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동 GS슈퍼마켓 대림점의 횡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GS 슈퍼마켓 ] 방이동 GS슈퍼마켓 대림점의 횡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강은영
  • 조회수 : 190회
  • 작성일 : 13-10-05 16:28:22

본문

방이동은 저희 친정입니다.  오랜만에 친정에와서 쉬는 중, GS 슈퍼마켓에서 구입한 유통기한이 10월 8일인 빵이 오늘 10월 6일 먹다가 곰팡이를 발견했습니다.  계피가루가 뿌려진 만쥬라서 원래 색깔이 그러려니 하고 먹었는데, 다시 살펴보니 이미 곰팡이가 계피가루 사이사이 피어있었습니다.  저는 그걸 먹고 속이 좀 불편한 듯 싶어 잠깐 누워있었고, 저의 엄마가 슈퍼마켓으로 남은 빵을 가지고 가셨답니다.  오랜만에 딸이 왔는데, 곰팡이가 핀 빵을 먹었으니 얼마나 속이 상하셨겠어요.. 
처음에 "이렇게 유통기한 전에 곰팡이가 핀 빵을 팔면 되겠느냐" 한 마디 하셨더니, 사과를 하기는 커녕, "유통기한은 필요가 없는거다, 법이 하라니까 하는거고, 빵을 샀으면 당일날 먹어야지 왜 며칠 놔뒀느냐, 냉장보관을 했어야지 왜 안했느냐(본인들이 팔고있는 빵들도 냉장보관을 하지 않는 것을 보고 말이 쏙 들어감), 유명 빠리바게트 빵도 상온보관하면 유통기한 전에 전부 곰팡이 핀다, 먹고 탈났으면 진단서 갖고와라, 보상해준다.." 등등, 말도 안되는 괴변을 늘어놓으며 "여기는 임대매장이기 때문에 빵가게 사장하고 직접 통화하라"며 빵가게 사장한테 전화를 하더니 전화를 바꿔주더랍니다.
그러고 있는 사이, 슈퍼마켓 30대 배달 남자 직원이 오더니 시끄럽게 여기서 이러지 말라며 70을 바라보시는 저희 엄마를 밀치더랍니다.  이 상황은 거기에 있는 다른 직원들도 다 봤답니다.
제가 슈퍼마켓에 도착을 하니 여전히 점장과 직원들은 사과한마디 안하고 있었고, 저희 엄마가 언성을 좀 높이는 것에대해서만 탓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제대로된 사과를 원했지만, 점장, 여직원, 배달직원은 완전 뭐 같은 표정으로 고개를 삐딱히 내두르고 말로만 사과를 했습니다.  정말, 황당할 뿐입니다.
잘못된 상품을 가지고 소비자가 찾아갔으면, 적어도 사과를 먼저 해야하는 게 아닙니까?
유통기한이 이틀이나 남은 빵에 곰팡이가 피었고, 그 빵을 먹고 기분이 상했다는 소비자한테, 사과는 커녕, 물리적으로 밀치고, 어이없는 말들만 내뱉는 이 행태를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GS슈퍼마켓은 자기들은 임대를 내준 매장이기 때문에 자기들이 할 말이 없고, 책임도 없다고 합니다. 
GS 슈퍼마켓의 어이없는 태도와 자신들의 잘못을 무조건 영세업자에게 떠넘기려 하는 그 행태가 기가막힐 뿐입니다. 
곰팡이가 핀 빵은 제가 사진을 찍어 보관하고 있습니다.  지금 친정집에서 글을 올리느라 사진을 같이 못올리고 있네요.
향후 필요하면 올리겠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4128 유통 반티메이커 윤종훈 2026-06-19
1524127 식음료 구미곱창 신사본점 김소현 2026-06-19
1524126 기타 필요없어보임 류동학 2026-06-19
1524125 유통 수영사랑 김대현 2026-06-19
1524124 유통 from in labs so 2026-06-19
1524123 유통 버닝잇 서승범 2026-06-19
1524122 생활용품 코코미 김순희 2026-06-19
1524121 통신 CMB 김태운 2026-06-19
1524118 기타 키네메디칼 주환진 2026-06-19
1524116 서비스 선영회계법인 김성미 2026-06-19
1524115 생활용품 쿤달&네시픽 조윤수 2026-06-19
1524114 생활가전 마켓시크릿 최지인 2026-06-19
1524113 항공·여행 traveloka 김진일 2026-06-19
1524112 기타 한국릴리(마운자르) 이미현 2026-06-19
1524111 기타 카카오 심은진 2026-06-19
1524110 생활용품 드헤베 김고은 2026-06-19
1524109 생활용품 슬립퍼 한수희 2026-06-19
1524108 생활가전 쿠쿠전자 박지영 2026-06-19
1524107 유통 올리브영 이선정 2026-06-19
1524106 생활용품 장수돌침대 송정임 2026-06-19
1524105 기타 견사무소 이지현 2026-06-19
1524104 통신 SK텔레콤 김연숙 2026-06-19
1524103 생활용품 LEVAR

처리중

접수
정혜영 2026-06-19
1524102 생활가전 쿠쿠전자 한성희 2026-06-19
1524101 식음료 (주) 이담 김지혜 2026-06-19
1524095 식음료 머치머치 박지선 2026-06-19
1524076 생활가전 대유위니아 장응수 2026-06-19
1524075 항공·여행 트래블로카 김신영 2026-06-19
1524074 기타 라움클린 석선도 2026-06-19
1524073 유통 부띠크유

처리중

반품
정영은 2026-06-1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