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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강동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 비양심 출하자 관리자들 나 몰라라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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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철민
  • 조회수 : 68회
  • 작성일 : 26-06-27 11: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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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주 강○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매장을 이용하면서 불편했던 점과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사항이 있어 민원을 드립니다.


첫째, 로컬푸드 매장에서 일부 출하자가 직접 손님들에게 호객행위를 하는 모습을 

여러 차례 보았습니다. 

로컬푸드는 소비자가 자유롭게 상품을 선택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하는데, 출하자가 직접 판매를 유도하는 행위가 운영 기준에 맞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해당 행위가 허용되는 것인지 확인과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둘째, 양기○ 출하자의 농산물이 실제 본인이 직접 재배한 노지 및 하우스 작물인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과거 택배로 받은 농산물을 다시 포장하여 로컬푸드 매장에 출하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장면을 우연히 본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사실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소비자의 신뢰와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출하 이력과 재배 여부를 한 번쯤 철저히 확인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셋째, 매장 내에서 일부 출하자들이 "내 자리", "네 자리"라며 서로 다투거나 마치 지정된 자리인 것처럼 행동하는 모습을 자주 보았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매장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불편함을 주고, 로컬푸드의 좋은 이미지를 훼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로컬푸드 매장 사무실과 직원분들께 여러 차례 문의를 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확인해 보겠다", "조치하겠다"는 답변만 들었을 뿐,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개선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물론 매장 운영에는 여러 가지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일부 비양심적인 출하자들에 대한 관리나 제재가 미흡한 이유가 혹시 로컬푸드 매장의 매출이나 운영 성과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은 아닌지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의문이 듭니다. 

만약 그런 이유로 기본적인 운영 원칙과 출하자 간의 질서, 소비자에 대한 배려가 소홀해지고 있다면 이는 결코 바람직한 운영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로컬푸드는 무엇보다 소비자와 생산자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공간입니다. 일부 출하자의 부적절한 행동을 방치할 경우, 결국 로컬푸드 전체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성실하게 운영하는 다른 출하자들까지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출하 기준 준수 여부, 호객행위, 재포장 출하 의혹, 매장 내 질서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하여 공정한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확인과 개선을 요청드립니다. 소비자가 안심하고 믿고 이용할 수 있는 로컬푸드 매장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조치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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