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귀책사유로 발생한 일방적 주문 상품 취소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에니모드 ] 회사의 귀책사유로 발생한 일방적 주문 상품 취소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언서
  • 조회수 : 114회
  • 작성일 : 13-10-17 17:16:36

본문

저는 지난 추석 전에 에니모드라는 쇼핑몰 회사에서 핸드폰 케이스를 구입하였습니다. 그런데 추석 특별할인배송이라는 배너를 보고 하나를 사면 활인이 되고 하나를 더 추가하면 더 할인이 되어 오래 쓰고 싶은 마음에 4개를 주문하면 많은 할인이 적용되어 입금을 하고 구입을 하였습니다. 전화문자로 구입해서 감사하다는 문자와 입금 확인까지 끝냈습니다.
그런데 며칠 후 전화가 왔습니다. 전산시스템 오류로 인하여 할인이 잘못되었다고 주문 취소를 하라고 하기에 전산 오류라는 것을 어떻게 소비자가 알수 있는냐? 할인 혜택이 좋은 것을 보고 1개를 사려고 했다가 4개를 사면 할인 혜택이 더 좋아서 구입했으니 난 취소를 할 수 없다고 통보를 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애니모드에서 일방적으로 환불 입금을 하더군요. 그래서 회사에 전화를 해서 전산오류의 귀책사유가 소비자에게 있는 것이 아고 회사에 있으니 주문상품에 대하여 배송을 해달라고 했더니 일방적인 취소도 소비자보호법에 하자가 없으니 문제가 될 것이 없으니 알아서 하라고 하더군요.
저는 사기를 당한 기분이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인터넷쇼핑몰에서 할인적용하여 구입하신 제품에대한 시스템오류로 금액설정이 잘되었다며 일방저으로 취소환불처리가 되어 몹시 당황스러우셨겠습니다. 사업자의 귀책사유로 인하여 계약이행이 어려운 경우는 계약이행 혹은 계약해제나 손해배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손해배상을 요구할 경우, 손해 사실을 객관적으로 입증하여야 하며, 손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손해배상은 요구하기 어려우며 사이버 쇼핑과 관련하여 가격기재 오류 또는 광고물 표시 상 과실 등 납득할 수 있는 이유로 일방적 물품판매 취소사례(판매거부)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관계 법률을 살펴보면, 민법 제109조(착오로 인한 의사표시)에는 " ①의사표시는 법률행위의 내용의 중요부분에 착오가 있는 때에는 취소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착오가 표의자의 중대한 과실로 인한 때에는 취소하지 못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으며 따라서 사업자가 배상을 거부하면, 어떤 경우에 물품의 판매의 취소가 용인될 수 있고, 또 어떤 경우에는 취소가 용인될 수 없는지에 대해서는 고도의 법적판단(민사소송 제기 등)이 요구된다는 점에서 사업자가 판매 취소만을 고집할 경우, 사업자의 논리가 틀리다는 사실을 설득하여 소비자 피해를 구제하기는 현실적으로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건강한 저녁시간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4200 유통 인마이백 박서이 2026-06-19
1524198 생활가전 청호나이스 김민혜 2026-06-19
1524188 기타 도비도스(G마켓입점업체) 윤병주 2026-06-19
1524186 항공·여행 티웨이항공 김영 2026-06-19
1524185 기타 대박홈쇼핑 김화섭 2026-06-19
1524184 유통 네이버쇼핑

처리중

환불 거부
한도우 2026-06-19
1524183 항공·여행 트리플 임소영 2026-06-19
1524182 항공·여행 트리플 임소영 2026-06-19
1524181 생활용품 풀리오 안세훈 2026-06-19
1524180 유통 쿠팡 이나연 2026-06-19
1524179 자동차 EVKMC 김종인 2026-06-19
1524178 통신 KT

처리중

곽수민
서창희 2026-06-19
1524177 건설 새한인테리어 이지후 2026-06-19
1524175 항공·여행 트립닷컴(Trip.com) 케빈방 2026-06-19
1524174 통신 LGU+

처리중

약정 사기
정휘원 2026-06-19
1524173 유통 이옌 정민채 2026-06-19
1524172 통신 네고왕 또또마미 2026-06-19
1524171 생활용품 동서가구 전미애 2026-06-19
1524170 식음료 시골청년 신성일 2026-06-19
1524169 기타 생각대로 오동근 2026-06-19
1524168 자동차 기아자동차 라준식 2026-06-19
1524167 생활가전 다이슨 윤필민 2026-06-19
1524166 서비스 웅진씽크빅 박현정 2026-06-19
1524164 생활용품 노스페이스 박욱범 2026-06-19
1524163 자동차 Kn기아자동차써비스진량점 이명희 2026-06-19
1524162 기타 주식회사 아르테코퍼레이션 문미숙 2026-06-19
1524161 유통 온라인 신발판매/로즈앤슈 김지현 2026-06-19
1524159 생활용품 비얼디드키드 조용진 2026-06-19
1524158 기타 이안공조 백경민 2026-06-19
1524157 기타 아정당이사 임민석 2026-06-1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