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비용이 반품 비용이랑 차이가 없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더케일리글로벌 ] 구매 비용이 반품 비용이랑 차이가 없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지현
  • 조회수 : 498회
  • 작성일 : 26-03-17 21:10:24

본문

■ 사건 개요

신청인은 네이버쇼핑을 통해 해외구매대행 의류 상품(구매금액 150,000원)을 구매하였으며, 수령 후 단순 변심으로 청약철회를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판매자는 반품비 140,000원을 요구하였고, 해당 금액은 상품 가격과 유사한 수준으로 과도하다고 판단되어 본 건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분쟁 내용

판매자는 반품비 140,000원이 국제배송비, 국내 회수비, 해외 재반송 비용, 통관 및 세금, 현지 물류 처리비 등으로 구성된 “실제 발생 비용”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청인이 각 항목별 구체적인 비용 산정 근거(운송비 견적, 통관비 내역 등)를 요청하였음에도, 판매자는 “내부 운영 정보”라는 이유로 이를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반품 비용이 13만원~17만원 범위에서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도, 일괄적으로 140,000원을 고정 부과하고 있어 실제 비용과의 일치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 신청인의 주장

1. 반품비 140,000원은 상품 가격(150,000원)과 유사한 수준으로, 소비자의 청약철회 권리를 사실상 제한하는 과도한 비용에 해당한다고 판단됩니다.

2.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19조에 따르면 소비자에게 과도한 손해배상 또는 비용을 부과하는 것은 제한되며, 해당 비용이 실제 발생 비용에 해당함을 입증할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다고 판단됩니다.

3. 판매자는 반품 비용이 “실제 비용”이라고 주장하면서도 구체적인 산정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있어, 해당 금액이 합리적인 범위를 초과한 비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4. 또한 상품 상세페이지 내 반품 조건은 구체적인 금액이나 산정 기준 없이 포괄적인 항목만 나열되어 있어, 소비자가 해당 수준의 비용을 사전에 명확히 인지하고 동의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5. 상품 가격과 유사한 수준의 반품비를 부과하는 구조는 소비자가 반품을 포기하도록 유도하는 효과를 가지며, 이는 부당한 거래조건에 해당할 소지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 요청 사항

1. 해당 반품비 140,000원의 적정성 여부에 대한 검토 요청
2. 실제 발생 비용을 초과하는 과도한 반품비 부과 여부 판단 요청
3. 합리적인 수준으로 반품 비용 조정 또는 판매자 부담 처리 요청

본 건에 대해 객관적인 판단과 분쟁 조정을 요청드립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인터넷쇼핑몰에서 물품을 구입한 경우라면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 배송 받은 날로부터 7일 내에는 청약철회가 가능합니다. 다만, 색상, 디자인 혹은 사이즈 불만 등의 사유로 청약철회를 요청한 경우 반품비(왕복기준)는 구매자가 부담해야 하며 홈페이지에 반품, 교환 등이 불가하다고 쓰여 있거나, 굳이 반품을 원할 경우에는 적립금으로 환불 처리된다고 고지되어 있더라도 동법 제35조에 의거 청약철회와 관련하여 소비자에게 불리한 약정은 효력이 없기 때문에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의 제품훼손이 없다면 구입가 환불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2394 금융 KB손해보험 문정민 2026-05-23
1512383 항공·여행 울산 북구 히든베이 이한나 2026-05-23
1512381 기타 우리집 간장게장 이동현 2026-05-23
1512372 유통 한국tv홈쇼핑 김미중 2026-05-23
1512369 통신 LGU+ 천성봉 2026-05-23
1512366 생활용품 주식회사 로네크 이연희 2026-05-23
1512365 기타 번개장터 김윤슬 2026-05-23
1512363 자동차 현대자동차 나지현 2026-05-23
1512362 기타 달라스짐 태우민 2026-05-23
1512361 기타 *한샘*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 766-1 전수미 2026-05-23
1512360 생활용품 승리이삿짐센터 박효인 2026-05-23
1512359 기타 포천보세창고 이민서 2026-05-23
1512358 기타 배달의민족 박재한 2026-05-23
1512344 기타 라시아 박현우 2026-05-23
1512342 통신 섬서 유관려휘 상무유한공사 김민정 2026-05-23
1512341 기타 페레이터 주식회사(PAYSSION HONG LIMITED) 백남화 2026-05-23
1512340 생활용품 쇼핑카트 이유미 2026-05-23
1512339 식음료 배스킨라빈스 고수호 2026-05-23
1512338 항공·여행 여기어때 윤현진 2026-05-23
1512337 식음료 튀긴치킨이 싫어서 구운치킨만 파는집 김동주 2026-05-23
1512336 통신 SK텔레콤 김슬기 2026-05-23
1512335 기타 비비헤어 이연주 2026-05-23
1512333 식음료 배달의 민족 원병윤 2026-05-23
1512332 기타 하이네일 김민주 2026-05-23
1512331 식음료 메가커피 원주무실중앙점 홍성민 2026-05-23
1512330 항공·여행 Trip.com(트립닷컴) 김남수 2026-05-23
1512329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23
1512328 기타 중고장터 이승민 2026-05-23
1512326 기타 보람상조 정수영 2026-05-23
1512325 유통 쿠팡 이지연 2026-05-23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