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멤버십 영화예매 결제 오류로 포인트만 차감 — 2시간 동안 떠넘기기 대응에 심각한 불편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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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 KT 멤버십 영화예매 결제 오류로 포인트만 차감 — 2시간 동안 떠넘기기 대응에 심각한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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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인규
  • 조회수 : 987회
  • 작성일 : 25-11-26 10: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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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KT 멤버십 영화예매 과정에서 겪은 심각한 서비스 오류와
그 이후 이어진 2시간 넘는 ‘떠넘기기식 고객 응대’ 문제를 고발하고자 합니다.
■ 1. 사건 개요

KT 멤버십 앱을 통해 영화예매를 시도하던 중
분명히 ‘결제 오류’ 메시지가 나오며 예매가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티켓 발권도, 예매 내역도 남지 않은 전형적인 실패 거래였습니다.


---

■ 2. 그러나 실제로는 포인트가 두 번 차감됨

이상함을 느껴 KT 고객센터에 문의했으나
KT는 “우리는 오류로 보인다, PG사에 문의하라”고 했습니다.

PG사는 “결제 오류가 난 건 맞지만, 포인트 차감 여부는 알 수 없다. 카드사에 물어보라”고 했고,
다시 카드사에 문의하니 오히려 두 건 모두 정상 승인 및 포인트 차감이 되었다는 답을 받았습니다.

즉, 예매는 실패했는데 결제는 정상 승인된 상태였던 것입니다.


---

■ 3. KT–PG–카드사 3곳이 서로 책임을 미루며 고객만 고생

이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
KT → PG → 카드사 → 다시 KT로
거의 2시간 이상 통화하며 책임 소재를 계속 확인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어느 곳도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고,
실제로 취소권한이 있는 **가맹점(KT)**에서는 “우리는 확인이 안 된다”라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

■ 4. 이는 명백히 ‘고객 과실이 아닌 시스템 오류’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결제한 포인트는 1만 원 정도의 소액이었지만
문제는 금액이 아니라 고객이 입은 시간적·정신적 피해입니다.

분명 KT 시스템 상에서 오류가 발생했고
티켓도 발권되지 않았고
예매 내역도 남지 않았는데

오히려 고객이

카드사 승인내역을 직접 확보해

두 건의 승인번호를 직접 증명해야
KT가 확인해보겠다고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구조라면
결제 오류가 발생할 때마다 고객이 카드사·PG사를 직접 뛰어다녀야 하는 것인가요?


---

■ 5. KT의 추가 대응 또한 매우 부적절

KT 측에서는
“증명하면 요금을 감면해줄 수 있다”는 식으로 말했지만
이 문제는 ‘보상’의 문제가 아니라
가맹점인 KT의 정상적인 승인 취소 처리 문제입니다.

고객의 시간을 소모하게 하고,
책임을 전가하는 태도로는 절대 해결될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 6. 요구 사항

1. 문제 거래에 대한 즉각적인 승인 취소 처리
2. 해당 오류의 원인 및 정확한 안내 절차 개선 요청
3. 고객에게 발생한 시간·정신적 피해에 대한 합당한 보상
4. KT–PG–카드사 간 책임 공백으로 고객이 피해 보지 않도록 제도적 검토 요청
---

■ 7. 마무리

고객이 단순히 영화 한 편 예매하려고 시도했을 뿐인데
수 시간 동안 책임전가를 견뎌야 하는 상황은
정상적인 고객 서비스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
KT의 결제 시스템과 고객 응대 프로세스가 반드시 개선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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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부실하고 무성의한 고객서비스행태에 몹시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운영방식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업체에 빠른 해결을 촉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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