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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가레이서 메인보드 교체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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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우형
  • 조회수 : 1,368회
  • 작성일 : 12-02-28 15: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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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카이 베가레이서 메인보드교체 관련입니다.

스카이 광고에 현혹되어 잠시나마 스카이를 좋아했던 일인으로서 참으로 일관성 없고, 원칙없는 AS정책에 화가나서 그리고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전 2011.10월에 와이프와 함께 베가레이서 블랙, 화이트로 교체해서 커플폰으로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용한 지3개월만인 12월부터 핸드폰 이 이상이 있었습니다.
1)상대방 음성 들리지 않음, 2)알람음 및 노래음원 들리지 않음, 3)이어폰 연결해도 들리지 않음
4)스피커폰 사용불가 5)사진 없어짐 등의 현상이 번갈아 가며 발생하였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전원을 껐다가 키면 다시 문제가 없어지고, 곧 다시 문제가 생기는 악순환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래서 2012. 1월 중순 참다 못해 광주광역시 충장로 sky A/S 센타 방문을 하였습니다.
대리점 기사님은 증상을 듣고 폰을 분해해 보고 현미경으로 관찰하더니니 메인보드에 금이 갔다고 하면서, 메인보드 교체가 필요하다고 하며, 메인보드 교체비용으로 187,000을 요구하였습니다. 금이 간 부분이 어디인지 보여달라고 했더니 손으로 금간 부분을 가르키더군요. 하지만 외관상으로 아무리 보여 해도 보이지 않는데 엔지니어 기사님은 눈으로도 보인다고 하더군요. 대단하시더군요.
저는 메인보드 금이간 원인이 무엇인지 물어봤습니다.
엔지니어기사님은 큰 충격으로 떨어뜨리거나, 침수, 또는 압력에 의해 메인보드가 손상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어느 정도 충격이 되야 메인보드가 손상이 되느냐고 물었더니, 기사님이 직접 본인의 핸드폰을 약 1m 높이에서 떨어뜨려 보이는 시범을 보이더군요.
쿵하는 소리와 함께 핸드폰을 떨어뜨려도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럼 제가 그 높이 이상에서 떨어 뜨리거나, 집어 던졌거나 했을 경우에 손상이 간다는 이야긴데, 그 정도 충격이면 당연히 핸드폰 외장이 손상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제 핸드폰엔 손상하나 없다고 얘기해도 무조건 메인보드는 100% 소비자 과실이라고 명확하게 이야기 하더군요.
제가 나이 40에 AS 받으러 가서 거짓말 할까요? 
SKY고객센터에는 기사님들에게 무조건 소비자 과실이라고 이야기 하라는 교육을 시킵니까?
아님 메인보드 교체비용 187,000받아서 영업외 수익이라도 올리고 계십니까?
무슨 오만, 방자함으로 소비자에게 어떠한 상황에서도 100% 과실이라는 이야기를 할 수 있나요?
핸드폰 구매 한 지 4개월만에 187,000를 추가로 내라고요?
약정만 맺어지지 않았으면 바로 집어던지고 삼성갤럭시나 아이폰으로 바꾸겠습니다.
아니 다른 대리점에서 약간만 보조금을 지원해 줘도 당장 바꾸고 싶습니다.

하지만, 더 황당한 건, 187,000원이 너무 아까와서, 1개월동안 전원 껐다 켰다를 반복하며 버티다 상대방목소리 잘 안들리고 하는 바람에 대인관계, 업무관계  파탄날 지경에 이르러 오늘 다시 광주 광역시 SKY 충장로 지점에 방문하였더니, 역시나 메인보드 교체를 해야만 문제가 해결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교체한 지 4개월만에 187,000원이 너무 아까와서 할인되는 방법이나 중고 메인보드로 교체하는 방법 등 교체수리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물어봤으나 정가가 정해져 있어서 안된다고 하여서, 187,000을 내고 교체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소비자고발센터를 방문해 보고 인터넷을 검색하면서 충격을 금할 수 없네요.

1)우선 베가레이서 메인보드관련 민원이 이렇게 많은 것을 보고 메인보드자체에 문제가 있다라는 심증을 더욱 가지게 되었고,

2)메인보드 교체관련, AS센터마다 할인 금액이 다르고, 소비자고발센터에 신고하면 유상수리가 무상으로 바뀌고,

SKY직원여러분 지금 장난치십니까? 도대체 정확한 AS기준이 무엇입니까?
고발센터에 글올리고, AS센타에서 진상피면 무상이고, 순진하게 187,000원 아무말 없이 다내면 다행이네, 이런 식으로 AS를 합니까? 
이렇게 원칙없는 회사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제가 너무나 짜증나고 화가 나네요.
와이프랑 같이 바꿨는데, 약정기간 끝나는 순간 평생 SKY제품 사용안합니다. 주변 친,인척, 직장동료, 만나는 사람마다 이 말도 안되는 SKY의 횡포를 알려서 절대 구매하지 말 것을 권유하고 다닐 것입니다.
SKY 회사는 187,000원 벌었을지 몰라도 전국의 소비자를 우롱하고 있는 SKY가 언제까지 운영될 지 심히 지켜 보겠습니다. 세계시장을 공략하신다고요? 혹시 한국에서 메인보드교체비용 벌어서, 미국 등 외국에서는 연착륙을 이유로 메인보드 무상수리교체 정책을 내놓겠지요, 아마도!!

지금 시장에서 베가레이서가 뭐라고 회자되는 줄 아시나요? 베레기라고 합니다.
SKY직원 여러분 베레기라는 말 잘 아시죠? 베가레이서쓰레기 라는 말의 줄임말,
잘 아시죠?
언론에 신기술, 누구도 따라오지 못하는 신기술로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알량한 광고로 판매에만 주력하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언론플레이보다 실질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고객의 마음을 헤아려 주실 때,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브랜드가치가 상승하는 것이 아닐까요? 진실로 삼성과 아이폰을 따라갈 수 있지 않을 까요?
이 알량한 핸드폰 때문에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보고, 나의 아까운 시간을 할애해 가면서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모습에 너무도 화가 납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돌고 있는 메인보드 교체관련 유상이었다고 무상으로 바뀌는 현상에 대하여 충분한 설명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사용중이신 휴대폰 메인보드가 사용자 과실로 파손되었다며 유상수리 받으셔야한다고 하니 당혹스러우셨겠습니다. 품질보증기간내 정상적인 사용상태에서 발생한 성능.기능상의 하자에 대해서는 무상수리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비자의 귀책으로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는 무상수리를 요구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하자유무 판단를 위해서 정확한 검사가 선행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A/S센터에도 문의를 해보셔서 하자 부를 확인해 보시거나 제3의 시험검사 기관에 검사를 의뢰하시어 확인을 해보실 필요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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