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배송 이후 사후 조치 미이행 및 상담 응대 신뢰 훼손 관련 추가 의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배달의민족 ] 오배송 이후 사후 조치 미이행 및 상담 응대 신뢰 훼손 관련 추가 의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홍려은
  • 조회수 : 683회
  • 작성일 : 26-01-04 11:39:31

본문

본 건은 단순 배달 오류가 아닌, 오배송 발생 이후 플랫폼의 사후 조치 미흡 및 상담 응대 신뢰성 문제에 대한 사안으로 판단되어 의견을 제출합니다.

해당 주문은 실제 주소와 다른 장소에 배달 완료 처리되었으며, 
저는 음식의 상태(식음 여부)와 무관하게 이미 배달된 음식을 그대로 전달받기를 요청하였습니다. 
이는 재조리나 추가 비용을 요구한 것이 아닌, 기존 배송물에 대한 단순 전달 요청이었습니다.

그러나 상담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발생하였습니다.

첫째, 상담원은 배송기사가 “퇴근하여 확인 및 전달이 어렵다”고 단정적으로 안내하였으나, 
해당 내용은 기사 본인 확인에 근거한 설명이 아니라 상담원의 일방적 판단에 따른 안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후 다른 부서에서는 기사 연결 가능성을 언급하여, 
초기 상담 안내의 신뢰성에 심각한 의문이 발생하였습니다.

둘째, 고객이 제안한 합리적인 대안(다른 배달원 배정, 퀵 서비스 활용 등)에 대해 
시스템상 불가 사유나 내부 규정에 대한 설명 없이 
단순히 “안 된다”는 답변만 반복되었습니다. 
이는 문제 해결을 위한 검토나 중재 의지가 있었는지 의문을 갖게 하는 부분입니다.

셋째, 환불은 최종적으로 이루어졌으나, 
그 이전 과정에서 고객은 배송물의 실제 처리 경위에 대해 
어떠한 설명도 제공받지 못했습니다. 
해당 음식이 회수·폐기되었는지, 제3자에게 전달되었는지, 
또는 다른 방식으로 처리되었는지 전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대응은 
- 배송 사고 발생 이후의 책임 소재가 불분명하고 
- 상담 응대 내용이 부서별로 상이하며 
- 고객에게 정확한 사실 안내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플랫폼의 사후 관리 체계 전반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본 사안에 대해 
① 오배송 이후 실제 처리 경위 
② 상담원이 제공한 ‘기사 퇴근으로 확인 불가’ 안내의 근거 
③ 동일 상황 발생 시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표준 처리 절차 
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과 같은 사유로 본 건은 단순 환불로 종결되기 어려운 사안이며,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정보의 정확성과 
플랫폼의 분쟁 처리 책임 범위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추가 의견으로 제출합니다.

홍려은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앞서 올려주신 제보가 이미 접수되어있으므로 혼돈을 피하기 위해 중복 접수건에 대해 -처리-로 돌려두니 이 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76575 유통 채이은 이세희 2025-12-29
1476574 유통 채이은

처리중

연락손절
이세희 2025-12-29
1476573 기타 동의명가 침향단 황재만 2025-12-29
1476572 생활용품 나이키 신혜숙 2025-12-29
1476571 기타 더 스윙(전기킥보드) 김현진 2025-12-29
1476570 유통 유앤아이폰 이예은 2025-12-29
1476564 유통 쿠팡 박정민 2025-12-29
1476553 생활가전 에어컨과 사람들 이승연 2025-12-29
1476552 유통 K.VILLAGE 김지언 2025-12-29
1476548 생활용품 현대홈쇼핑 조안정 2025-12-29
1476546 생활용품 초이스라벨 임선영 2025-12-29
1476530 기타 월간푸드 김지희 2025-12-29
1476525 기타 나인스타아트 권우리 2025-12-29
1476517 기타 아이조아 보호소 임지영 2025-12-29
1476502 유통 와디즈(KJ솔루션즈 이익순 2025-12-29
1476501 통신 SK브로드밴드 김용희 2025-12-29
1476500 유통 11번가 대명방아간 신창호 2025-12-29
1476499 유통 발렌타인데이 이한별 2025-12-29
1476498 기타 개인 오자영 2025-12-29
1476497 통신 SK텔레콤 신소연 2025-12-29
1476496 유통 크림

처리중

반품거부
남미화 2025-12-29
1476494 생활가전 삼성전자 이주형 2025-12-29
1476495 유통 파파네정육점 천각동 2025-12-29
1476493 유통 니쁜스 쇼핑몰 조은희 2025-12-29
1476492 생활가전 쿠쿠전자 설도환 2025-12-29
1476491 생활가전 한일의료기 김철환 2025-12-29
1476490 유통 쿠쿠몰 김서희 2025-12-29
1476489 금융 DGB생명 김진미 2025-12-29
1476488 기타 avely 이다솔 2025-12-29
1476487 유통 동의명가 황선일 2025-12-2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