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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프트아이스크림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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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찬수
  • 조회수 : 357회
  • 작성일 : 12-04-08 17: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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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앞에서 작은 분식집을 하고 있습니다. 2월 말경에 씨엔케이 라는 회사의 영업사원이 찾아와 소프트아이스크림 기계를 판매한다고 찾아왔습니다. 첨엔 임대인줄 알았으나 설명을 듣다보니 전시품이라고 하더라구요 가격을 물어보니 350만원이라고 했구요.. 제가 중고가격(280만원)을 이미 알아봤었고 그 가격보다 비싼건 전시품이기 때문이라고 했구요. 물론 전시품과 중고의 차이를 알기 때문에 더이상 가격을 가지고는 얘기하지 않고 제품 상태만 확인을 하고, 일년 정도 사용한후에 팔기를 바란다면 그영업사원이 팔아 주겠다는 약속과 11월이 되면 따뜻한 음료를 팔수 있는 기계를 무상으로 임대해 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36개월 할부로 구입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며칠 동안 사용을 하는데 갈수록 이 제품이 중고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었지만 그 영업사원의 말을 의심하지 말자고 하고 사용을 계속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지나지 않아 기계에서 소리가 나고 타는 냄새도 나고 에러 표시등이 뜨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영업사원에게 전화를 걸어서 얘기했더니 며칠뒤에 와보겠다고 하더니 오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3일정도 지났는데 그날은 한시간 사이에 기계가 10번정도 멈추고 에러가 났습니다. 화가나서 영업사원한데 이거 중고 아니냐고 했더니 잠시동안 아무말도 안하더니 전시품도 중고랍니다. 중고인거 몰랐냐고 , 고장난건 고쳐주면 되는거 아니냐고 오히려 큰소리를 치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중고와 전시품은 다르다고 했더니 저를 더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갔어요. 그래서 사기계약이니 당장 기계 가져가라고 하고 본사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여직원에게 말을 했더니 본사에서는 분명 중고기계 판매라고 얘기하면서 영업사원과 통화해보겠다고 하고 끈었는데 아무연락이 없어 다음날 다시 전화를 했더니 다른 사람이 받더라구요. 그 회사 사장이었는데 앞에 한 얘기를 다시 했더니 그걸 왜 자기한테 그러냐면서 화를 내더니 소프트 아이스크림 기계는 전시품이 없답니다. 도대체 이건 무슨 경우인지 모르겠네요.
그날이 금요일이라 월요일에 영업사원과 AS기사를 보내겠다고 했는데 일주일이 지나도록 전화한통 없습니다. 학교앞에서 아이들 상대로 장사하는 열악한 환경인데 이런 일이 생길줄은 몰랐습니다.
도와주세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아이스크림 기기를 영업사원이 속여 판매한거 같아 기분이 많이 상하셨겠습니다. 공산품관련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에 의거 품질보증기간이내에 하자시 무상수리 요구할 수 있습니다. 해당 기기는 중고 제품이라 적용이 달리 될 수 있겠으나 업체측에서 기기수리를 해주기로 하였기에 이점은 문제 없으리라 사료됩니다. 또한, 영업직업이 허위로 안내하여 판매한 부분에 대해서의 대책에 대해서 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를 통해 안내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편안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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