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무통 운동화 구매 과정에서 겪은 일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르무통 ] 르무통 운동화 구매 과정에서 겪은 일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정순영
  • 조회수 : 558회
  • 작성일 : 25-09-30 18:42:39

본문

최근 주변 추천으로 르무통 운동화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할인 행사가 진행 중이라 저도 한 켤레, 지인에게 선물할 한 켤레를 함께 주문했는데 여기서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지인이 배송지와 연락처를 입력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계속 발생해, 주말 동안 톡톡 상담을 통해 문의를 드렸습니다. 상담으로부터 받은 답변은 "배송 입력자의 재확인이 필요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에 9월 28일(일) 오후 5시 42분,
“제가 재주문하고 배송지와 연락처를 입력할 테니 판매자님께서 취소해주실 수 있을까요?”
라고 문의를 드렸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아무런 안내도 없었고, 다음날 9월 29일(월) 오전 11시 57분에서야 주문취소 확정 연락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였습니다. 다시 주문하려고 보니 이미 할인은 종료되어 있었고, 정상가로만 구매 가능한 상황이 되어버린 겁니다.

이에 대해 다시 문의드렸더니, 돌아온 답변은 이랬습니다.

1)할인 기간은 어제까지였다.

2)일방적인 주문취소 과정에서 안내가 없었던 것은 인정한다.

3)(취소 안내도 받지 못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할인 기간 내에 재주문을 하지 않은 것은 소비자의 책임이다.

즉, 판매자는 일방적으로 주문을 취소하고 안내가 없었던 점은 인정하면서도, 그 모든 책임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더욱 납득하기 어려웠던 부분은, 사람이 직접 처리하는 CS 과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배송지 정보를 수기로 입력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충분히 보완할 수 있었음에도 이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결국 상담원은 끝까지
“이것이 르무통의 회사 방침과 운영 방침이며, 위의 상황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을 것이니 정상가로 다시 구매하라”
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단순히 불만을 제기한 소비자가 아니라, ‘진상’ 취급을 받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이 점을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혹시라도 이 과정에서 제가 나눈 대화나 통화 기록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하신다면, 저는 녹음 파일과 대화 기록을 공개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부실하고 무성의한 고객서비스행태에 몹시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운영방식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해당업체 본사 고객상담센터에 민원으로 이의를 제기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56760 기타 스테이22 김동운 2025-10-13
1456756 금융 하이플러스 이익수 2025-10-13
1456755 생활용품 kjswer-kr.com 해외상품 업체명모름 김영희 2025-10-13
1456754 기타 헬로비젼 이정호 2025-10-13
1456753 생활가전 쿠쿠홈시스주식회사 오현아 2025-10-13
1456747 통신 SK 브로드밴드 이상원 2025-10-13
1456739 기타 하이플러스 이익수 2025-10-13
1456737 생활가전 쿠쿠정수기

처리중

필터발송
임하나 2025-10-13
1456736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5-10-13
1456735 유통 창남괄도 전자상거래슈한공사 정해숙 2025-10-13
1456734 기타 증산양산 파리바게트 점주 Hzhx 2025-10-13
1456728 기타 다이소 스킨케어제품 Hzhx 2025-10-13
1456725 기타 다이소색연필10개묶음 Hzhx 2025-10-13
1456723 기타 동원4차비바 Hzhx 2025-10-13
1456722 건설 도도창호 장미경 2025-10-13
1456721 생활용품 필립스 이희경 2025-10-13
1456717 기타 포포앤미루 나은정 2025-10-13
1456716 식음료 spc/ 파리바게트 강지호 2025-10-13
1456715 식음료 spc 강지호 2025-10-13
1456714 생활용품 인포벨 박현애 2025-10-13
1456713 기타 한샘 바스 인테리어 박찬호 2025-10-12
1456711 유통 예티몰 전순애 2025-10-12
1456710 식음료 레전드 도시락 성점점 주원 2025-10-12
1456702 생활가전 LG 강성미 2025-10-12
1456701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5-10-12
1456700 항공·여행 트립닷컴 정은주 2025-10-12
1456699 생활용품 리버클레시 롯데 광 양정현 2025-10-12
1456698 기타 일우모빌리티주차장 이시원 2025-10-12
1456695 통신 카카오페이지 김지연 2025-10-12
1456694 기타 파론 박준 2025-10-1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