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배송 이후 사후 조치 미이행 및 상담 응대 신뢰 훼손 관련 추가 의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배달의민족 ] 오배송 이후 사후 조치 미이행 및 상담 응대 신뢰 훼손 관련 추가 의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홍려은
  • 조회수 : 728회
  • 작성일 : 26-01-04 11:39:31

본문

본 건은 단순 배달 오류가 아닌, 오배송 발생 이후 플랫폼의 사후 조치 미흡 및 상담 응대 신뢰성 문제에 대한 사안으로 판단되어 의견을 제출합니다.

해당 주문은 실제 주소와 다른 장소에 배달 완료 처리되었으며, 
저는 음식의 상태(식음 여부)와 무관하게 이미 배달된 음식을 그대로 전달받기를 요청하였습니다. 
이는 재조리나 추가 비용을 요구한 것이 아닌, 기존 배송물에 대한 단순 전달 요청이었습니다.

그러나 상담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발생하였습니다.

첫째, 상담원은 배송기사가 “퇴근하여 확인 및 전달이 어렵다”고 단정적으로 안내하였으나, 
해당 내용은 기사 본인 확인에 근거한 설명이 아니라 상담원의 일방적 판단에 따른 안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후 다른 부서에서는 기사 연결 가능성을 언급하여, 
초기 상담 안내의 신뢰성에 심각한 의문이 발생하였습니다.

둘째, 고객이 제안한 합리적인 대안(다른 배달원 배정, 퀵 서비스 활용 등)에 대해 
시스템상 불가 사유나 내부 규정에 대한 설명 없이 
단순히 “안 된다”는 답변만 반복되었습니다. 
이는 문제 해결을 위한 검토나 중재 의지가 있었는지 의문을 갖게 하는 부분입니다.

셋째, 환불은 최종적으로 이루어졌으나, 
그 이전 과정에서 고객은 배송물의 실제 처리 경위에 대해 
어떠한 설명도 제공받지 못했습니다. 
해당 음식이 회수·폐기되었는지, 제3자에게 전달되었는지, 
또는 다른 방식으로 처리되었는지 전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대응은 
- 배송 사고 발생 이후의 책임 소재가 불분명하고 
- 상담 응대 내용이 부서별로 상이하며 
- 고객에게 정확한 사실 안내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플랫폼의 사후 관리 체계 전반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본 사안에 대해 
① 오배송 이후 실제 처리 경위 
② 상담원이 제공한 ‘기사 퇴근으로 확인 불가’ 안내의 근거 
③ 동일 상황 발생 시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표준 처리 절차 
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과 같은 사유로 본 건은 단순 환불로 종결되기 어려운 사안이며,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정보의 정확성과 
플랫폼의 분쟁 처리 책임 범위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추가 의견으로 제출합니다.

홍려은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앞서 올려주신 제보가 이미 접수되어있으므로 혼돈을 피하기 위해 중복 접수건에 대해 -처리-로 돌려두니 이 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84128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1-29
1484126 유통 네이버쇼핑 박주호 2026-01-29
1484122 서비스 꾸그 이현숙 2026-01-29
1484121 항공·여행 Trip.com 이동길 2026-01-29
1484120 항공·여행 노랑풍선 곽상규 2026-01-29
1484114 금융 KB손해보험 김동훈 2026-01-29
1484113 서비스 파론 (PARLON) 황규일 2026-01-29
1484110 금융 KB손해보험 김동훈 2026-01-29
1484106 항공·여행 주식회사 비전 온라인 마케팅 김태균 2026-01-29
1484101 유통 신세계몰(SSG닷컴) 조선홍 2026-01-29
1484100 기타 올록담 오현정 2026-01-29
1484099 유통 G마켓 배윤정 2026-01-29
1484098 기타 니쁜스 송미정 2026-01-29
1484097 유통 에프유미 김재인 2026-01-29
1484096 생활용품 김앤남(김성빈) 쇼핑몰주소(https://tlstk1652.sjp[.b;pg[au.co.kr 김혜진 2026-01-29
1484095 생활가전 아이티원(컴퓨터수리) 김석윤 2026-01-29
1484094 유통 제철밥상 김혜정 2026-01-29
1484093 기타 크린토피아 김경애 2026-01-29
1484092 생활용품 한샘 황재훈 2026-01-29
1484091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1-29
1484090 금융 하나카드 최영희 2026-01-29
1484086 자동차 업체

처리중

제목
익명 2026-01-29
1484084 자동차 현대자동차 김종혁 2026-01-29
1484080 유통 틱톡 김래빗 김효정 2026-01-29
1484075 자동차 현대자동차 김종혁 2026-01-29
1484073 유통 메트콘 코리아 문시현 2026-01-29
1484071 생활가전 미로가습기 김지화 2026-01-29
1484070 유통 메트콘 코리아 문시현 2026-01-29
1484069 기타 (주)다인스 신미섭 2026-01-29
1484067 유통 업종:화장품 업체:더블유비스킨 이미성 2026-01-2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