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아이폰4 화이트 보상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SK텔레콤 아이폰4 화이트 보상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강다경
  • 조회수 : 984회
  • 작성일 : 12-01-18 23:27:00

본문

핸드폰을 잃어버리고 한 달이 이미 넘었습니다.
잃어버리고 찾다가 안 돼서 보상 신청을 했어요.
보험에 들어있었거든요.

그런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어마어마한 스트레스만 받고 있습니다.
대리점에 가서 보상 문의 처리하고
대리점에서 팩스를 보내준 뒤
지금은 보험사가 통화가 안 되니 오후에 하라고 하더군요.
다음날 보험회사에 전화해 접수를 했습니다.
팩스 이미 보냈다고 말했고요.
대리점에서는 1주일 정도 걸릴 거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1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
제가 보험사에 전화를 했습니다.
보험사에서는 서류가 구비가 안 돼 접수가 안 되었다고 하더군요.
서류를 이미 보냈다고 하니
알아보고 전화주겠다던 보험사에서 깜깜무소식이라
제가 다시 보험사에 전화를 했습니다.
(이때마다 주민번호, 핸드폰 번호 등을 누르고 한없이 기다려야 합니다.)
그러자 서류 처리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무슨 소리냐구, 아까 통화한 사람은 왜 연락하지 않느냐고 하자
죄송하다며 얼버무렸습니다.

며칠이 지나 보험사에서 문자가 왔습니다.
대리점에서 연락을 줄 테니 기다리라고요.
역시 기다렸으나 연락이 없어
다시 보험사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대리점에서 연락이 없다고 하니까
대리점 번호를 알려주더군요.
홍제역 3번 출구에 있는 SK텔레콤 판매처(02-394-3010)였습니다.
대리점에 전화를 걸자
그쪽에서 월요일날은 보험 처리를 하지 않는다며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다시 다음 날 대리점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제서야 정보 확인을 하더니,
자기네가 지금은 아이폰4 화이트가 없으니
기다려 달라고 했습니다.
얼마나 기다려야 하느냐고 하니
대답할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때부터 대리점에 가끔 확인을 했으나 계속 같은 답변만 들었습니다.
기다리라는 말이지요.
그러다보니 임대폰을 사용한 지 한 달이 넘었습니다.
SK텔레콤에서 문자가 오더군요.
임대폰 이용 요금을 내야 한다구요.
한 달 이상부터는 제가 임대폰 요금을 부담해야 한다는 겁니다.
SK 텔레콤에 전화를 걸어 항의하자
임대폰 요금은 자사가 부담하겠다고 하였습니다만
여전히 아이폰4 화이트를 언제 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고 하였습니다.

다음날은 요금 청구서가 날아왔습니다.
12월에 핸드폰을 잃어버려 아이폰을 거의 전혀 쓰지 않았는데
소액결제 제외하고 약 80000원 가량의 요금이 나왔습니다.
SK텔레콤에 문의하자
제가 아이폰에 맞는 요금제를 사용하다 잃어버린 뒤
변경하지 않은 것이므로 자기네는 책임을 질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분실 접수를 하고 임대폰을 그쪽에서 받았으면
당연히 일반요금제로 변경해주는 게 맞지 않느냐고 항의했지만
그쪽에서는 저에게 그런 공지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분실 신고를 한 곳에서 임대폰을 주면서 그 정도 정보는 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지만
그런 의무가 없다는 말을 들었을 뿐입니다.

그냥, 아이폰4 화이트가 나온다면 똥물 뒤집어썼다 생각하고 참아야지 했습니다만
요 근래 제가 홍제역 대리점에서 받은 전화는
아이폰4 화이트는 없으니 블랙으로 받으라는 겁니다.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지 알 수 없다고 하면서요.

제가 아이폰 화이트를 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제 친구가 아이폰 블랙을 했습니다만
그때 화이트가 나오며 블랙은 기계값을 더 싸게 해주는 곳이 몇 곳 있어
제 친구는 그곳에서 아이폰 블랙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저보고 화이트가 아니라 블랙이라도 가져가라니요.
처음부터 기간이 얼마 정도 걸린다거나 그런 정보를 주지도 않다가
기다리고 지칠 무렵에야
그런 식으로 이것이라도 가져라 라고 합니다.
한다는 말이 저보다 더 오래 기다린 사람도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이라도 블랙 안 가져가면
저도 두 달 이상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아니, 줄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계약 불이행에 따른 책임을 그쪽에서 져야지요.
아이폰4S 화이트를 달라고 하니
그건 정책이 아니라 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어이가 없을 뿐이지요.
자기들은 전혀 피해를 보지 않고
제가 모든 피해를 다 입고 그에 대한 보상을 해야 합니다.
그쪽에서
계약 불이행을 하면서도
당당하게 굴 뿐입니다.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게다가 이 일을 겪으며
제가 한 달 동안 입은 스트레스(매번 주민번호/전화번호 등을 누르며 ARS를 붙잡고 있었습니다), 전화요금, 시간 등등
생각만 하면 화가 납니다.
아무런 보상도 못 해준다,
니가 계속 피해를 보던지, 더 안 좋은 것이라도 갖던지
둘 중에 하나를 하라는 이런 태도
거대 핸드폰 회사에서
이런 식으로 나오다니 정말 화가 납니다.
조정해주세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사용하시던 휴대폰을 분실하시고 휴대폰보험에 가입을 하시어 원하시는 색상의보상폰을 받으실려고 하는데 규정장 어려움으로 처리가 안되고 있어 많이 당혹스러우실것 같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쌀쌀한 날씨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1989 식음료 삼육두유 검은콩 칼슘 윤태병 2026-05-21
1511988 통신 FLO 조현진 2026-05-21
1511986 생활용품 레제드라마 최연아 2026-05-21
1511985 생활용품 W CONCEPT

처리중

반품거절
정주영 2026-05-21
1511984 생활용품 다이소 임경은 2026-05-21
1511983 기타 천호 럭셔리 호텔 라 뷰 김장타 2026-05-21
1511982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21
1511981 유통 무드앤드비

처리중

반품거절
박선영 2026-05-21
1511980 생활용품 데카트론 이병권 2026-05-21
1511975 금융 삼성화재 임재상 2026-05-21
1511973 항공·여행 여기어때 임보은 2026-05-21
1511972 생활용품 한섬몰 한명희 2026-05-21
1511971 기타 피트니스101 명동 송명옥 2026-05-21
1511970 생활용품 한섬몰 한명희 2026-05-21
1511968 기타 마리에 제주 임종순 2026-05-21
1511964 통신 스카이라이프인터넷(와이파이) 이상일 2026-05-21
1511962 생활용품 나인그랩 강선경 2026-05-21
1511963 항공·여행 아고다 김철한 2026-05-21
1511960 생활용품 교복몰 권동현 2026-05-21
1511958 금융 메리츠화재 장서인 2026-05-21
1511957 생활가전 현대렌탈 구본민 2026-05-21
1511956 기타 11번가 김종문 2026-05-21
1511955 기타 용인신분당자동차운전전문학원 김경은 2026-05-21
1511954 기타 나이스정보통신

처리중

환불요청
박기동 2026-05-21
1511953 생활용품 (주)바스포르 조은희 2026-05-21
1511952 자동차 극동오토모빌스 임태호 2026-05-21
1511951 생활가전 LG전자 이양기 2026-05-21
1511949 기타 번개장터-밤비모바일 안소희 2026-05-21
1511948 생활용품 까사미아 김진일 2026-05-21
1511947 기타 번개장터-밤비모바일 안소희 2026-05-2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