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 부엌가구의 처리불만을 고발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에넥스 부엌가구의 처리불만을 고발합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황영실
  • 조회수 : 918회
  • 작성일 : 12-02-03 11:23:11

본문

2010년 4월20일에 에넥스 주방가구를 설치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 에넥스에서 상담 시에는 주방가구가 원목이라 변형이 일어나거나 이상이 생길 수 있다는 이야기는 듣질 못했습니다.
설치 후 3개월 이후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원목이 팽창해서 문이 열리지 않아 2010년 8월 7일 A/S신청을 해서 2010년 9월10일 싱크대문짝을 바꾸었습니다.  사실 기록상에는 이렇게 되어있지만 A/S 신청 했음에도 불구하고 출장도 안 나와 10번의 전화 끝에 방문 A/S를 받았고, 문짝을 새로 만들어야 하는데 여름휴가를 가서 공장이 제대로 안 돌아가니 기다려 달라고 팀장님이 오셔서 사과를 해 싱크대 문짝을 다 떼어놓은 상태로 1개월 정도 생활했습니다.
그 후 3개월은 아무 문제없이 사용하였는데 겨울이 되자 원목의 수축현상 때문에 문짝의 판들이 갈라지는 현상이 생기기 시작해서 2010년 12월 6일 A/S신청을 했습니다.
교체완료는 2011년 1월 14일 교체가 되었습니다. (이번도 A/S 기간이 1개월이 지난 후 에 해결이 되었습니다)
거듭되는 A/S에 1년이 지나버리면 무상A/S도 안되고 부엌이 한두 푼도 아니기 때문에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이야기를 했더니 3년 무상 A/S를 해준다는 서류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2011년 여름에 다시 문제가 생기고 말았습니다.
문짝들이 팽창을 해서 문들이 서로 달라붙어 열리거나 닫히질 않아 저희가 직접 억지로 문을 닫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2011년 5월 27일 다시 A/S를 신청했고 직원이 나와 싱크대 문짝만 조정해주고 갔습니다.
다시 사용하다가 2011년 8월 1일 A/S신청을 했습니다.(문이 열리지 않고 열고나면 닫히지 않아서)
그런데 A/S나온 직원이 문짝을 제작하는 공장이 휴가기간이라 빨리 처리가 안 된다고 기다려야 한다고 하면서 싱크대 문을 떼어놓고 갔습니다.
본사에 전화해서 책임 있는 사람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담당자가 말하길 에넥스 전시장에 가셔서 다른 모델을 보고 말씀해주시면 교체를 해준다고 해서 전시장을 방문해서 현재 부엌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것을 주방가구를 골라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가격이 너무 비싸서 안 된다고 하면서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모델은 작업이 많고 귀찮다는 말까지 하였습니다.
저희가 말했습니다.
확실하게 만들어서 부착해달라고 부탁하고 2개월이 지난 2011년 10월 19일 문짝들을 교체 받은 후 다시 3년 무상 A/S 서류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다시 문제가 생겼습니다.
2011년 12월이 되자 문짝이 다시 갈라지는 것입니다.
2012년 1월 3일 다시 A/S를 신청했습니다.
에넥스 고객만족 팀에 전화를 해서 내용을 이야기하니 다른 모델로 교체해준다고 전시장에서 고르라고 해서 일단 전시된 가구 중 저희 가구와 가격이 비슷한 주방가구를 골라 우리가 선택한 모델로 교환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문제는 A/S를 담당하는 부서에서(윤종식과장, 한상혁차장, 이상진전무) 우리가 선택한 모델은 전체를 바꾸어 줄 수 없고 문짝만 교환해준다고 하더라고요.
우리가 바꿔달라고 한 모델도 우리부엌 인테리어와 어울리지 않는 것을 억지로 참고 A/S해달라고 한 것인데 정말 너무한 것이 아닌가 싶어서 다시 한번 통화를 했습니다.
우리부엌과 어울리지 않으니 전체를 교체해달라고......
결과는 안 된다는 말뿐이었습니다.
에넥스는 자기회사가 손해 보는 것은 안되고 남의 집 부엌은 망가져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게다가 더 화가 나는 것은 문 사이즈 체크하고 뭐가 문제인지 방문한다 집에 있어라, 뭐 한다고 집에 있어라, 새로 만든 문짝 달아준다 몇 월 며칠 집에 있어라, 하는데 출장 오는 A/s 기사는 갑자기 자기스케줄이 좀 비니까 오면 안되겠느냐 어떤 때는 그러라고 하지만 우리도 우리 일이 있는데 그 시간 안 맞춰주고 좀 있다 오시면 제가 최대한 빨리 집에 들어가 있겠다고 말하고 약속시간보다 조금 늦으면 화를 내기도 합니다. 화는 스케줄 바꾼 A/S 기사한테 제가 내어야 정상 아닙니까
저희는 판교 단독이라 부엌 인테리어색깔에 맞추어 타일, 벽지 마루 바닥 색깔까지 다 맞추어 디자인 했기 때문에 어울리지도 않는 부엌을 설치 했을 경우 얼마나 집 전체가 망가지는지 상상이 가시겠지요. 좋은 게 좋은 거라 생각하고 마음에 안 들고 부엌 인테리어와 어울리지 않지만 A/S가 적은 제품으로 바꾸어 달라고 이야기하니, 약삭빠르게 전체를 바꿔주는 것은 손해를 너무 많이 보기 때문에 기존부엌에다가 문짝만 제가 지정한 걸로 바꾸어 주겠다 라고 말합니다.
환불을 요구해도 죽어도 안 된다고 합니다.
부엌이란 material에 따라 디자인과 후드 디자인이 다 틀려집니다.
소비자를 1년 반이나 괴롭히고 힘들게 하고는 본인들은 절대 손해 볼 수 없다는 대기업 그것도 국내 부엌가구의 대표적 기업인 에넥스에서 이런 식으로 A/S 처리도 빨리빨리 안 해주고 매번 사람을 괴롭히고 누가 사제품보다 더 A/S 안 되는 에넥스 제품을 쓰겠습니까?
전 앞으로 주변에 에넥스 부엌을 설치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극구 반대 할 것입니다.
직원들은 다 이해 하고 해주려 하는데 위에서 전무나 팀장이 계속 이상한 방법으로 직원들에게 명령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부엌가구를 환불 받기로 결심했기에 문의를 드립니다.
환불을 받고 싶습니다.
저는 부엌A/S 때문에 전화를 수십 통 했습니다. 더 이상은 고통을 당하고 싶지 않기에 제게 힘이 되어 주리라고 믿고 소비자고발센터의 문을 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주방가구 설치후 잦은 하자로 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상 제품(가구)구입후 15일 이내에 제조 및 인도시 생긴 흠집은 제품교환입니다. 품질보증기간(1년)이내에 동일하자에 대하여 2회수리하였으나 재발(3회째)시 제품교환 또는 구입가환급됩니다. 수리가 불가능하면 품질보증기간 이내는 정상적인 사용상태에서 하자발생시 제품교환 또는 구입가환급됩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보내시기 바랍니다.

