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환불 시 불합리 사항으로 인한 피해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쿠팡 ] 쿠팡 환불 시 불합리 사항으로 인한 피해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종호
  • 조회수 : 245회
  • 작성일 : 13-10-06 12:17:05

본문

쿠팡에서 티켓 상품 구매 후, 개인 사정에 의해 환불을 받으려고 함에 있어서,
불합리하면서도 규정에도 없는 환불방법 때문에 금전적 손해를 주려고 하는 쿠팡 측의 조치로 인해 상담을 드리고자 합니다.

경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
2013.09.26(목)
 - 전화상으로 환불 요청
 - 환불 시 공제금액에 대해 확인 후 전화주겠다고 함.

2013.09.27(금)
 - 공제금액에 대한 안내가 없어, 다시 직접 쿠팡측에 전화를 걸어 확인 요청
 - 그제서야 확인 후 공제금액에 대해 안내해줌. 공제금액에 대해 입금을 하여야 환불이 가능하다며, 입금계좌를 문자로 통보해주겠다고 함.
 - 쿠팡측에서 금일 내로 문자를 보내겠다고 하였으니 수신하지 못함.

2013.10.01(화)
 - 문자를 수신받지 못하여, 다시 쿠팡측에 전화하여 확인 요청
 - 쿠팡측에선 안내 당일 문자를 발송하였다고 함. 본인은 수신하지 못함.
 - 확인하지 못한 본인의 잘못이 있다며, 최초 문자안내일 기준이 아닌, 금일 기준으로 공제금액이 추가 발생하게 된다고 안내받음.
 - 본인은 이 점이 불합리한거 같아, "공제금액을 입금해야만 환불받을 수 있다"는 규정이 어디에 있는지 안내해달라고 요청
 - 쿠팡측에선 환불규정에 다 나와있으니 찾아보라고 안내해줌.
 - 본인은 해당 규정을 찾을 수 없어, 원칙적으로 환불처리를 담당하는 담당자를 직접 연결해달라고 요청

2013.10.02(수)
 - 이전과 동일하게 쿠팡 측 상담사로부터 전화를 수신함.
 - 환불절차에 대한 안내는 환불규정에 나와있으니, 본인의 잘못도 인정되고, 문자수신여부를 확인하지 못한 쿠팡 측 잘못도 있으므로, 9월27일과 10월1일 공제금액 차이분의 절반을 쿠팡측에서 부담하겠다고 함.
 - 본인은, 찾을 수도 없는 "공제금액을 입금해야만 환불받을 수 있다"는 규정에 의해, 무슨 잘못을 한 사람이 되는게 억울하여,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함.
 - 이후 다시 쿠팡측에서 본인에게 전화를 하여, 공제금액 절반 부담을 받아들일 것인지, 아니면 환불받는 것을 포기할 것인지 선택하라고 함.
 - 난 둘 다 받아들일 수 없다는 뜻을 전달함.

2013.10.03(목)
 - 쿠팡 측 1:1문의게시판에 "공제금액을 입금해야만 환불받을 수 있다"는 규정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 요청
 - 쿠팡 측 문의글 확인자로 부터 전화 수신. 담당부서 확인 후 전화주겠다고 함. 본인은 직접 환불처리를 담당하는 담당자 연결을 요청함.

2013.10.04(금)
 - 동일한 상담사로부터 전화 수신.
 - 담당자 연결을 요청했는데 어떻게 된거냐 물어도 이에 대한 특별한 대답은 없었음. "공제금액을 입금해야만 환불받을 수 있다"는 규정이 어디에 있는지 다시 한번 물었으나, 제대로 된 답변을 주지 못함.
 - 다시 한번 담당자 연결을 요청.

