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브로드밴드 해지 위약금 문제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sk 브로드밴드 해지 위약금 문제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연인성
  • 조회수 : 610회
  • 작성일 : 12-03-17 00:29:26

본문

답답한 마음에 글을 쓰게 되네요.

 

저는 sk 브로드밴드에 2009년 9월에 TV, 전화, 인터넷 까지 가입을 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얼마전 2012년 2월 이사를 하게된 시점의 전후에 발생하였습니다.

2012년 들어서 계속 인터넷, TV가 먹통되어 셋톱박스를 끄고키고, 심지어는 두꺼비집에 연결된 공유기 코드를 끄고 키기를 반복하다가 (그전에도 몇 번해봐서 습관된 행동) 그도 지쳐 장애 신고를 하여 기사가 두차례 다녀갔습니다. 셋톱박스가 오래되었다고 바꿔주었지요. TV는 좀 나은가 싶더니 인터넷은 여전했어요.

 

  이사를 하게되어 전날 106번으로 전화를 했더니, 주말인지라 연결이 안되었고, 무료 연결 전화번호만 받았죠.  이사당일인 월요일 이사후 인터넷이 필요하여 오후에 4차례 전화하였으나 결국 이전설치 접수에 실패.

ARS로 상담사와 연결신호를 주다가 그냥 끊어지는 경우도 있었음. 주민번호는 왜그리 입력하라는지 연결도 되지 않으면서... 다음날 화요일 오전 부터 또 접수를 시도하였으나, 역시 실패. 결국 다른 통신사를 선택하고, 해지를 요청하였음. 해지 상담사 왈, 토요일 오전에는 전화를 받는지 소비자들이 잘 몰라 한가한데 그 때 연락을 했으면 통화량이 적어 가능했을 것이라나... 그것도 몰랐으니 내가 잘 못한 것인가?

  급하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하여 연락이 되는 106번 장애팀에 신고하기도 하였으나, 본인들의 해당업무가 아니라하여 이전설치팀에 연락. 106번 직원들도 그 쪽으로 연결이 안된다며 인정을 한 사실이 있습니다.

또, 우스운 일은 SK 브로드밴드 직원이 이사한 집에 찾아와 이사왔으니, 가입하라며 권유. 이미 가입된 집인데 이전설치 좀 도와달라 부탁했고, 그 직원이 설치 기사등 사무실로 전화했지만, 접수가 안되었으니 연결할 수 없다는 연락만 남아 있을 뿐... 가입에만 열올리고 지속적인 관리는 소홀한 우리나라 통신사의 문제와 소비자의 비애... 해지한다고 하면 회유를 위해 갑자기 쏟아지는 상품 세례... 있는 회원들에게 그만큼 신경을 쓰면 얼마나 좋을까? 잡은 물고기에 신경 안쓰는 행태에 대해 드는 왠지 씁쓸한 기분...

 

결국 위약금(할인 반환금)이라는 엄포와 실랑이 끝에 해지를 결정. 위약금의 금액 산정이 어떻게 계산된 것인지 소비자가 알 권리가 있음을 알리고 내역서를 받음.

TV 3년계약, 전화 3년계약, 인터넷 4년 계약중 2년밖에 안 썼으니, 그에 대한 위약금 산정결과를 분석.

여기서도 우스운 것은 29개월 이상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년 단위로 끊어 2년 사용한 금액으로 산정. 결과적으로 토탈 약 8만원의 위약금이 초과되어 부과됨.

 

나도 나름대로 이전설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 셋톱박스 끄고 켜는 일들도 수도없이 마다하지 않았건만, 위약금 인터넷 약 26만 5천원, TV 약 8만원, 유선전화 약 4만원은 솔직히 좀 거시기 하네요.

 

오늘은 SK 브로드밴드 직원이 와서 셋톱박스 줄때 딸려온 리모컨 까지 반납해야 한다나... 오래되서 버린 소모품까지 수거해 가겠다고... 그래 장비명 확인하니 STB만 있드만... (결국 본인이 가진 리모컨으로 대체하겠다는 선심쓰는 말을 남기고 감. 반납에 리모컨도 포함되어 있었는지 버려졌을지도 모르는 2년반전 서류를 확인할 수도 없고. 인터넷을 뒤져봐야 하나?)

 

이전설치를 위해 많은 시도를 하였으나, 모든 것이 전화를 연결하지 못한 저의 책임으로 정리되었네요.


이러한 위약금조의 돈은 내고 싶지 않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업체 통신서비스 이용하며 이전중 발생한 문제에 많이 속상하시겠습니다.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전달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3443 기타 크린토피아 김윤영 2026-05-27
1513442 기타 비포에프터클린 경기도 광주시 문형산길 93(신현동) 202-A19호 나선아 2026-05-27
1513441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27
1513440 기타 미소(miso 청소업체) 김소희 2026-05-27
1513439 금융 세무법인 세이브택스 손민지 2026-05-27
1513438 항공·여행 여기어때 박영재 2026-05-27
1513436 항공·여행 아고다 신영아 2026-05-27
1513432 유통 KRBYSYHB 손리라 2026-05-27
1513431 생활가전 미닉스 유원석 2026-05-27
1513430 기타 써마드PLX 김정수 2026-05-27
1513427 기타 선일창호 박소진 2026-05-27
1513425 생활가전 코지마 고경수 2026-05-27
1513424 유통 쿠팡 박이현 2026-05-27
1513423 기타 Cgv 최소라 2026-05-27
1513418 기타 노무법인미래 나인지 2026-05-27
1513417 자동차 용산점기아오토큐 오종언 2026-05-27
1513416 기타 주방다움 부금전 2026-05-27
1513415 통신 LGU+ 김소영 2026-05-27
1513414 유통 CJ온스타일

처리중

반품불가
주은경 2026-05-27
1513413 유통 쿠팡 이성령 2026-05-27
1513412 자동차 아우디태안모터스 서비스센터 김동성 2026-05-27
1513411 유통 쿠팡이츠 심태진 2026-05-27
1513410 기타 trimm(레오시오) 박영규 2026-05-27
1513407 유통 (주)알엑스포 가야농장 윤진구 2026-05-27
1513405 유통 쿠팡

처리중

미배송
이유정 2026-05-27
1513401 생활용품 이옌

처리중

환불 불가
이경호 2026-05-27
1513397 유통 아이비클래스 김지승 2026-05-27
1513396 항공·여행 파라타항공,트립닷컴,여기어때 현윤희 2026-05-27
1513395 서비스 스피킹맥스(위버스브레인) 박준열 2026-05-27
1513393 생활가전 한일의료기 양현진 2026-05-27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