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품구두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불량품구두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현희
  • 조회수 : 32회
  • 작성일 : 12-08-23 15:28:39

본문

8월 13일 오후 6시 30분쯤 송내역구두이야기라는 신발가게에서 구두를 2컬레를 샀어요. 번갈아 2틀씩 신고
3일째 구두를 신으려니 신발 중앙쪽에 빤짝이가 조금씩 떨어져서 어이가 없었지만 미세하니까 그냥 신을까
생각하고 다음날 그때 산 신발중 다른 하나를 신고 출근했다가 잠시 외출을 하고 신발을 보니 아무 이유도 없이 구두 앞부분의 밑에 본드가 떨어져 밑창이 쑥 삐져 나와 너무 화가 났어요. 하나도 아니고 두개가 다 불량품이라는 생각에 처음 있는 일이라 짜증도 나더군요. 그래도 산지 얼마되지 않았고 겨우 2번 3번 신은 신발이니까 수리나 반품이 가능할거라고 생각하고 판매처에 가서 내막을 얘기 했더니 언제 산냐고 하더군요. 화도 나고 날짜는 기억이 잘 안나서 얼마 되지 않았고 이제 3번째 신는 거라고 말하니까 2달간은 서비스 해준다고 하면서 공장에 맡겨야 하니까 다음에 가지고 오라고 하더군요. 당장 신고 다니기가 창피해서 속상하긴 했지만
그렇게 하기로 하고, 그날 같이 산 신발 빤짝이도 수리를 같이 하면 되겠다고 생각하고 수리를 해줄 수 있느냐고 했더니 반짝이는 안된다는 거여요. 그래서 2번 밖에 신지 않았고, 2달간 A/S 가 된다고 했는데 그것은 왜 안되느냐고 했더니 서비스가 안되는 품목이라고 정색하며 말하더군요.
어이가 없었지만 이런 곳에서 신발을 산 내 자신의 잘못이다 생각하고 돌아왔어요.
다음날 신발수리를 맡기려고 빤짝이가  조금 떨어진 신발을 신고 다음날 출근을 해서 조금 다니다보니 앞의 빤짝이가 자꾸 자꾸 떨어져 나가고
신발까지 헤어져서 신지도 못하게 되어가길래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어 수리를 맡기면서 지금 신고 있는  이 신발이 더 문제라고 신지도 못하게 생겼으니 반품을 해주던 수리를 해주던 해야겠다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자기가 사장이라고 하면서도 서비스 품목이 아니라고만 하고, 그런것은 비싼 메이커에서나  해 주는 거라며 절대 안된다는 말만 하더군요.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다는 말입니까. 속이 보이지 않는 무우 천원짜리도 잘라서 가져가면 교환해주고 미안해 합니다.
 오천원짜리 옷도 빨지 않았을때는 교환해 줍니다.
“구두는 어짜피 신어봐야 튼튼한것도 알고 불량인지 아닌지 알수 있는 제품입니다.”
그런데 2~3번 신고 떨어진 신발을 그것도 땅에 닿아 위험성이 있는 부분도 아니고 앞쪽 중앙에 빤짝이가 떨어지면서 찢어지는 신발을, 뻔한 불량품을 수리도, 교환도, 반품도, 안된다니 말이 됩니까. 그래도 한컬레에
25천원짜리 신발입니다. 2컬레에 45천원 주고 샀는데, 고객은 생각지도 않고 구두 수선해주면 많이 안남는다고 판매처 손해나 따지고 있고,
 “영문으로만 되어 있는 명함 한장 주면서 알아서 하세요.”
얼마나 법을 우습게 알면 당연히 손해를 보더라도 고객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대처해 주어야 할 사장이라는 사람이  그런 행동을 하는지 어이없는 일입니다.
면밀히 조사하고 심사숙고 하셔서, 저처럼 억울한 소비자가 없도록 조치해 주시고, 저는 꼭 어떤식으로든 보상을 받아야 합니다. 이나라에 힘없는 소비자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주시리라 믿지만 거듭 부탁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구입 후 얼마신지 않으신 구두의 하자로 인해 정말 당혹스러우시리라 생각합니다. 신발류의 품질보증기간은 가죽제품의 경우 1년이며 이외에는 6개월입니다. 신발의 경우 하자발생 시 수리-교환-환급 순으로 처리될 수 있으며 수리불가능시는 교환요구 가능합니다. 업체에서 구두상 해결의지를 보이지 않을 경우 부득이 법적해결이 필요하며 이 경우 사업자에게 서면(내용증명) 발송하시어 조속한 수리 내지는 환불을 촉구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0623 항공·여행 요기요

처리중

환불 N
민효영 12:03
1520622 기타 신재현

처리중

환불 N
박성진 12:03
1520621 항공·여행 NOL(야놀자) 조형권 12:02
1520620 생활용품 테키라 박영주 12:02
1520619 생활가전 귀뚜라미보일러 임제훈 12:01
1520618 기타 스타벅스/엘지가전 이민경 11:59
1520616 서비스 세시소프트

처리중

※운영 N
김성민 11:59
1520615 유통 Big cheap-mall

처리중

환불거부 N
사길진 11:54
1520614 유통 오늘의 집 송예림 11:54
1520613 생활가전 청호나이스 정래성 11:51
1520612 자동차 영등포자동차검사소 이종석 11:46
1520611 생활용품 타밈 김이현 11:44
1520610 통신 샥즈코리아 김봉성 11:40
1520608 금융 금융투자협회 박성렬 11:37
1520606 생활용품 에르쯔틴 김태원 11:36
1520605 자동차 기아자동차 박홍순 11:36
1520601 생활가전 대유위니아 장응수 11:35
1520598 통신 티빙 김정희 11:34
1520594 생활가전 삼성전자 양화림 11:32
1520593 유통 KT쇼핑라운지 한영지 11:30
1520592 생활가전 대유위니아 남주연 11:25
1520591 통신 LGu+ 김찬묵 11:24
1520590 통신 Kt엠모바일 정유진 11:21
1520589 서비스 메이플 플래닛

처리중

무고 정지 N
김주형 11:21
1520588 식음료 건강식품

처리중

허위판매 N
김경희 11:19
1520587 생활용품 태원란펑전자상거래유한회사 조옥주 11:18
1520586 생활용품 바크 정유선 11:08
1520585 기타 리즈온크리닉

처리중

화장품 N
송호순 11:00
1520584 유통 놈코어 신해민 10:54
1520583 유통 버닝잇 서승범 10:53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