2013.10.06(일) : 신고일 당일
 - 아직까지 환불을 받지 못한 상태임
 - 쿠폰 사용계획일은 이미 지난 상태로, 사용하지도 못하는 쿠폰 상태로 남아있음.
------------------------------------------------------------------

이상이 현재까지의 경위입니다.
최초 환불요청일은 9월26일이었으나, 9월27일 기준으로 환불안내를 해준 것에 대해서는, 하루정도의 차이이니 이해를 해주겠단 생각이었습니다.
(시일이 지날수록 공제금액이 더 크게 발생하는 부분이므로, 하루 더 지난 시점에서 공제금액을 안내해준 것은 쿠팡측의 잘못이 분명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문제삼지 않을 생각입니다.)
안내 문자를 수신하지 못한 것도, 통신사 사정등의 원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 부분에 대해서도 조금 미심쩍지만 이해하려고 합니다.
허나, 규정에서 찾아볼 수도 없는 "공제금액을 입금해야만 환불받을 수 있다"는 조건때문에, 안내를 제대로 받지 못한 상태에서 시일이 흘러갈 수록 제가 손해를 봐야하는 현상은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네요.
이에 대해, 또 저의 잘못이 있다고 말하는 쿠팡측의 태도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 규정에 의하면, 돈이 수중에 한푼도 없는 사람이 환불요청을 할 경우, 환불을 받을 수 없다는 얘기가 될테니까요.

타 소셜커머스에서는 공제금액을 제외하고 카드 취소처리를 잘 해주는데, 쿠팡은 왜 이렇게 처리를 하는지, 그리고 이에 따른 손해를 왜 제가 봐야하는지, 그리고 이런 불합리하고도 제대로 공지조차 안된 절차를 안지켰다고 저에게 잘못을 묻는지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요청했으나, 제대로 된 설명도 듣지 못한 상태입니다.
이로 인해 아직까지 환불을 제대로 받지 못한 상태로 계속 전화를 해서 확인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일주일이 넘는 기간동안 먼저 전화를 하며 이렇게 환불절차를 밟아야 하는 등의 불합리를 그냥 참아야 하는건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이에 대해 상담요청 드립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전달해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3687 기타 에이치덱스 김원 2026-06-18
1523685 유통 B021 CARNABY 김진수 2026-06-18
1523684 유통 SLKorea (정확한 확인이 안됩니다. 해외사이트같습니다.) 김인아 2026-06-18
1523682 생활용품 미샤 이희경 2026-06-18
1523676 식음료 컴포즈커피 광주송정영광통점 박예지 2026-06-18
1523675 생활용품 일룸 주건중 2026-06-18
1523674 휴대전화 다정통신 남경문 2026-06-18
1523672 유통 CRZ Technology

처리중

구두환불
박지연 2026-06-18
1523670 식음료 다봄푸드 주식회사 최재환 2026-06-18
1523669 건설 큰마을어반공인중개사 이선화 2026-06-18
1523666 기타 카카오T 김연옥 2026-06-18
1523655 생활용품 동서가구 김덕현 2026-06-18
1523654 통신 SK텔레콤 권연화 2026-06-18
1523653 생활가전 미닉스 원순철 2026-06-18
1523652 식음료 서재걸 면역다이어트 이혜영 2026-06-18
1523651 생활용품 틱톡방송 현쭈루 최윤정 2026-06-18
1523650 통신 LGU+ 김경은 2026-06-18
1523649 식음료 빅마트 안동점 (용상) 최애순 2026-06-18
1523648 식음료 시골농부(한경어게인) 황규현 2026-06-18
1523647 식음료 삼천포시외버스터미널 가게(상호모름) 임은하 2026-06-18
1523646 통신 KT 박성희 2026-06-18
1523645 유통 김해롯데아울렛나이키 김송정 2026-06-18
1523644 항공·여행 여기어때 박선병 2026-06-18
1523643 유통 틱톡 골프

처리중

환불
이선미 2026-06-18
1523642 생활용품 까사미아

처리중

욕조
이희경 2026-06-18
1523641 생활용품 신일전자 이영아 2026-06-18
1523640 생활가전 딤채 김치냉장고 류규석 2026-06-18
1523639 생활용품 라온 유한아 2026-06-18
1523638 기타 광주새순교회 이영만 2026-06-18
1523637 기타 금성철물 손구택 2026-06-1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