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배송 후 처리 과정에서의 상담원 허위 안내 및 고객 기만에 대한 공식 항의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배달의민족 ] 오배송 후 처리 과정에서의 상담원 허위 안내 및 고객 기만에 대한 공식 항의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홍려은
  • 조회수 : 456회
  • 작성일 : 26-01-04 11:35:46

본문

안녕하세요.

본 건은 단순 오배송 문제가 아니라, 환불 처리 과정에서 상담원의 허위 안내 및 부서 간 상이한 설명으로 인해 고객이 기만당한 사안이라 판단되어 공식적으로 항의드립니다.

해당 주문은 기재된 주소가 아닌 다른 장소에 배달 완료 처리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저는 “음식이 식은 상태여도 상관없으니, 이미 배달된 그 음식을 그대로 가져다 달라”고 명확히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나 상담 과정에서 아래와 같은 납득하기 어려운 대응과 모순된 안내를 받았습니다.

1. 상담원의 일방적 불가 안내
- 상담원은 
  “배송기사가 퇴근하여 음식 전달은 어렵다”고 단정적으로 안내하였습니다.
- 이에 대해 저는
  - 다른 배달원을 배정하거나
  - 퀵 서비스를 호출해 전달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문의하였으나 
  → 이 또한 모두 불가하다는 답변만 반복되었습니다.
- 음식은 이미 조리·배달된 상태였고, 단순히 전달만 요청한 상황이었음에도 
  어떠한 대안도 검토되지 않았습니다.

2. 상담원 허위·모순 안내
- 상담원은 “기사 퇴근으로 인해 연락 및 확인이 어렵다”고 안내하였으나,
- 이후 사장님만 연결할 수 있는 배민 전담부서에서는 
  “기사 연결이 가능할 것 같다”는 전혀 다른 설명을 하였습니다.
- 동일한 사안에 대해
  - 한쪽에서는 ‘절대 불가’
  - 다른 쪽에서는 ‘연결 가능’이라고 안내하는 것은 
  명백한 내부 소통 부재이자 고객 기만입니다.

3. 책임 회피로 느껴지는 처리 방식
- 환불은 가장 마지막 단계에서 진행되었고,
- 그 이전 과정에서 고객의 요청은 계속 “안 된다”는 말로만 차단되었습니다.
- 상담원은 “어렵다”는 표현만 반복했을 뿐,
  해당 내용을 기사 또는 업체 측에 직접 인계하거나 
  구체적인 확인 절차를 진행한 흔적은 전혀 없었습니다.

이로 인해 고객 입장에서는,
- 음식이 실제 어디에 배달되었는지,
- 폐기된 것인지, 제3자에게 전달된 것인지,
- 혹은 기사 개인적으로 처리된 것인지 
어떠한 설명도 받지 못한 채 상황이 종료되었습니다.

본 사안은 환불 여부와 별개로, 
상담원의 거짓 또는 단정적 안내, 조치 의지 없는 응대, 부서별 설명 불일치로 인해 
플랫폼 전반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한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다음 사항에 대한 명확한 회신을 요청드립니다.

1. 상담원이 안내한 “기사 퇴근으로 연락 불가”의 사실 여부 
2. 부서별로 상이한 안내가 발생한 경위 
3. 음식 실제 처리 경과에 대한 내부 확인 
4. 동일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개선 방안

형식적인 사과가 아닌, 
책임 있는 설명과 재발 방지 조치를 요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홍려은 드림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부실하고 무성의한 고객서비스행태에 몹시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운영방식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업체에 빠른 해결을 촉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9650 유통 쿠팡 김은영 2026-06-10
1519649 기타 세이브택스 환급 이성이 2026-06-10
1519648 자동차 차유리천재모터스 김종호 2026-06-10
1519647 식음료 W쇼핑TV홈쇼핑 유승문 2026-06-10
1519646 항공·여행 파라타항공 강순진 2026-06-10
1519644 기타 앨리스몽드

처리중

발렛파킹 N
강민지 2026-06-10
1519643 식음료 BHC 이정근 2026-06-10
1519642 기타 꾸밈E&C 양지영 2026-06-10
1519641 생활가전 LG전자 정은하 2026-06-10
1519640 기타 플랫폼

처리중

환불조치 N
유재희 2026-06-10
1519639 생활용품 버켄스탁 편현범 2026-06-10
1519638 항공·여행 배달의민족 이재빈 2026-06-10
1519637 기타 나세르의원

처리중

환불지연 N
한지은 2026-06-10
1519636 항공·여행 에어비앤비

처리중

강제취소 N
고민지 2026-06-10
1519635 식음료 배달의민족 안율태 2026-06-10
1519634 생활용품 하나생활건강 조규하 2026-06-10
1519633 생활가전 삼성전자 정민희 2026-06-10
1519631 유통 니쁜스 손선희 2026-06-10
1519630 생활가전 미닉스 신혜성 2026-06-10
1519629 통신 킹샷 박준길 2026-06-10
1519628 금융 (주)교원라이프 양성호 2026-06-10
1519627 유통 쿠팡 노은영 2026-06-10
1519626 기타 SK스토어 김민정 2026-06-10
1519625 건설 인스타그램 다수 부동산 소유주 간호사집회 최민채 2026-06-10
1519618 생활용품 월드그린 강하담 2026-06-10
1519614 통신 에리시든몰 김후영 2026-06-10
1519611 유통 크로커다일레이디

처리중

상품교환 N
김현지 2026-06-10
1519610 생활가전 코웨이 최인애 2026-06-10
1519608 금융 교보생명 김장희 2026-06-10
1519607 생활용품 이너시아 차은영 2026-06-1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