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메이드 무선 청소기 배터리 결함 의심 제품에 대해 모순된 진단으로 소비자 과실 전가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에어메이드 ] 에어메이드 무선 청소기 배터리 결함 의심 제품에 대해 모순된 진단으로 소비자 과실 전가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성호
  • 조회수 : 590회
  • 작성일 : 26-02-20 14:46:14

본문

-고발 내용
무선 청소기를 구매 할 때 오래 사용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배터리 2개를 구매 했습니다.
교차 사용하며 철저히 관리했음에도 불구하고 1년 6개월 만에 1개가 완전 고장 났습니다.
기술팀은 과충전과 방전이라는 양립 불가능한 원인을 동시에 주장하며 a/s 기간이 1년 경과 했기때문에 유상 수리에 대한 안내를 받았습니다.

-상세 고발 요인
1. 교차 사용으로 인한 실사용 기간 무시
배터리 수명 연장을 위해 2개를 동시에 구매하여 번갈아 사용했습니다. 이는 개별 배터리에 가해진 부하가 일반 사용자의 절반(약 9개월)임을 의미합니다.
그럼에도 메인 모듈이 작동하지 않는 것은 부품 자체의 내구 설계 결함이 명백하다고 생각합니다.
2. 기술팀 진단의 심각한 모순
업체 기술팀은 실물 점검 후 고장 원인으로 장기간 미충전(방전)과 과충전을 동시에 언급했습니다.
교차 사용 중인 사용자에게 장기 방전을 운운하는 것은 사용 환경을 무시한 억지 주장입니다.
청소기 충전 구조상 하나는 청소기 본체에 배터리가 결합되어 있어 충전이 가능하고 나머지 하나는 배터리를 보관하는 동시에 충전이 가능합니다.
과충전이 원인이라면 이를 방지해야 할 보호회로(BMS)가 제 기능을 못 한 제조사의 하자입니다.
상방된 두 원인을 동시에 나열하는 것은 명확한 원인 규명 없이 소비자에게 수리비를 전가하려는 기만적인 태도입니다.
3. 품질 보증 제도의 악용
업체는 배터리 셀의 소모성 노후화가 아닌 회로 급사라는 핵심 부품 결함에 대해 오직 1년 보증기간 경과 라는 매뉴얼 뒤에 숨어 어떠한 기술적 소명이나 도의적 책임도 지지 않고 있습니다.

-결론
한국소비자원도 a/s기간 1년이 지난것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제발 숫자의 함정에 빠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품을 사용하면서 납득이 가면 저도 이렇게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고장의 원인도 납득이 되지 않고 업체의 태도도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업체의 말대로라면 배터리 2개 다 사용이 안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하나는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무상수리 혹은 새 제품으로의 교체를 원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공산품관련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품질보증기간이 지난 경우 제품 하자발생 시 유상수리한다 정하고있습니다. 언급하신 것처럼 업계에서는 최소한의 보상기준을 최대한의 서비스로 해석하고 적용할 것이 아니라 보상기준을 뛰어넘어 업계 자정의 노력으로 품질보증기간을 연장하고,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고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서비스를 해야 할 것이나 현재로써는 강제권이 없는 유관기관으로서 품질보증기간 경과 시 사업체 측의 유상수리에 대해 별다른 제재를 가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97024 기타 마이리얼트립 ((raha praha s.r.o)) 김성진 2026-03-25
1497022 휴대전화 픽스포유 장영식 2026-03-25
1497021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3-25
1497020 항공·여행 투어컴 성하경 2026-03-25
1497019 기타 대표(손지구)01034183880사업자번호1194300863 이진영 2026-03-25
1497018 서비스 CJ대한통운 동보현 2026-03-25
1497012 통신 HCN 새로넷 (경북 구미) 김형주 2026-03-25
1497010 기타 네이버페이 이주호 2026-03-25
1497011 기타 오토리저브 예약대행업체 유아영 2026-03-25
1497008 자동차 현대자동차 박영욱 2026-03-25
1497003 유통 카카오쇼핑 옥지영 2026-03-25
1497002 기타 리팅성형외과 백나혜 2026-03-25
1497001 기타 폼엔터테인먼트 정민선 2026-03-25
1497000 항공·여행 프리비아 손종한 2026-03-25
1496999 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조자영 2026-03-25
1496998 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박한순 2026-03-25
1496997 생활용품 우드띠어리 김형준 2026-03-25
1496996 생활용품 쿠팡 도파민 양정호 2026-03-25
1496995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3-25
1496994 서비스 패밀리 익스프레스 정미애 2026-03-25
1496992 서비스 패밀리 익스프레스 정미애 2026-03-25
1496991 기타 한울컴퓨터 최석봉 2026-03-25
1496990 유통 신세계몰(SSG닷컴) 이광수 2026-03-25
1496989 서비스 CJ대한통운 임광원 2026-03-25
1496988 식음료 이마트24 편의점 김지영 2026-03-25
1496987 유통 에이블리 이희원 2026-03-25
1496986 서비스 더플랜성형외과 아카네 미즈하라 조 2026-03-25
1496985 유통 신세계몰(SSG닷컴) 장문정 2026-03-25
1496984 기타 컬국수 마당 최규천 2026-03-25
1496983 기타 올데이짐(헬스장) 이유진 2026-03-2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