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선물배송 반품에 따른 보상문의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신세계백화점 ] 추석선물배송 반품에 따른 보상문의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정재혁
  • 조회수 : 261회
  • 작성일 : 13-09-25 21:33:01

본문

글이 다소 깁니다. 바쁘시겠지만, 이번주말에 백화점에 민원제기를 하러 가기전에 답변을 듣고 싶네요.
9월 15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추석선물로 18만원 호주산 와규 고기를 구매했습니다.
부모님에게 배송을 하는 것보다 직접 들고 가려고, 17일 오후에 집으로 배송을 부탁했습니다.
17일 오전에 배송하겠다는 문자가 와서 마음을 놓고 퇴근을 하여, 귀성준비를 이것저것 했습니다.
19시 정도가 되어서도 물건이 도착하지 않아 배송이 너무 늦는다 싶어 백화점에 문의를 했습니다.
30분정도 어렵게 통화한 끝에 배송기사님과 통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퇴근해서 집에 계시다고 하더군요.
그 때가 대략 20시 정도가 되었습니다. 와이프에게 1번, 제게 3번을 했는데도 통화가 되지 않아
냉장육류제품이라 반품처리를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반품을 하는 것까지는 이해가 되나,
배송전 출발한다는 메세지는 있으면서 반품한다는 메세지는 왜 보내야 않느냐? 그래야만 뒷수습을
하지 않느냐? "라고 이야기를 했더니 자기들은 반품메세지를 보낼 의무는 없다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었지만, 귀성을 해야 하는 관계로 전화를 끊고, 서둘러 백화점측과 이야기를 했습니다.
반품된 고기를 찾으러 가겠다고...그런데, 반품한 냉장육류제품은 폐기처리를 해서 없다고 합니다.
죄송하지만, 명절 연휴가 끝나고 다시 배송하겠다고....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당장 귀성을 해야 하는데, 명절 지낼 선물이 없다니,,,
시간이 없어 나중에 다시 통화하자고 하고, 고기 살 곳을 찾으러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있는데,
팀장급의 실무자가 전화가 와서 본점에 고기가 있으니 보내주겠다고 하더군요...
급한 마음에 받겠다고 하고 10시경쯤 도착했습니다.
명절이 끝나고 팀장급의 실무자와 규정에 대한 자료를 요청하여 알아보니 배송기사님의 말씀과 같다는
메세지가 왔었고, 25일 강남점 민원실에 알아보니 시스템적으로는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이에 여기에 대해서 따로 보상책은 없지만, 명절이라는 특수성과 고객의 불편함 등을 이유로
2만원 상품권으로 보상해주며, 시스템은 개선하겠다고 합니다.
화가 나서 정식으로 민원제기를 하겠다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여지껏 많은 택배를 받아왔지만, 출발 전과 부재중 경비실 보관, 반품시 반품했다는 메세지 등은
기본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대기업이라는 곳에서 이럴 것이라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전화를 받지 못해 반품을 하여 시스템적으로는 이상이 없으니, 2만원이라도 받고 민원제기를 끝내라는
백화점측에게 어떤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4478 기타 벨앤누보 성민주 2026-06-20
1524477 기타 김클린 최자용 2026-06-20
1524475 생활용품 아우어솔티

처리중

환불건
김승리 2026-06-20
1524472 기타 미진전기 김선영 2026-06-20
1524471 기타 삼성전자 서비스센타 및 동 서서울물류센터 주식회사 명일 김왕열 2026-06-20
1524447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20
1524438 생활용품 옷싸다구 이은혜 2026-06-20
1524437 유통 쿠팡 이보희 2026-06-20
1524435 기타 루저우 즈차이룽 비즈니스 정보 컨설팅 유한회사 황윤준 2026-06-20
1524434 기타 엠넷플러스 윤성혜 2026-06-20
1524432 생활용품 주식회사 티알에프엔비 조유경 2026-06-20
1524431 기타 배달의민족

처리중

환불건
황상훈 2026-06-20
1524430 생활가전 삼성전자 전인호 2026-06-20
1524429 생활가전 업체

접수

제목
박상용 2026-06-20
1524428 기타 웅진프리드라이프 최근영 2026-06-20
1524427 기타 배달의 민족, 플러스82 연신내점 백수현 2026-06-20
1524425 기타 당근 마켓 신결니 2026-06-20
1524424 기타 테라

처리중

제품불량
백경민 2026-06-20
1524423 유통 알리익스프레스 최미영 2026-06-19
1524422 유통 무신사 정지윤 2026-06-19
1524421 기타 밸런스이비인후과의원 김정하 2026-06-19
1524419 생활가전 tp링크 원조형 2026-06-19
1524418 식음료 다채랑(식품) 권태진 2026-06-19
1524417 기타 CASETiFY 이수현 2026-06-19
1524416 생활용품 더마농 박정희 2026-06-19
1524415 기타 신일전자(02-922-3683) 김희주 2026-06-19
1524414 식음료 꾸브라꼬 숯불두마리치킨 범천 황석현 2026-06-19
1524413 항공·여행 아고다 박진영 2026-06-19
1524410 식음료 코스트코

처리중

소비기한
배다슬 2026-06-19
1524403 기타 배달의 민족 정수랑 2026-06-1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