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배송 이후 사후 조치 미이행 및 상담 응대 신뢰 훼손 관련 추가 의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배달의민족 ] 오배송 이후 사후 조치 미이행 및 상담 응대 신뢰 훼손 관련 추가 의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홍려은
  • 조회수 : 385회
  • 작성일 : 26-01-04 11:39:31

본문

본 건은 단순 배달 오류가 아닌, 오배송 발생 이후 플랫폼의 사후 조치 미흡 및 상담 응대 신뢰성 문제에 대한 사안으로 판단되어 의견을 제출합니다.

해당 주문은 실제 주소와 다른 장소에 배달 완료 처리되었으며, 
저는 음식의 상태(식음 여부)와 무관하게 이미 배달된 음식을 그대로 전달받기를 요청하였습니다. 
이는 재조리나 추가 비용을 요구한 것이 아닌, 기존 배송물에 대한 단순 전달 요청이었습니다.

그러나 상담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발생하였습니다.

첫째, 상담원은 배송기사가 “퇴근하여 확인 및 전달이 어렵다”고 단정적으로 안내하였으나, 
해당 내용은 기사 본인 확인에 근거한 설명이 아니라 상담원의 일방적 판단에 따른 안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후 다른 부서에서는 기사 연결 가능성을 언급하여, 
초기 상담 안내의 신뢰성에 심각한 의문이 발생하였습니다.

둘째, 고객이 제안한 합리적인 대안(다른 배달원 배정, 퀵 서비스 활용 등)에 대해 
시스템상 불가 사유나 내부 규정에 대한 설명 없이 
단순히 “안 된다”는 답변만 반복되었습니다. 
이는 문제 해결을 위한 검토나 중재 의지가 있었는지 의문을 갖게 하는 부분입니다.

셋째, 환불은 최종적으로 이루어졌으나, 
그 이전 과정에서 고객은 배송물의 실제 처리 경위에 대해 
어떠한 설명도 제공받지 못했습니다. 
해당 음식이 회수·폐기되었는지, 제3자에게 전달되었는지, 
또는 다른 방식으로 처리되었는지 전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대응은 
- 배송 사고 발생 이후의 책임 소재가 불분명하고 
- 상담 응대 내용이 부서별로 상이하며 
- 고객에게 정확한 사실 안내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플랫폼의 사후 관리 체계 전반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본 사안에 대해 
① 오배송 이후 실제 처리 경위 
② 상담원이 제공한 ‘기사 퇴근으로 확인 불가’ 안내의 근거 
③ 동일 상황 발생 시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표준 처리 절차 
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과 같은 사유로 본 건은 단순 환불로 종결되기 어려운 사안이며,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정보의 정확성과 
플랫폼의 분쟁 처리 책임 범위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추가 의견으로 제출합니다.

홍려은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앞서 올려주신 제보가 이미 접수되어있으므로 혼돈을 피하기 위해 중복 접수건에 대해 -처리-로 돌려두니 이 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77708 기타 하카코리아

처리중

반품
황봉기 2026-01-03
1477706 생활용품 MOOKOKO 김선우 2026-01-03
1477704 통신 LGU+ 최혜숙 2026-01-03
1477702 기타 에이바헤어 박달시장점

처리중

부당요금
이상일 2026-01-03
1477694 기타 gimcunhong5 최민아 2026-01-03
1477669 통신 KT 권종중 2026-01-03
1477668 생활용품 테무 김세림 2026-01-03
1477667 생활용품 자일렉 에어프라이어 배은주 2026-01-03
1477663 기타 더맨즈몰 김형우 2026-01-03
1477662 기타 몰테일 박경만 2026-01-03
1477661 기타 몰테일 박경만 2026-01-03
1477660 생활용품 월드크리닝 인창점 도기총 2026-01-03
1477659 유통 네이버쇼핑 / 귤한박스몰 최영은 2026-01-03
1477658 유통 카카오쇼핑 정혜진 2026-01-03
1477653 기타 도농 봄날의헤어 (미용학원)으로 상호가 되어있던데요 김보영 2026-01-03
1477644 유통 옐로우베리 02-969-1672 심미영 2026-01-03
1477638 서비스 3POP PC공릉점 이영일 2026-01-03
1477614 생활용품 주식회사 레딜코리아 정상원 2026-01-02
1477613 기타 동대구역다이소 최혜순 2026-01-02
1477612 기타 다이소몰 최혜순 2026-01-02
1477611 유통 중고나라 조은영 2026-01-02
1477610 자동차 포드 고정화 2026-01-02
1477609 기타 헬스장 박한결 2026-01-02
1477608 유통 G마켓 이삼득 2026-01-02
1477607 유통 G마켓 이삼득 2026-01-02
1477606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1-02
1477605 통신 KT 이희자 2026-01-02
1477604 유통 쿠팡 한현정 2026-01-02
1477603 기타 라프모코리아 유미경 2026-01-02
1477602 통신 스카이라이프 조창제 2026-01-0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