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이 넘도록 환불을 안해주는 11번가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3달이 넘도록 환불을 안해주는 11번가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서진옥
  • 조회수 : 114회
  • 작성일 : 12-12-20 16:39:43

본문

10월 9일 11번가 사이트를 통해 코코리라는 업체의 데님 멜빵 원피스를 총 12벌 구매했습니다.
구입할 당시 코코리 상담원을 통해 다량 구입시 1벌을 먼저 받아본 후 구매 결정을 하라고 안내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상품의 사이즈나 스타일에 대해 충분히 물어본 후 55,66사이즈는 충분히 넉넉하게 입을 수 있다는 답변을 듣고 작은 사이즈와 큰사이즈를 섞어서 보내주기를 요구했고,
재고가 부족해서 9개를 먼저 수령하고, 나머지는 10월 셋째주 화요일쯤 받기로 했습니다.
다량 구입시 재고부담이 있어서 반품은 피해달라고 해서 55,66사이즈도 넉넉하게 입을 수
있다면 반품하지 않겠노라고 대답하고 다음날 제품을 수령하였습니다.
허나, 상담 받았던 내용과 달리 골반부분이 너무 타이트하여 44사이즈를 제외한 나머지 직원들은 버튼을 풀어놔야 일을 할 수 있을 정도여서 불가피하게 다음날 11번가 반품코너를 통해 반품을 접수한 후 판매자가 사용하는 택배사를 이용하여 왕복택배비를 동봉한 후 반품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반품처리는 커녕 10월 18일 주초에 보내주기로 약속한 3벌이
입고지연 돼서 배송이 늦어진다는 문자를 받았고,
그 다음날(10월 19일) 반품을 거부하고 제품을 보내겠다는 일방적인 문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11번가 고객센터로 전화해서 환불여부에 대해 문의하였더니 판매자가 환불을 거부하고 있다고 하여 소비자보호원에 질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전자상거래법에 의거하여 7일이내에는 환불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듣고 판매자에게 다시 요청하였으나, 끝까지 환불을 해 줄 수 없다고 하여 구제 신청을 했으나
11번가 측에서 판매자가 어떠한 말로도 설득이 안된다며 자기들도 어쩔 수 없다고 책임회피를 하는 상태라 소보원에서도 난감하다는 반응을 보이더군요.

사업자는 구두상으로 반품하지 않겠다고 한 말에 책임을 지라는 입장이지만, 상담원의 설명만을 듣고 주문한 저로서는 상담원의 말처럼 넉넉하게 맞는다면 반품하지 않겠다는 뜻이었습니다.
유니폼으로 사용할 옷인데 사이즈가 맞지 않아 반품을 요청한다고 얘기 했지만,
오히려 저에게 모르는 번호로 전화를 하여 사과를 요구하고, 반품은 해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구두상의 약속을 어긴 건 판매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추가로 입고해서 보내주기로 했던
제품은 일주일이 훌쩍 넘어서야 지연 문자 메시지를 보냈고, 저에게는 자체제작이라고 했으나, 11번가 측에서는 수입제품이라 하여 원산지 확인을 하였더니 국내로 표기 돼 있었고,
Q&A 게시판을 통해 이의제기를 했더니 중국 OEM제품이라고 답변을 하였습니다.
제가 뒤늦게 보기는 했지만, 2011년 상품이더군요.
2011년 상품이다보니 물량확보가 어려워 입고하는데 시간이 소요 됐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판매자가 배송된 다음날에만 반품 하였어도 환불을 해 줬을거라고 하는데,
전 적법한 절차를 거쳐 다음날 반품신청을 하였으나, 그들이 반품 신청을 확인 못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3달이 지난 지금 판매자로부터 연락이 와서 이미 11번가 쪽에서 수수료를 제외한 돈을 받았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제품을 보내겠다고 합니다.
형사고발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358000원이라는 돈을 환불해 주지 않는 쇼핑몰 운영자와 11번가 모두 무책임하고 뻔뻔합니다.
3달 넘게 이런 상태였는데, 오늘 뜬금없이 연락와서 제품을 보내겠다고 하네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정말 너무 억울하고 답답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30321 통신 (주)아이즈비전 신원석 12:09
1530320 식음료 농부야부탁해 한주경 12:03
1530319 생활용품 신데렐라

처리중

환불처리 N
서정순 11:59
1530318 유통 서브마켓 최대성 11:54
1530317 식음료 라즈뿟 인도요리 박가율 11:51
1530316 기타 뮤즈코코 서민희 11:50
1530315 유통 서브마켓(주식회사 번들즈) 공민영 11:49
1530314 통신 KT 에이치와이플러스(주) 11:48
1530313 생활용품 주식회사테일러타운 박현국 11:46
1530312 기타 yes 24 마정순 11:44
1530311 통신 아이즈모바일 이인희 11:44
1530310 생활가전 신일 김봉수 11:44
1530309 생활가전 싱크루션

처리중

A/S불이행 N
지은정 11:41
1530308 통신 딜라이브 김준호 11:41
1530307 생활용품 해피 트레이더스 허익서 11:39
1530306 서비스 yomslime 장소진 11:39
1530305 기타 비아이에스 양성채 11:38
1530304 생활용품 앳홈 이정란 11:34
1530303 유통 디너의여왕 천강훈 11:33
1530302 생활용품 쿠팡 김지혜 11:31
1530301 유통 올리브영 김나영 11:29
1530300 항공·여행 트레블로카

처리중

환불취소 N
이진형 11:25
1530299 생활가전 데이엔에어 신현숙 11:16
1530298 식음료 서브마켓(주식회사번들즈) 윤성민 11:15
1530297 생활가전 메이홉 강현지 11:11
1530296 기타 딥클린청소업체 김재현 11:05
1530295 생활가전 코웨이 김민주 11:04
1530294 생활용품 솔드아웃 김하늘 11:03
1530293 유통 본몰 김소희 11:03
1530292 생활가전 (주)우성 이성원 10:5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