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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랑이갈비찜 하단점 / 상호명: 일오삼(153) ] 갈비찜에 바퀴벌레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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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황희나
  • 조회수 : 17회
  • 작성일 : 24-12-17 19: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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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작성해야 할지 한참 고민하다가 작성합니다. 자영업자들 힘든거 아니까 넘어갈까 생각도 했지만 날파리, 머리카락도 아니고 바퀴벌레가 음식에 나왔습니다.

최근에 맛있게 먹은기억으로 심지어 두번째로 시켜먹게되었는데 1시간 기다려 받아 몇입 먹다가 감자를 먹으려고 집으니 바퀴벌레가 붙어있었습니다.

저는 비위가 약해 토하고 오늘까지도 뭘 제대로 못먹고있습니다. 어떠한 음식이 나와도 트라우마처럼 남아서 계속 생각나서 눈물만 납니다. 저는 무슨 보상을 원한 것도 아니고, 사장님이 직접 연락 오셔서 죄송하다고 사과하실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 당일 쿠팡이츠 고객센터를 통해서 죄송하다고 전달해 달라고만 하셨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고객센터 직원분이 죄송하다고 할건 아니라고 생각하였고 제가 직접 사장님께 전화드렸습니다. 전화번호를 찾을 때도 업체명과 상호명도 다르고 네이버에서 번호를 찾을 때도 안 나오더군요. 그래서 더 소홀하고 대응을 못하시는건가요?

고객센터에서 그러한 일을 들었을 때 저한테 직접 연락을 하셔서 사과를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는데 저에 대한 정보를 알 생각을 안 했다고 합니다. 거기서 저의 정보가 비밀이라고 이야기를 못 해준다고 했었다면 조금이나마 이해를 했겠지만 그거도 아니고 알 생각을 안 했다니요.
이 상황을 그냥 대충 전달만 하고 넘어가려고 했던 사장님의 마음도 어이가 없으며 너무 화가 납니다. 전화를 했을 때 제가 느끼기에 목소리에 미안한 마음이 전혀 없어 보이셨고, 덤덤하게 그냥 죄송하다, 우리 가게엔 바퀴벌레가 눈에 안 보여서 몰랐다 합니다. 식당에는 당연히 있을 수 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피해자한테 그게 할 말인가요? 사과도 그냥 엎드러 절 받기였습니다. 전화를 해서 마음을 더 풀고 싶은 마음에 했지만 더 기분이 나빠졌습니다.
원래 이런 글을 써본 적도 처음이고 성격이 이렇지 않은데 이번 상황에는 이렇게 넘어가기에는 너무 억울할것 같아 작성합니다. 이 글을 작성하면서도 너무 화가 납니다 제대로 조사해주시고 완벽히 절차를 밟아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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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목록

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드시던 음식에서 혐오스러운 벌레가 발견되어 정말 놀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하면 식품의 이물질 혼입과 피해의 증빙이 가능하면 제품교환이나 구입가 환급 외에 치아 손상에 대한 피해구제도 가능합니다. 관련하여서는 법률적인 조언이 필요하신 경우로 판단되는 바 무료법률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132,ww.klac.or.kr)으로 상담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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