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베이 성수점 고발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포베이 ] 포베이 성수점 고발합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유형석
  • 조회수 : 90회
  • 작성일 : 13-04-09 14:15:57

본문

참다참다 이런데까지 글을 쓰네요

오늘 같이 일하는 동료들과 포베이를 찾았습니다.
평소에도 종종 찾곤 했는데 원체 서비스가 원활하지 않은 곳입니다.  손님에 비해 직원들의 대응력이
부족하달까... 하지만 사람이 많아서 그러겠지.. 하고 매번 그러려니 넘겼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정말이지 참을 수 없는 일이 있었습니다.  저희가 도착한 것이 12시 5분이었습니다.
이미 사람이 바글바글 하더군요.  저희가 6명이라 조금 서서 기다렸습니다.  주문을 미리 받겠다더군요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큰맘먹고 쏠려고 이것저것 시켰습니다.  다행히도 자리가 금방 나서 앉았는데

한참을 기다려도 음식이 나올 생각을 않더군요.  12시 20분쯤 직원에게 물었습니다. 음식이 너무 안나온
다고.  그랬더니 금방 나온다고 잠시 기다려달라고 하더군요.  12시30분에 다른 직원분께 또 물었습니다.
아까 기다리라고 했는데 대체 언제 나오는 거냐고.  확인해볼테니 잠시 기다려 달라고 합니다.
12시 40분까지 기다렸습니다.  밥먹을 생각은 이미 지나갔고 항의나 해볼 요량으로 직집 주방쪽으로
갔습니다.  책임자쯤 돼보이는 분께 대체 왜 안나오냐고 30분 넘게 기다렸다고 했더니 깜짝 놀라더군요
확인해준다고 해서 잠시 기다렸습니다.  내부에서 뭐라고 얘길 하시더니 죄송한데 주문이 안들어갔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3번째 확인해서야 그런 단순한 말을 듣게 되다니.  저희가 물어볼때마가 직원들은
주문들어갔다고,  확인해 본다고 하더니... 음식점에서 가장 기본인 주문 확인을 손님을 상대로 거짓을
말해도 되는 건가요?  화가 난 저희 일행에게 책임자분께서 오시더니 한마디 하시더군요
어떻게 해드릴까요?  라고 ㅎ  그때 시간이 이미 12시 45분입니다.  점심시간이 1시까지인걸 모르시나요?
일단 이런 상황이면 당연히 먼저 사과를 하고 저희의 요구를 들어보셔야 되는 것 아닌가요?

가장 어이가 없는 건 그 다음입니다.  그분께서 오시더니 누구한테 주문했냐고,  제대로 주문한 거 맞냐고
저희에게 확인하시더군요 ㅎ  사람을 바보로 아시는 건지 아니면 니네가 잘못한거 아니냐고 따지시는 건지..
저희가 주문도 안하고 30분씩 거기서 죽치고 있을 정도로 한가하신 걸로 아시는 건지,  혹여 주문이 안들어
갔다고 하더라도 손님이 빈테이블에 30분씩 앉아있으면 주문을 받으러 와야 하는 거 아닌가요?

화가 머리끝까지 뻗쳐서 저희가 주문한 직원을 지목했습니다.  저 직원이 주문을 받았노라고.
그러더니 아 그래요?  하고 끝입니다.  그럴 것을 왜 물어봤나요?  그리고 제가 지목하는 것을 그 직원도
봤습니다.  저와 눈이 마주쳤구요.  고개를 돌리대요.  미안하다는 소리 한마디 없이
그리곤 끝이었습니다.  저희가 나가는 동안 나와서 미안하다고도 안하더군요.

포베이 홈페이지를 찾아봐도 고객게시판이나 고객센터는 전혀 없습니다.
어디다 항변하고 항의할 곳이 없다는 말이죠.
그제서야 인터넷으로 방법을 찾아보니 불친절하다는 들들이 많더군요.  포베이 사장님은 이런 사실을 \
알고나 계실런지 모르겠네요.

어디다 컴플레인을 해야 할지 몰라서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혹 여기가 아니라면 다른 방법을 찾겠습니다.
그냥 넘어갈 생각 없으니까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직원분들과 방문한 해당음식점에서 주문확인을 3번이나 했는데도 불구하고 주문이 들어가지 않았다며 사과한마디 없는 서비스태도에 매우 불쾌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 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내용과 같은 피해가 추후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9436 기타 네이처홀딩스 백상준 2026-06-10
1519435 생활가전 쿠팡 김형태 2026-06-10
1519434 통신 스터디채널 김예빈 2026-06-10
1519433 유통 G마켓 박환주 2026-06-10
1519432 기타 e편한이사 서산지점 조성아 2026-06-10
1519431 항공·여행 트레블로카 전성숙 2026-06-10
1519430 통신 나이스정보통신 배지영 2026-06-10
1519429 생활가전 미닉스 박상원 2026-06-10
1519428 기타 전주 한방오리촌

처리중

신발 분실
jt 2026-06-10
1519427 생활가전 에스로체 이기영 2026-06-10
1519426 기타 스터디채널 김예빈 2026-06-10
1519425 통신 코코아콜백 (어플) 유수민 2026-06-10
1519424 생활용품 나이키 예민혜 2026-06-10
1519423 기타 스마트안경원 조홍여 2026-06-10
1519422 통신 LGU+ 지연 2026-06-10
1519421 통신 구독핀 황은옥 2026-06-10
1519420 건설 니쁜스 전희경 2026-06-10
1519419 유통 바크 정선아 2026-06-10
1519418 식음료 장사의신몰 윤성달 2026-06-10
1519417 생활가전 청호나이스 윤석미 2026-06-10
1519416 생활가전 대유위니아 박미애 2026-06-10
1519415 식음료 국대한우 최수지 2026-06-10
1519413 생활가전 KT쇼핑라운지

처리중

주문취소
이상두 2026-06-10
1519412 생활용품 오드(ODE) 조은아 2026-06-10
1519411 통신 LGU+ 서문찬 2026-06-10
1519409 생활가전 캐리어 강신건 2026-06-10
1519408 기타 민지콩 ㄱㄱㄱ 2026-06-10
1519407 통신 KT ㅇㅈㅇ 2026-06-10
1519406 생활가전 현대렌탈케어 박영미 2026-06-10
1519405 유통 KREAM 김선경 2026-06-1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