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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객 관리 엉망인 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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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준림
  • 조회수 : 70회
  • 작성일 : 12-11-16 19: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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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분이 겪으신 일 입니다.

고객 관리 엉망인 각 통신사!

오실 땐 단골손님, 안오시면 남인데..'
요즘의 각 통신사들은 고객유치에 한참 열을 올리고 있다.
그 과정에서 빚어지는 고객들과의 분쟁도 심심치 않은데...
자신들의 통신사로 끌어 들이기 위해 갖은 서비스와 유희적인 말로 고객을 유치해놓고는 그 이후의 관리는 상당 부분이 허술하기가 이를데 없는 것이다.
물론 계약과 해약 또는 해지에 관련한 부분에서야 통신사나 고객 사이에는 분명 미묘한 입장 차이가 있겠다.
그러나 통신사는 고객 관리 차원에서 한걸음 물러나 생각해 본다면 해약을 하거나 해지를 신청할때 과연 무엇이 문제인가를 먼저 생각해야 하는게 옳지 않을까?
그러나 먼저 위약금은 얼마나 발생하는지, 미납금은 없는지 부터 조사하고 살피는 통신사들의 관리 태도는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감정을 상하게 하며, 때론 화가 나게도 한다.
본인의 예를 들어 살펴보자.
올들어 집에서 사용하던 전화를 사무실로 이전 시키면서 팩스를 신청!
약 6 ~ 7개월을 상용하다가 lg통신사로 번호 이동을 한바 잇다.
이때 친절하게도 lg통신의 상담직원은 사용하던 모뎀을 수거해 갈 수 있도록 sk에 해지 신청을 하라고 가르쳐 준다.
본인은 그대로 이행하기 위해 전화를 했고 며칠뒤 모뎀도 수거를 해간다.
당시 모뎀 수거 접수를 하기전 분명 '해지'란 말을 했고,
그 때문에 모뎀을 수거하라고 하는 것이니 빠른 시일내로 수거해 가기를 요구한다.
그뒤 아무런 청구서나 독촉장 또는 문자나 전화 한통 받은바 없다.
그러던 오늘(11.16) 한통의 전화를 받는다.
'신용정보회사입니다.'
신용정보회사? 내가 뭘 어쨌다고?
사정인즉 (08.14)에 번호이동하면서 해지 된 통신료의 미납금(위약금)이란다.
떠그럴! 여지까지 아무런 통보도 없이 무슨 날벼락인가 싶다.
그러나 sk측은 해지 당시 본인이 해지신청 한 내역이 없다고 주장!
이 때문에 옥신각신!
결국은 미납처리 된 위약금을 납입하게 생겼다.
하지만 매번 이런식의 통신사의 태도로 인하여 고객들은 당황스럽다.
때론 화가 나기도 한다.
그리고 솔직히 이 위약금을 내야 할지도 의문이다.
엄밀히 말하면 통신사측도 이 문제에 있어서 아주 관련이 없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고객관리 차원에서 한번쯤 살폈더라면 이런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고객이 황당하고 화를 초래할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신들의 의무는 나 몰라라 해놓고는 이제와 모든 책임을 고객이 져야 한다는 원칙!
이런 것이 바로 요즘의 통신사들의 태도이다.
이번 sk통신사는 그동안 지녀왔던 호응적인 생각에서 완전히 빗나간 화살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과연 고객들은 앞으로 어떤 통신사를 선택하고 활용해야 한단 말인가?
우선 sk통신은 웬간하면 이용하지 맙시다.
고객들인 우리가 뭔가를 보여주지 않고서야 그들은 정신을 차리지 않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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