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밍크뮤 매장에서 영업방해로 고소당했어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현대백화점 밍크뮤 매장에서 영업방해로 고소당했어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수희
  • 조회수 : 273회
  • 작성일 : 12-11-29 17:39:14

본문

지난 5월 현대백화점 목동점 밍크뮤에서 딸아이 원피스를 가을에 대비해 8만4천원주고 한벌 구입했습니다.

여름동안 압히지 않다가 가을이 되자 입혔는데 몇번 입지 않아 색이 누렇게 바래고 실밥이 터지는 것이었습니다.

백화점 밍크뮤 매장으로 들고가서 교환을 요구하니 소비자 과실이라는 겁니다.헹굼과정에서 잘못했다는 겁니다. 저는 세제도 좋은것만 쓰고 조심조심해서 세탁했는데 헹굼과정에서 문제라뇨.

실랑이를 벌이다가 "그렇다면 똑같은 옷은 없으니 비슷한 옷을 사다가 똑같은 조건으로 세탁해보겠다고 했더니 매장 직원들은 내게는 옷을 안팔겠다고 합니다.

본사직원이라는 남자 두명은 절대 "이 손님에겐 물건을 팔지말라고 매장직원들에게 감정적으로 지시하더군요 그뒤론 저를 모두 투명인간취급하면서 뭐라고 하든 대꾸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집어들었던 옷을 바닥에 놓으면 그때는 내게 팔거냐고 했지만 역시 묵묵부답이었고 백화점 고객센터에까지 가서 옷을 사게 해댤라고 했지만 역시 실패했습니다.

결국 집어들었던 옷을 바닥에 놓았더니 그쪽에서 저를 영업방해로 경찰을 불렀습니다. 알고보니 매장직원들이 동영상을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제 느낌이지만 분명히 저를 투명인간 취급하면서 감정이 격앙되도록 유도를 하고 있었으며 옷을 매장 바닥에 내려놓자마자 경찰에 신고한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엔 검찰에까지 영업방해로 고소를 해 결국 수일전 검찰에 나가 조사를 받았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밍크뮤측은 소비자가 고른 옷을 팔지 않겠다고 했고 아무리 얘를 써도 옷을 살수가 없었으며 결국엔 바닥에 놓으면 팔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면 그러한 과정을 계속 유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동영상을 촬영하고 있었죠

이상하리만치 감정을 자극한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결국은 동영상촬영을 위한 유도였다는 생각입니다.

밍크뮤본사와 플로워매니저는 바닥에 떨어진 옷에 대하여 500만원이상의 옷값을 손해봤다며민사를 걸어  피해보상청구하겠다고 어처구니없는 말을 합니다. 아기옷을 사겠다고 할때는 안팔겠다고 하며 신고를 해놓고 말입니다.경찰에게 제가 여직원을 발로 차서 다쳤다며 있지도 않은 사실을 말하며 말입니다.
세상 참 무섭네요. 예쁘게 입히려고 큰맘먹고백화점에서 아기옷 샀다가 범죄자 대접을 받으니 말이에요.

옷을 바닥에 내려놓은 데 대해 처벌하겟다면 벌금이든 뭐든 감수하겠습니다.

그러나 소비자법에 명시된 환불 교환을 거부하고 나아가 소비자를 궁지에 몰아넣기 위해 여러 방법을 동원한 밍크뮤측을 용서할수 없습니다.

소비자 권리를 무시하고 소비자를 궁지에 빠뜨리는 이런 기업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경각심을 일깨워야 합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선 감수하겠지만 밍크뮤측의 행위에 대해서 소비자들에게 알림으로써 다시는 이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취재를 부탁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4181 생활용품 풀리오 안세훈 2026-06-19
1524180 유통 쿠팡 이나연 2026-06-19
1524179 자동차 EVKMC 김종인 2026-06-19
1524178 통신 KT

처리중

곽수민
서창희 2026-06-19
1524177 건설 새한인테리어 이지후 2026-06-19
1524175 항공·여행 트립닷컴(Trip.com) 케빈방 2026-06-19
1524174 통신 LGU+

처리중

약정 사기
정휘원 2026-06-19
1524173 유통 이옌 정민채 2026-06-19
1524172 통신 네고왕 또또마미 2026-06-19
1524171 생활용품 동서가구 전미애 2026-06-19
1524170 식음료 시골청년 신성일 2026-06-19
1524169 기타 생각대로 오동근 2026-06-19
1524168 자동차 기아자동차 라준식 2026-06-19
1524167 생활가전 다이슨 윤필민 2026-06-19
1524166 서비스 웅진씽크빅 박현정 2026-06-19
1524164 생활용품 노스페이스 박욱범 2026-06-19
1524163 자동차 Kn기아자동차써비스진량점 이명희 2026-06-19
1524162 기타 주식회사 아르테코퍼레이션 문미숙 2026-06-19
1524161 유통 온라인 신발판매/로즈앤슈 김지현 2026-06-19
1524159 생활용품 비얼디드키드 조용진 2026-06-19
1524158 기타 이안공조 백경민 2026-06-19
1524157 기타 아정당이사 임민석 2026-06-19
1524156 기타 현대인테리어 오숙자 2026-06-19
1524155 유통 쿠팡 조미혜 2026-06-19
1524154 자동차 협력업체 서범석 2026-06-19
1524153 생활가전 미닉스

처리중

반품
최서윤 2026-06-19
1524152 기타 제이티애드넷 이예린 2026-06-19
1524151 생활가전 에이스라이프 김혜윰 2026-06-19
1524150 통신 이지모바일 이정균 2026-06-19
1524149 서비스 화량컴퍼니 박종화 2026-06-1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