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품절고지로 배송거부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와이컨셉 베어파우 ] 거짓 품절고지로 배송거부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허은아
  • 조회수 : 362회
  • 작성일 : 25-11-06 11:03:40

본문

11/2 옥션사이트에서 롯데백화점 베어파우 매장에서 올린 부츠를 75,970원에 구매하였습니다.
11/5 17:43 제가 주문한 상품이 품절이어서 배송불가하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해당사이트 들어가보니 9만원대 가격에 11/5 저녁까지도 판매중인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현재는 판매불가로 변경해 놓은 상태입니다.
11/5 20시경 와이컨셉 본사 홈페이지 들어갔는데, 역시 제가 주문한 상품이 125,100원에 판매중인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11/6 현재 동일상품이 네이버 와이컨셉 쇼핑몰 104,250원, SSG.com 106,335원
11번가 대전신세계 104,670원, 11번가 신세계 센텀시티점 104,670원, G마켓 신세계 센텀시티점 101,840원, GSshop 현대백화점 101,150원, G마켓 롯데백화점 106,340원 등 다수의 온라인쇼핑몰을 통하여 백화점 매장에서 직접 판매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상품코드, 색상, 사이즈 모두 동일합니다.
그럼에도 판매자는 품절을 이유로 제품 발송을 거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본사 또는 다른 매장에서 수급받을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가격을 인상받기 위한 한 가지 이유 외에 다른 이유는 생각할 수 없다고 봅니다. 저가에 내놓은 상품이 인기가 있을 때 품절이라 고지하고 가격인상하여 재판매하는 사례가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건은 본사 사이트, 기타 백화점 매장 등을 통해 해당 상품 재고가 충분하다는 것이 파악되고 있기 때문에, 판매자가 말하는 배송불가 사유는 불합리합니다. 전자상거래법상 결제가 완료되면 계약이 성립된 것이며 정당한 사유없이, 품절이라는 사유가 지금처럼 신빙성이 없을 때 일반적인 계약해제는 불법이라고 생각합니다. 11/2 주문한 건의 상품재고를 지난 3일간 본사에서 수급받아 배송할 수 있었고, 판매자의 주장처럼 본사에서 수급받을 수 없는 품절상태였다면 타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은 차치하더라도 본사사이트에서는 적어도 이미 품절로 표시되어 있었어야 합니다.
고의적이고 부당한 판매거부, 매매계약파기에 대해 판매자(옥션, 롯데백화점2 베어파우 매장)를 신고합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인터넷쇼핑몰 관련 사업자의 귀책사유로 인하여 계약이행이 어려운 경우는 계약이행 혹은 계약해제나 손해배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손해배상을 요구할 경우, 손해 사실을 객관적으로 입증하여야 하며, 손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손해배상은 요구하기 어려우며 사이버 쇼핑과 관련하여 가격기재 오류 또는 광고물 표시 상 과실 등 납득할 수 있는 이유로 일방적 물품판매 취소사례(판매거부)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관계 법률을 살펴보면, 민법 제109조(착오로 인한 의사표시)에는 " ①의사표시는 법률행위의 내용의 중요부분에 착오가 있는 때에는 취소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착오가 표의자의 중대한 과실로 인한 때에는 취소하지 못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으며 따라서 사업자가 배상을 거부하면, 어떤 경우에 물품의 판매의 취소가 용인될 수 있고, 또 어떤 경우에는 취소가 용인될 수 없는지에 대해서는 고도의 법적판단(민사소송 제기 등)이 요구된다는 점에서 사업자가 판매 취소만을 고집할 경우, 사업자의 논리가 틀리다는 사실을 설득하여 소비자 피해를 구제하기는 현실적으로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62184 생활용품 메디테라피 정은주 2025-11-05
1462182 생활용품 메디테라피 정은주 2025-11-05
1462180 식음료 안심밥상 박은희 2025-11-05
1462170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5-11-05
1462169 통신 LGU+ 윤하늘 2025-11-05
1462158 생활용품 픽라벨과 럭키맨 김태현 2025-11-05
1462157 기타 일성콘도 황병철 2025-11-05
1462152 생활가전 위니아 김민정 2025-11-05
1462144 유통 테무 이종길 2025-11-05
1462142 생활용품 쿠쿠전자(주)1588~8899 손경락 2025-11-05
1462140 생활가전 바디프랜드 김석원 2025-11-05
1462138 금융 교보악사 이경석 2025-11-05
1462136 자동차 기아자동차 양우식 2025-11-05
1462135 생활용품 mlb키즈 촤소연 2025-11-05
1462129 유통 쿠팡 김도연 2025-11-05
1462127 생활용품 주식회사 아로레 이재영 2025-11-05
1462126 통신 에스피엘 서면점 고은진 2025-11-05
1462123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5-11-05
1462121 기타 철원오대쌀 김란아 2025-11-05
1462119 생활용품 주식회사 나인그랩 이인아 2025-11-05
1462118 기타 크림 임서정 2025-11-05
1462115 서비스 한국BIM평가원 한보영 2025-11-05
1462112 유통 네이버쇼핑

처리중

대림통상
이영림 2025-11-05
1462109 서비스 CJ대한통운 유하은 2025-11-05
1462108 기타 주식회사 아로레 이재영 2025-11-05
1462105 유통 시골농부 유성주 2025-11-05
1462103 식음료 파스퇴르우유 김아라 2025-11-05
1462101 식음료 시골농부 유성주 2025-11-05
1462088 자동차 현대자동차 함우식 2025-11-05
1462081 기타 차암동 퍼니팝 최성은 2025-11-0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