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배송 이후 사후 조치 미이행 및 상담 응대 신뢰 훼손 관련 추가 의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배달의민족 ] 오배송 이후 사후 조치 미이행 및 상담 응대 신뢰 훼손 관련 추가 의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홍려은
  • 조회수 : 493회
  • 작성일 : 26-01-04 11:39:31

본문

본 건은 단순 배달 오류가 아닌, 오배송 발생 이후 플랫폼의 사후 조치 미흡 및 상담 응대 신뢰성 문제에 대한 사안으로 판단되어 의견을 제출합니다.

해당 주문은 실제 주소와 다른 장소에 배달 완료 처리되었으며, 
저는 음식의 상태(식음 여부)와 무관하게 이미 배달된 음식을 그대로 전달받기를 요청하였습니다. 
이는 재조리나 추가 비용을 요구한 것이 아닌, 기존 배송물에 대한 단순 전달 요청이었습니다.

그러나 상담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발생하였습니다.

첫째, 상담원은 배송기사가 “퇴근하여 확인 및 전달이 어렵다”고 단정적으로 안내하였으나, 
해당 내용은 기사 본인 확인에 근거한 설명이 아니라 상담원의 일방적 판단에 따른 안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후 다른 부서에서는 기사 연결 가능성을 언급하여, 
초기 상담 안내의 신뢰성에 심각한 의문이 발생하였습니다.

둘째, 고객이 제안한 합리적인 대안(다른 배달원 배정, 퀵 서비스 활용 등)에 대해 
시스템상 불가 사유나 내부 규정에 대한 설명 없이 
단순히 “안 된다”는 답변만 반복되었습니다. 
이는 문제 해결을 위한 검토나 중재 의지가 있었는지 의문을 갖게 하는 부분입니다.

셋째, 환불은 최종적으로 이루어졌으나, 
그 이전 과정에서 고객은 배송물의 실제 처리 경위에 대해 
어떠한 설명도 제공받지 못했습니다. 
해당 음식이 회수·폐기되었는지, 제3자에게 전달되었는지, 
또는 다른 방식으로 처리되었는지 전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대응은 
- 배송 사고 발생 이후의 책임 소재가 불분명하고 
- 상담 응대 내용이 부서별로 상이하며 
- 고객에게 정확한 사실 안내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플랫폼의 사후 관리 체계 전반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본 사안에 대해 
① 오배송 이후 실제 처리 경위 
② 상담원이 제공한 ‘기사 퇴근으로 확인 불가’ 안내의 근거 
③ 동일 상황 발생 시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표준 처리 절차 
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과 같은 사유로 본 건은 단순 환불로 종결되기 어려운 사안이며,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정보의 정확성과 
플랫폼의 분쟁 처리 책임 범위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추가 의견으로 제출합니다.

홍려은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앞서 올려주신 제보가 이미 접수되어있으므로 혼돈을 피하기 위해 중복 접수건에 대해 -처리-로 돌려두니 이 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81486 유통 네이버쇼핑 이원기 2026-01-19
1481485 생활가전 삼성전자 송종택 2026-01-19
1481484 기타 (주)대호통운트랜스 김미란 2026-01-19
1481483 서비스 CJ대한통운 이희경 2026-01-19
1481482 기타 샤르드화장품 변현희 2026-01-19
1481481 기타 인퓨라젠 이서영 2026-01-19
1481480 유통 네이버쇼핑 참조은어린이집 2026-01-19
1481479 유통 서브마켓 김미경 2026-01-19
1481478 기타 샤르드 정인철 2026-01-19
1481477 금융 삼성화재 홍정원 2026-01-19
1481476 생활가전 하이마트 변미경 2026-01-19
1481475 생활가전 하이마트 변미경 2026-01-19
1481474 통신 KT동부산지사/ 래미안장전 입대위 김예준 2026-01-19
1481473 기타 김포페이 박도은 2026-01-19
1481472 유통 쿠팡 김기애 2026-01-19
1481471 서비스 Class 101 김슬미 2026-01-19
1481470 유통 톰타일러(tomtyler) 김웅겸 2026-01-19
1481469 유통 네이버쇼핑 김웅겸 2026-01-19
1481468 유통 서브마켓 정윤희 2026-01-19
1481467 생활용품 제널스(JS) 한송이 2026-01-19
1481466 항공·여행 트립닷컴 강재환 2026-01-19
1481465 기타 통인익스프레스 오정숙 2026-01-19
1481464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1-19
1481463 유통 Jennales 황의숙 2026-01-19
1481462 항공·여행 아고다

처리중

카드도용
이기용 2026-01-19
1481461 생활용품 코웨이 비렉스 침대 정혜윤 2026-01-19
1481460 유통 앨리스셀렉션 류재향 2026-01-19
1481459 유통 앨리스셀렉션 류재향 2026-01-19
1481458 유통 월간푸드 김남정 2026-01-19
1481457 유통 앨리스셀렉션 류재향 2026-01-1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