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해지 시 전자문서 안됨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프리드라이프 ] 계약해지 시 전자문서 안됨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은실
  • 조회수 : 692회
  • 작성일 : 25-12-17 13:24:23

본문

프리드라이프 상조상품 해약과 관련하여 소비자 권익 침해로 민원을 제기합니다.

해당 계약은 체결 당시 전자문서 및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걸로 알고 있으며, 계약서 및 관련 안내 역시 이메일 등 전자적 방법으로 제공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약을 요청하자, 회사 측에서는 해약 서류 접수를 팩스 또는 우편으로만 가능하다고 안내하며, 카카오톡이나 이메일을 통한 접수는 일절 불가하다고 고지하였습니다.

계약 당사자인 부모님은 고령으로 현재 직장에 다니지 않으며, 팩스 이용 환경이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해약 관련 서류 역시 자녀인 제가 이메일로 받아 대신 출력·전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팩스나 우편만을 고집하는 해약 절차는 소비자에게 과도한 불편과 부담을 주는 방식이라고 판단됩니다.
게다가 전화로 접수 후 서류를 보내주면 이틀만 유효하기 때문에 우편을 보내고 다시 전화 접수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오늘 해약 접수 후 계약 서류 자녀메일로 발송 / 자녀와 주말에 만나 서류 전달 후 작성 예정 / 해약접수는 2틀만 유효하기에 월요일에 부모님께서 우편을 보내면서 다시 전화를 해서 해약 접수를 새로 해야 함 (과연 전화를 빨리 잘 받을까요?))

특히 계약 체결은 전자적·간편한 방식으로 진행하면서, 계약 해지는 구시대적인 수단으로만 제한하는 것은 소비자의 정당한 해지권을 사실상 제한하는 구조이며, 이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및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의 취지에 반할 소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본 건에 대해 해당 사업자의 해약 절차가 소비자 권익을 침해하는 불공정한 관행에 해당하는지 검토해 주시고, 시정 권고 또는 개선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요청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상조계약은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제2조 제8호에 의한 계속거래로 소비자는 언제든지 해지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사업자는 상조계약 해지에 따라 '소비자분쟁해결기준' 소정의 환급금을 지급할 책임이 있습니다. 사업자와 구두상 해결이 되지 않을 경우 부득이 내용증명우편 발송하시어 빠른 환급을 촉구하시기 바라며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중재 요청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84665 유통 네이버쇼핑 박희숙 2026-02-01
1484664 유통 쿠팡 박희숙 2026-02-01
1484663 유통 네이버쇼핑 송은정 2026-02-01
1484662 기타 낭낭스테이션. 상무접 안서현 2026-02-01
1484654 생활용품 볼빅(VBDB) 최영수 2026-02-01
1484651 자동차 한국지엠 김주일 2026-02-01
1484648 생활가전 LG전자 임선민 2026-02-01
1484645 자동차 금호타이어 홍준영 2026-02-01
1484644 기타 배달의민족 이상원 2026-02-01
1484643 기타 동원 백철종 2026-02-01
1484642 생활가전 코웨이

처리

......
김미송 2026-02-01
1484633 기타 유튜브 이진주 2026-02-01
1484627 항공·여행 트레블버캇 박소연 2026-02-01
1484624 기타 사진관 최태웅 2026-02-01
1484623 기타 OK이사이사(주) 양효정 2026-02-01
1484622 생활가전 대성쎌틱가스보일러 현성일 2026-02-01
1484621 서비스 에스원스튜디오헤어 부평갈산점 김하윤 2026-02-01
1484620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2-01
1484619 식음료 샤브남바완남포직영점 하수정 2026-02-01
1484618 유통 나우바이오텍 윤진경 2026-02-01
1484617 생활가전 대성쎌틱가스보일러 현성일 2026-02-01
1484616 식음료 시골농부 노재원 2026-02-01
1484615 통신 티머니환도초과 18만원 꿀꺽 현대카드 이승재 2026-02-01
1484613 통신 삼성윌렛 티머니오류 현대카드사문제 티머니 이승재 2026-02-01
1484612 통신 티브로드

처리중

삼성윌렛
이승재 2026-02-01
1484611 통신 KT 이승재 2026-02-01
1484610 서비스 배달의민족 박정대 2026-02-01
1484609 기타 대구 쌀롱드리썸

처리중

사기꾼들
김봄이 2026-02-01
1484607 생활용품 바비블리 이승희 2026-02-01
1484603 생활용품 유한회사 초 김현주 2026-02-0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