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피싱 도와주세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지마켓 ] 사이버 피싱 도와주세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주경화
  • 조회수 : 866회
  • 작성일 : 13-09-09 21:15:02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고양에 살고 있는 주경화 라고 합니다.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도움을 요청 드립니다.

화성에 살고있는 저희 오빠는 뇌종양 환자로 수술후 신경손상으로 도움 요청하기에
어려움이 있어 동생인 제가 이렇게 오빠의 하소연을 올립니다. 

8/21일부터 3일동안 오빠의 통장에서 천만원이나 되는 돈이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깜짝 놀란 오빠는 불편한 몸을 이끌고 은행에 가서 확인을 해보니, 엘지유플러스 밴사를
통해 지마켓에서 돈을 다 인출해갔다고 합니다.
오빠는 지마켓을 알지도 못하고 더군다나 온라인 쇼핑을 한적도 없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일인지 지마켓에 알아보기 위해 고객센타로 10번도 넘게 전화를 했습니다.
하지만 지마켓측에서는 오빠가 회원이 아니기 때문에 언제 무엇을 어떻게 주문했는지
어떻게 결제했는지 어디로 배송이 되었는지 일체 확인을 해줄수 없다고 합니다.
자초지정을 얘기하고 사정해보았지만 대형쇼핑몰회사 에게는 한낱 귀찮은 고객일 뿐이었던가봅니다. 접수는커녕 본사전화번호 조차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어떤사람이 비회원으로 물건을 구매하면서 타인통장에서 즉시이체를 해서 물건값을
결제했음에도 지마켓에서는 그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통장에서 물건값으로 천만원이 넘는 돈을 본인도 모르게 인출해가서는 아무것도 확인해줄수
없다는것이지요. 너무나 기가찬 오빠는 충격으로 쓰러지기까지 했습니다.

지마켓에서는 지금까지도 자신들은 알 수 없으니 경찰에 신고하든지 알아서 하랍니다.
저희로써는 도대체 무엇을 샀는지 알수가 없어서 엘지 유플러스 밴사를 통해 알아봤습니다.
엘지유플러스 밴사 홈페이지에서 구매목록 확인이 가능함을 알고 조회해보니 너무 어이가
없고 정말 기가막혔습니다.

18명의 비회원 명의로 485,000원씩 문화상품권을 총 20회 이상 구매하고 돈은 오빠
통장에서 즉시이체로 돈을 인출해간 것이었습니다. 지마켓은 비회원으로 구매를 하고
다른 사람통장으로 20번이 넘는 돈을 즉시이체를 하는데 아무런 보안조치도 본인확인도
없었습니다. 개인인터넷뱅킹만 하더라도 비밀번호/보안카드/인증서비밀번호를 입력하는데,
어떻게 예금주와 구매자가 틀림에도 불구하고 단순한 절차만으로 그렇게 쉽게 구매가 가능한지 본인확인 절차만 더해졌어도 이렇게 큰 피해는 피할수 있지 않았을까요..
지마켓은 사기를 치던 말던 물건만 팔고 수수료만 받으면 그만인가 봅니다. 범죄자들이 사기쳐서 빼간 천만원에 대한 수수료는 얼마일까요?
 
예전에 이런 기사를 읽은적이 있습니다.
‘개인간의 물건을 사고파는것은 사기의 위험이 있으니 반드시 믿을수 있는 지마켓 쇼핑몰을
이용해서 물건을 사야 안전하다‘ 
그런 지마켓이 지금은 범죄의 출구역활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인터넷핑몰 1,2위의 기업이라면 그만큼에 사회적 책임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비회원으로 그많은 돈을 인출해가는데 본인확인도 하지 않는 시스템을 만들어놓고도 여타 아무런 대책도 없이 모르쇠로 방관 할 수 있는 것입니까?

잘 알지도 못하고 무지한 일반 소시민은 억울함에 피를 토할 지경입니다.
갈수록 범죄자들의 수법은 교묘해지는데, 지마켓에서 최소의 고객보호 시스템이 있었다면 범죄자들이 곳간에서 감빼먹든 제멋대로 활개칠수 있었을까요?  이모든건 온연하게 소시민의 책임으로만 떠안아야 되는 건가요?

그냥 가만히 앉아서 통장에 있는 돈이 다 사라졌습니다.
그 돈은 뇌손상 장애로 인해 수입도 없는 오빠가 그나마 보험사에서 받은 보험금으로, 항암치료에 사용되야하는 오빠의 목숨과도 같은 돈입니다.
오빠는 본인이 전혀 사용하지 않은 돈이라 돌려받을수 있다는 희망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한집안의 가장으로써 쌍둥이의 아빠로써 의연하게 견디며 희망을 보며 살아가고
있는 오빠에게 모두가 이해할수 있는 조정을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간곡하게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8615 생활용품 로즈몽 김민희 2026-06-29
1528614 생활용품 오프코어 이효진 2026-06-29
1528613 생활가전 쿠쿠전자 도도림 2026-06-29
1528612 생활가전 삼성전자

처리중

서비스사항 N
염세훈 2026-06-29
1528611 유통 뉴스타트 이건용 2026-06-29
1528610 휴대전화 애플 아누스나임 2026-06-29
1528609 금융 롯데카드

처리중

무단발급4 N
오채교 2026-06-29
1528608 생활용품 LLOYD 김양희 2026-06-29
1528607 유통 동*명가 조형준 2026-06-29
1528606 생활가전 쿨젠컴퓨터 권도현 2026-06-29
1528605 서비스 청소천국 전민영 2026-06-29
1528604 생활용품 테리파머 김상희 2026-06-29
1528603 생활가전 베가모터스

처리중

제품불량 N
나복희 2026-06-29
1528602 생활가전 라베코리아 박지희 2026-06-29
1528601 생활용품 프롭스 조한별 2026-06-29
1528600 유통 SSF몰 유명숙 2026-06-29
1528599 생활가전 코지마 윤찬희 2026-06-29
1528598 항공·여행 구글코리아 김진오 2026-06-29
1528597 통신 SK텔레콤 조건열 2026-06-29
1528596 금융 위너스 TV 강동일 2026-06-29
1528595 생활용품 바디파인 권지연 2026-06-29
1528594 서비스 웅진씽크빅 박선유 2026-06-29
1528593 기타 김약국 이혜임 2026-06-29
1528592 유통 교복몰 kyung3754 2026-06-29
1528591 생활가전 바디프랜드 신대건 2026-06-29
1528590 생활가전 올인원뱅크 홍성일 2026-06-29
1528589 유통 temu 이윤영 2026-06-29
1528588 통신 LGU+ 김형길 2026-06-29
1528587 유통 에이센트 김승진 2026-06-29
1528586 항공·여행 트레블로카 정한봉 2026-06-2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