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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판가스 배달원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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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서지희
  • 조회수 : 1,047회
  • 작성일 : 12-01-29 11: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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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용은 아니지만 사용처가 있어 프로판가스를 배달 받고있습니다.
예전에는 동네에 2군데의 프로판가스 사업자가 있었는데 요즘은 한군데로 통합되었습니다.
독점이라 그런지 사업자가 배짱이 대단합니다.
빨리 가져다 주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금액도 시킬때마다 바뀌고 매번 인상됩니다.

또한 배달해주시다가 저희 등이 좀 낮아서 천장에 있던 등을 깨셨는데
미안하다고 사과는 하지 못할 망정 왜 등이 있는데 미리 알려주지 않았냐고 몹시 화를 내더군요.
가스를 메고 가느라 못봤다고 하시면 될 일을
'내가 다쳤으면 어떻게 책임질려고 미리 얘기를 안했냐고 하더라구요.'
계단 올라가면서 분명히 보는걸 제가 봤는데 매번 이야기를 해줘야 합니까?
'가스 배달을 시키려면 등을 달지 말라고 하면서 등수리비를 요구하면 자기는 진단서를 떼겠다'고 협박을 했습니다.

서러워서 서민들이 가스를 배달할 수 있겠습니까?
예전에 자주 시킬때는 친절하시더니 요즘 자주 안시키니까 별것도 아닌걸로 트집을 잡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시킬때는 1층에 두고 가고 제가 가지고 올라갔습니다.
설치도 제가 했습니다. 제대로 되었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어찌나 싫은 티를 팍팍내는지 무서워서 해달라고 할 수가 없더군요.
독점이라 다른데다 시킬 수도 없고 사장한테 얘기해도 그럼 시키지 말라고 하고
하소연 할데도 없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가스배달원의 불친절한 태도에 매우 화가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민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쌀쌀한 날씨건강한 하루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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