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폰 미사용 쿠폰 환불 불가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그루폰 미사용 쿠폰 환불 불가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연주
  • 조회수 : 303회
  • 작성일 : 12-10-26 03:28:01

본문

그루폰측에 여러 주에 걸쳐 문의와 답변 요구를 했지만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어 상담드립니다.

소셜 판매 사이트 그루폰에서 판매한 화장품 회사 러쉬의 50% 할인 온라인 상품권을 구매했습니다.
상품권의 사용 기한이 10월 8일까지였는데 기한을 잊어 미처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그루폰에 문의한 결과, 사용 기한이 지난 상품권은 환불 불가라고 합니다.
구매할 때 유효 기한을 확인하긴 했지만, 잊어버리고 사용하지 않은 점은
제 실수인 점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환불 불가 정책이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몇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1. 사용기한 종료 후 미사용 쿠폰 환불 불가라는 중요한 사실을 사전 고지하지 않았습니다
(상품 판매 페이지에 이런 내용이 없습니다. 적혀있는 딜(판매) 종료 후 7일내 환불은 사용기한과는 무관한 내용)

2. 다른 소셜 쿠폰 판매 사이트에서는 온라인 상품권이 실물이 없고, 실물 상품권의 기한이 몇 년인데 반해 사용기한도 몇 주에서 길어야 몇 개월로 짧기 때문에 구매자들이 사용 기한을 쉽게 잊을 수 있다는 점을 인정, 유효기한이 임박하면 문자나 메일 등으로 알림을 주는 서비스를 합니다.
기한 종료 후 환불 불가라면 판매 회사는 기한 내 사용 유도를 위한 위와 같은 최소한의 서비스를 제공할 의무가 있을텐데 그루폰은 알림 서비스를 전혀 하지 않았고요,
그래서 저와 같이 사용 기한을 잊어 사용을 못한 사람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나쁘게 생각하면 회사는 구매자들이 기한을 잊어 사용 못하기를 바라고 있는 꼴입니다.

3. 금액이 환불 여부를 가르는 문제는 아니겠지만, 판매한 러쉬 상품권은 장당 만원하는 고가의 상품권이었습니다. 할인 폭이 50% 로 컸기 때문에 여러 장 구매한 사람이 많습니다. 적어도 수백명의 사람들이 기한을 넘겨 사용을 못했을 텐데, 회사는 무상으로 많은 이익을 얻었을 것입니다.

4. 그루폰을 포함한 소셜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서비스 이용권(주로 식당)은 사용 기한이 지난 후 미사용 쿠폰에 대해 70%의 금액을 환불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상품권은 전액 환불 불가인지 이해가 안 갑니다. 온라인 상품권에 대해서도 합리적인 환불이 이루어져야 소비자의 피해가 크지 않을 것입니다. 원만히 해결 되도록 중재 바랍니다.

판매 사이트 링크(QnA란을 보시면 피해자가 많다는 걸 아실 겁니다.)
http://www.groupon.kr/app/Product/26214/2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전달해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8006 기타 당근마켓 유재승 2026-06-08
1518005 생활가전 신일전자 임계숙 2026-06-08
1518002 생활용품 지그재그(바이안) 김혜화 2026-06-08
1518001 항공·여행 쿠팡 이효철 2026-06-08
1517999 기타 매직피트니스 고덕서정 2호점

처리중

환불 회피
정은태 2026-06-08
1517997 기타 한샘 조미경 2026-06-08
1517996 기타 늘푸른세상 윤덕진 2026-06-08
1517995 생활용품 비렌느

처리중

비렌느
성의정 2026-06-08
1517988 기타 동서가구 최정하 2026-06-08
1517970 식음료 카톡 톡딜 박재순 2026-06-08
1517963 식음료 할리스커피 이석원 2026-06-08
1517962 유통 페이레터주식회사(PG사) 옥은영 2026-06-08
1517961 기타 피규어점프 서상목 2026-06-08
1517960 유통 주식회사 담을

처리중

허위광고
남준호 2026-06-08
1517959 유통 지구식탁 김경희 2026-06-08
1517958 기타 카카오 모빌리티 권도호 2026-06-08
1517957 통신 LGU+ 이성영 2026-06-08
1517955 기타 라이키( likey) 2026-06-08
1517948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08
1517945 항공·여행 구글스토어 김충환 2026-06-07
1517944 자동차 Kb차차차 전미숙 2026-06-07
1517943 기타 agoda 김동현 2026-06-07
1517942 유통 교원빨간펜 박미나 2026-06-07
1517937 통신 경찰청 디자이너, 그런데도 기획 제작 촬영 최민채 2026-06-07
1517935 유통 셀비아 강주연 2026-06-07
1517934 건설 현대건설 최민채 2026-06-07
1517930 통신 IG 4-5-6-7-80대 모델들, 가족친구강아지고용업체 최민채 2026-06-07
1517928 기타 모아만의원 서은주 2026-06-07
1517927 기타 경찰서, 마포구 음원사들 전체 최민채 2026-06-07
1517922 유통 다단계 카카오톡 배너 광고주 최민채 2026-06-07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