편집국님의 댓글

편집국 작성일

해당 제보건은 기사보도 위해 제보관련 기자 배정되어 업체와 확인 진행중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7090 생활용품 현대홈쇼핑 김수현 2026-06-05
1517084 서비스 롯데로지스틱스 김아랑 2026-06-05
1517082 유통 Grunden

처리중

소비자 기만 N
이채빈 2026-06-05
1517081 식음료 배달의민족 곽서윤 2026-06-05
1517075 통신 KT

처리중

곽수민 N
서창희 2026-06-05
1517072 기타 8comm 최순복 2026-06-05
1517071 기타 인포벨 황봉연 2026-06-05
1517070 유통 현대백화점 최민채 2026-06-05
1517068 유통 신세계백화점 최민채 2026-06-05
1517067 자동차 js리무진 오창주 2026-06-05
1517065 통신 삼성전자. 1588-3366 이만수 2026-06-05
1517064 생활용품 아르네홈데코 장하영 2026-06-05
1517063 항공·여행 프리즘 이두리 2026-06-05
1517062 서비스 청소홀릭 신연주 2026-06-05
1517061 서비스 닥터포커스 스터디카페 신매센터 이현정 2026-06-05
1517060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05
1517059 금융 스타크레디 대부 정윤상 2026-06-05
1517058 항공·여행 트래블로카 이채현 2026-06-05
1517057 항공·여행 NOL 티켓 최지혜 2026-06-05
1517056 기타 무강메디AD

처리중

강제구매 N
진형석 2026-06-05
1517055 기타 의류 하이라이트브랜즈 시에라디자인 유민경 2026-06-05
1517054 유통 쿠팡 하윤비 2026-06-05
1517053 기타 스픽이지랩코리아주식회사 윤혜현 2026-06-05
1517052 생활용품 디스댓 (thisthat) 안수진 2026-06-05
1517051 기타 베리시 김혜미 2026-06-05
1517050 생활가전 대유위니아 장유빈 2026-06-05
1517049 생활가전 LG전자 우정인 2026-06-05
1517048 통신 KT

처리중

복지할인 N
정해옥 2026-06-05
1517047 생활가전 대유위니아 김춘화 2026-06-05
1517046 유통 HUMAN Daily 오성헌 2026-06-0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