 하라고 하더군요 아주 마지막에는 막짱으로 나오더군요;;; 결국 오늘 정장을 못받았습니다 반품 하게 될듯싶습니다 택배회사 이름과 택배아저씨의 이름까지 올려야 될지 몰라 이글만 오려봅니다 꼼꼼히 읽어주시고 답변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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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택배업체 기사분이 제보자님댁이 가기 힘들다며 배송을 거부하여 정말 어처구니가 없으셨겠습니다. 택배 사는 택배 운송물을 의뢰받은 후 수령자에게 인도할 책임이 있으며,수령 여부에 대한 다툼이 있는 경우 입증책임은 택배 사에 있습니다. 또한 택배 사는 소비자에게 물품을 인도하고 수령 여부에 대해 운송장에 사인을 받았어야 하므로 이를 입증하지 못한다면 소비자에게 물품 구입가를 배상해야 할 것입니다. 해당 택배사에 이의 제기하시고 사업자와 구두상의 협의가 어려울 시 해당업체에 서면(내용증명)으로 피해사실을 발송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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