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신규가입시 보험의 횡포에 대해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휴대폰 신규가입시 보험의 횡포에 대해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현영
  • 조회수 : 198회
  • 작성일 : 12-03-30 19:16:56

본문

저는 kt통신사에  10년 이상 가입한 사람 중의 한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번 3월 2일에 기변보상을 받아 갤럭시 노트로 변경하였습니다.
가입 시  대리점에서 휴대폰 분실 보험에 가입하라고 하더군요.
워낙 기계 값이 비싸다 보니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입을 하였습니다.
가입당시 만약 분실 시에 "동일기종에 한해서 55만원이 보상되고 추가로 발생하는 비용은 본인부담"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것도 어디냐 싶어 가입을 했는데 사용한지 3주도 못 되 일하는 도중에 휴대폰을 분실하였습니다.
그래서 kt로 전화를 해서 분실신고를 했더니 보험회사에서 전화가 왔는데 기계 값이 933.900원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제가 기변 당시 70만에 산 기계를 보름 만에 100만원 돈에 가까운 금액으로 보상을 받으라고 하니, 제 입장에서는 좀 더 싸게 살 수 있는 곳을 찾아 같은 기종으로 제가 살 테니 55만원만 보조해 주시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보험회사 직원이 그 보험에서 주는 기계로만 가져가야 한다고 하는데 이게 말이 되나요?
처음부터 보험에서 기계로 준다고 설명한 것도 아니고, 그 보험회사에서 주는 기계만 보상이 된다는 것도 말도 안 되는데.......
더 황당한 것은 kt통신사에 “난 보험가입당시 기계로 준다는 설명을 들은 적이 없고 같은 기종으로 살 경우  55만원을 지원해 준다고 했으니 내가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곳에 가서 살 테니 55만원만 지원해 달라”했더니 그럴 수는 없다고, 보험계약서에 기계만 보상해 준다는 조항이 있고, 그 조항이 있는 계약서에 직접 사인했으니, 그렇게 밖에 보상을 해줄 수가 없다 그것이 싫으면 보험을 탈퇴시켜 줄테니 탈퇴해서 알아서해라라고 상담사가 말하더군요.

전 너무 화가 납니다.
보험가입당시 그런 조항이 있다고 읽어보라는 설명을 들은 적도 없고,  제게 계약서를 꼼꼼히 읽어보시라고 권유받은 적도 없고, 사인만 하라고 해서 사인만 할 때도, 대리점에서 이런 식으로 소비자를 우롱할거라는 생각도 해 본적이 없는데, 이런 식의 대기업 횡포에 대해 너무도 화가 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담당하시는 선생님
통신사와 핸드폰회사간의 업무조항을 맺어 보험을 들어주는 것은 좋은데요, 보험이라는 것은 만약의 경우에 가입자가 손해를 들보기 위해 드는것이 보험이지, 소비자는 선택의 기회조차 없이 이렇게 무차별 하게 휘둘려야 하는게 보험인가요?
저 같은 피해자를 법으로 보호해 줄 수 있는 제도가 없다는 게 너무 화가 납니다.
이건 강매 아닌 강매가 아닌가 싶습니다.
어떻게 보험회사에서 보험료를 받아서 소비자에게 득이 되지도 않는 보험을 팔아 기업들의 이익을 챙길 수 있는지 정말 화가 납니다.
이런 대기업의 횡포가 없도록 힘을 내주세요.
저같은 피해자는 어디가서 하소연을 해야하나요.
[주는데로 받기 싫으면 해지해 줄테니 네가 알아서 하라는] 이런 식의 행동은 정말 기업에서는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휴대폰을 신규가입하시면서 보험에 가입을 하셨는데 얼마 후 휴대폰을 분실하시어 보상을 받으려하시니 보험회사에서 지급하는 기종으로만 보상을 받을 수 있다하여 정말 난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드리고 해결을 강력하게 촉구하겠습니다. 환절기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7302 기타 니쁜스 최점옥 2026-06-05
1517300 기타 캠빌 공원형 2026-06-05
1517297 유통 신세계백화점 최민채 2026-06-05
1517294 서비스 한진택배 윤희성 2026-06-05
1517292 기타 대림하수구 조범상 2026-06-05
1517290 생활가전 유라이크 뷰티 2026-06-05
1517285 통신 SK텔레콤 이형돈 2026-06-05
1517282 생활용품 미스터스트릿(m.mr-s.co.kr) 2026-06-05
1517281 기타 wiggle-wiggle 김윤경 2026-06-05
1517280 건설 현대건설 2026-06-05
1517279 생활가전 현대큐밍정수기 안은미 2026-06-05
1517277 생활가전 gerfine.com 전봉순 2026-06-05
1517273 금융 한국경제티비 와우넷 황세정 2026-06-05
1517270 통신 비즈솔루션 김호득 2026-06-05
1517267 생활용품 주식회사 디앤에스 인터내셔널 이은정 2026-06-05
1517262 생활가전 삼성전자 김희정 2026-06-05
1517261 생활용품 삼성전자 박병준 2026-06-05
1517260 통신 tlxyebfgj.com 엄경숙 2026-06-05
1517259 유통 아비오스 한상희 2026-06-05
1517258 기타 다이아커머스 박지연 2026-06-05
1517257 생활용품 미스릴컴퍼니

처리중

환불안돔
김서인 2026-06-05
1517256 생활가전 로이첸

처리중

AS접수
이하나 2026-06-05
1517255 서비스 비밀번호 비밀번호까먹음 2026-06-05
1517254 유통 주식회사세븐쇼핑몰

처리중

배송기만
고정우 2026-06-05
1517251 유통 Kuaitoiiy.com

처리중

환불안됨
유지원 2026-06-05
1517248 기타 세이브오피스

처리중

환불거부
김재혁 2026-06-05
1517247 기타 클린클리어 김성겸 2026-06-05
1517246 통신 KT

처리중

곽수민
서창희 2026-06-05
1517245 생활용품 바크 김정화 2026-06-05
1517244 기타 오늘의분위기 노순애 2026-06-0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