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밍크뮤 매장에서 영업방해로 고소당했어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현대백화점 밍크뮤 매장에서 영업방해로 고소당했어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수희
  • 조회수 : 210회
  • 작성일 : 12-11-29 17:39:14

본문

지난 5월 현대백화점 목동점 밍크뮤에서 딸아이 원피스를 가을에 대비해 8만4천원주고 한벌 구입했습니다.

여름동안 압히지 않다가 가을이 되자 입혔는데 몇번 입지 않아 색이 누렇게 바래고 실밥이 터지는 것이었습니다.

백화점 밍크뮤 매장으로 들고가서 교환을 요구하니 소비자 과실이라는 겁니다.헹굼과정에서 잘못했다는 겁니다. 저는 세제도 좋은것만 쓰고 조심조심해서 세탁했는데 헹굼과정에서 문제라뇨.

실랑이를 벌이다가 "그렇다면 똑같은 옷은 없으니 비슷한 옷을 사다가 똑같은 조건으로 세탁해보겠다고 했더니 매장 직원들은 내게는 옷을 안팔겠다고 합니다.

본사직원이라는 남자 두명은 절대 "이 손님에겐 물건을 팔지말라고 매장직원들에게 감정적으로 지시하더군요 그뒤론 저를 모두 투명인간취급하면서 뭐라고 하든 대꾸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집어들었던 옷을 바닥에 놓으면 그때는 내게 팔거냐고 했지만 역시 묵묵부답이었고 백화점 고객센터에까지 가서 옷을 사게 해댤라고 했지만 역시 실패했습니다.

결국 집어들었던 옷을 바닥에 놓았더니 그쪽에서 저를 영업방해로 경찰을 불렀습니다. 알고보니 매장직원들이 동영상을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제 느낌이지만 분명히 저를 투명인간 취급하면서 감정이 격앙되도록 유도를 하고 있었으며 옷을 매장 바닥에 내려놓자마자 경찰에 신고한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엔 검찰에까지 영업방해로 고소를 해 결국 수일전 검찰에 나가 조사를 받았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밍크뮤측은 소비자가 고른 옷을 팔지 않겠다고 했고 아무리 얘를 써도 옷을 살수가 없었으며 결국엔 바닥에 놓으면 팔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면 그러한 과정을 계속 유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동영상을 촬영하고 있었죠

이상하리만치 감정을 자극한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결국은 동영상촬영을 위한 유도였다는 생각입니다.

밍크뮤본사와 플로워매니저는 바닥에 떨어진 옷에 대하여 500만원이상의 옷값을 손해봤다며민사를 걸어  피해보상청구하겠다고 어처구니없는 말을 합니다. 아기옷을 사겠다고 할때는 안팔겠다고 하며 신고를 해놓고 말입니다.경찰에게 제가 여직원을 발로 차서 다쳤다며 있지도 않은 사실을 말하며 말입니다.
세상 참 무섭네요. 예쁘게 입히려고 큰맘먹고백화점에서 아기옷 샀다가 범죄자 대접을 받으니 말이에요.

옷을 바닥에 내려놓은 데 대해 처벌하겟다면 벌금이든 뭐든 감수하겠습니다.

그러나 소비자법에 명시된 환불 교환을 거부하고 나아가 소비자를 궁지에 몰아넣기 위해 여러 방법을 동원한 밍크뮤측을 용서할수 없습니다.

소비자 권리를 무시하고 소비자를 궁지에 빠뜨리는 이런 기업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경각심을 일깨워야 합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선 감수하겠지만 밍크뮤측의 행위에 대해서 소비자들에게 알림으로써 다시는 이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취재를 부탁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9707 유통 무신사 김효경 2026-06-10
1519701 항공·여행 아고다 남궁록 2026-06-10
1519699 항공·여행 여기어때 이태훈 2026-06-10
1519698 기타 심플리 (도쿄언니 블로그 구매대행) 신하영 2026-06-10
1519696 유통 업체

처리중

제목
익명 2026-06-10
1519695 자동차 한국지엠 위운현 2026-06-10
1519694 생활용품 홀드앤픽 유소연 2026-06-10
1519693 기타 르앤브라이드(인터불고만촌내위치) 이땡은 2026-06-10
1519692 서비스 아이디 리듬체조 신동점 정미라 2026-06-10
1519691 금융 골든클럽 김태형 2026-06-10
1519690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10
1519689 기타 퍼블로그 송정민 2026-06-10
1519688 기타 데이지필라테스 봉천역점 유성은 2026-06-10
1519687 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이동재 2026-06-10
1519686 기타 주식회사 이지텍 서수영 2026-06-10
1519685 기타 가림인테리어 하현정 2026-06-10
1519684 유통 쿠팡 이종락 2026-06-10
1519683 생활용품 vnabf2sid0

처리중

반품요청
맹선미 2026-06-10
1519681 서비스 (주)우아한형제들 김지우 2026-06-10
1519680 유통 쿠팡 김형표 2026-06-10
1519679 식음료 곰곰풍요로운우리쌀(쿠팡) 김옥희 2026-06-10
1519677 생활용품 29cm 김도행 2026-06-10
1519676 생활용품 인터넷쇼핑 옐로우베리 이춘복 2026-06-10
1519674 식음료 롯데웰푸드 이영제 2026-06-10
1519673 생활가전 미닉스 양슬기 2026-06-10
1519672 기타 트렌디헤어 박태영 2026-06-10
1519671 서비스 뽀로로파크월미도점 허정혜 2026-06-10
1519670 생활용품 플라이데이 조흥범 2026-06-10
1519669 생활가전 LG전자 이아람 2026-06-10
1519667 유통 이쁘고 멋진건 나누기 이준원 2026-06-1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