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2004년3월출고)연료장치결함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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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싼타페(2004년3월출고)연료장치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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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호정
  • 조회수 : 1,028회
  • 작성일 : 12-02-03 08: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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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 고압펌프 파손문제로 글을 올립니다.

사건의 개요를 말씀드리면....

2012년 2월 24일 화요일 설연휴 마지막날 고향에서 집으로 돌아가려고 본인소유 싼타페&?년 3월식)로 출발하려는데 시동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일단 삼성화재에 신고하여 차에 긴급조치를 해보았으나 마찬가지로 시동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삼성화재에서 견인차를 요청하여 근처에 있는 하이카 직영수리점에 차를 가지고 갔었고 당시 정비사로부터 고압펌프 문제인것 같다는 진단을 받았고 일단 수리비가 부품값만 50만원이상 발생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솔직히 정비소에대한 불신감이 조금 있었고 장소가 군위에 있었던지라 일단 대구광역시에 있는 블루핸즈에 가져가서 정비를 받는것이 더 신뢰할수 있는 판단이라 생각되었습니다. 그 후 다시 삼성화재에 견인차를 불러 군위에서 대구에 있는 현대자동차 블루 핸즈에 가져가서 수리를 의뢰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 발생했습니다.

연휴마지막날은 현대자동차도 휴무일이라서 일단 차를 정비소 주차장에 넣은후 다음날 저도 출근을 했었고 직장에서 블루핸즈에 전화를 해서 자동차 상태와 견적을 의뢰했습니다.
정비소 직원분께서 전화를 받으시며 하시는 말씀이...싼타페 인젝터 2개가 완전히 나갔고 나머지 2개도 머지 않은 시간에 수명이 다할것이어서 재생으로 하든 순정으로든 어쟀든 인젝터 4개를 교체해야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인젝터 가격이 비교적 고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차를 버릴수는 없었기에 \987,000 이라는 적지않은 돈을 지불하고 인젝터 4개의 비용을 지불한 후 차를 찾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참고로 지난해 보험사 기준으로 산정된 싼타페 중고 가격이 700만원 조금 넘게 산정되었었습니다.

문제는 차를 찾으면서 알게된 사실입니다.

평소에 주차장에서 자동차 바닥에 물인지 기름인지 모를 것들이 조금씩 떨어져있는것을 정기적으로 현대에서 소모성 부품교체 밑 정비를 받아왔으니 일단 정비소에서 아무말이 없으니 괜찮겠지 하는 생각에 그냥 차를 몰았었고..최근들어 자동차 뒤에서 휜연기가 나오는 것을 후사경으로 한번씩 확인했었는데..이것 또한 현대블루에서 정기점검중에 언급없는것으로 보아 문제없을것이라는 생각에 그냥 운행을 해왔었습니다.

 현대블루 정비담당분께서 하시는 말씀이..고압펌프에서 기름이 좀 새는것 같고 원래는 안되는데 어렵지만 무료로 고압펌프를 교체해 주겠다는 이야기를 했고 재고 펌프가 있으면 오늘중으로 없으면 내일이나 모레즈음에 수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자동차정비에 관해서는 그렇다면 그러려니 하고 정기적으로 현대블루직원분들의 말을 철썩같이 믿을수 밖에 없었으며 달라면 달라는데로 견적서 금액을 결제해왔던터라...게다가 이번에는 무상으로 고압펌프 교체까지 해주겠다하시니 솔직히 이게 무슨 친절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동료 직원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들었습니다.

2004년 12월 이전의 구형 싼타페 고압펌프에 심각한 결함이 있고 정상적인 자동차 생산국가의 자동차 생산 업체에서는 마땅히 자발적 리콜 대상 임에도 현대자동차에서는 문제있다고 항의하는 일부 고객들에게 몰래 as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게다가 이 구형 싼타페 모델의 경우 고압펌프 결함이 연료기계통에 심각한 문제를 주기도 하여 인젝터나 엔진 문제까지 유발하는 아주 심각한 결함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시골에 도착해서 차가 시동이 안걸렸기에 망정이지..고속도로에서 시동이 꺼지거나 하는 문제가 발생했다면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 블루 북대구 지점 정비담당 대표께서는 인젝터 교체 과정에서 고압펌프 누유를 확인했고 고압펌프누유와 인젝터 고장은 전혀 무관하다고 말하며 수리비용 청구는 정당했다는 회사의 공식적인 답변만 늘어놓았습니다.

틀림없이 현대블루 가기전 들렀던 하이카 직영 수리소에서 고압펌프 문제를 발견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일반 동네 정비소에서는 50만원 이상의 고압펌프 부품 비용 청구예상된다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현대블루핸즈 북대구 지점 정비담당 대표의 이야기는 인젝터 비용을 합리화시키기위한 발언으로 전혀 신뢰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상황입니다.
역시나 현대자동차에서는 고압펌프 누유와 인젝터 교체는 무관하다고 공식적으로 당연히 발뺌을 하고있습니다. 당시 구형 싼타페가 상당히 많이 팔렸었고 저와같은 고압펌프고장으로 인한 연료기계통 불만으로 신고한 건수가 상당히 많았으며 견인비 및 인젝터 수리 엔진점검까지 무상으로 as되었던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국토해양부와 소비자 보호원에서는 이번 사건을 면밀히 조사해 주시어 대기업이 차를 만들어서 파는것 뿐만 아니라 사후 차체 결함에관한 as문제에서도 상식적이고 도덕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시정조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번 싼타페 고압펌프 결함과 관련되어 발생한 견인비 및 인젝터 교체 비용을 전액 배상해 줄것을 강하게 요청하는 바이며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자동차 결함에관해 안전한 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요청합니다. 똑같은 사고가 싼타페 동호회에 지속적으로 올라오고있고 이는 현대의 설계 결함으로 인한 것이므로 모든 수리비용과 견인비가 무상처리 가능하다고 합니다.

솔직히 저희 집 식구들 대부분이 현대차를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현대차를 욕하는지 몰랐었는데 이번에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관련 문건을 면밀히 검토하여 저같은 피해자가 계속발생하지 않도록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에 일단 국토 해양부 자동차결함신고센터(www.car.go.kr)에 설계 결함 문제 제기하고 소보원등에 글올립니다. 동호회나 이미 국토해양부에서 같은 신고접수로 보상받은 무수히 많은 사례가 있으므로 이에 사고당시 견인비와 수리한 인젝터 4개또한 무상신품으로 교체해주는것이 마땅하기에 신고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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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보유하신 자동차의  고압펌프관련한 결함으로 차량운행에 많은 불편이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자동차 제작사는 품질보증기간 이내에 자동차의 재질이나 제조상의 결함으로 하자 발생 시 무상 수리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차체 및 일반부품의 경우 품질보증기간은 2년/4만km로 어느 한쪽이 경과하면 기간이 종료된 것으로 보며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는 해당업체에 전달해드리고 해결을 강력하게 촉구하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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