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수기 설치 부실로 인한 가정집 침수피해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LG ] LG정수기 설치 부실로 인한 가정집 침수피해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울
  • 조회수 : 902회
  • 작성일 : 25-10-13 10:48:20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덕양구 삼원로8 태균빌 2층에 거주 중인 세입자입니다.
2025년 10월 7일 새벽 5시경, 자다가 화장실을 가려고 일어났는데 집 전체 바닥이 흥건히 젖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놀라서 임대인(집주인)에게 즉시 연락했고, 함께 원인을 확인한 결과 LG 정수기 설치기사의 부실한 시공으로 인해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정수기와 연결된 배관 부위가 제대로 결합되지 않아 장시간 물이 새어 나온 상황이었습니다.
(현장 사진 및 영상 자료 보유 중입니다.)

문제는 이로 인해 제 집(2층) 전체가 물에 젖었을 뿐 아니라, 아래층(1층 세대) 에까지 누수가 번져 이중 피해가 발생했다는 점입니다.
현재 거실과 방, 주방 바닥이 모두 젖어 사용이 불가능하며, 싱크대조차 사용하지 못하는 불편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LG 정수기 측에서는 설치상의 문제를 부인하며 책임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피해를 입은 저는 생활 자체가 어려울 정도로 불편한데,
정작 원인을 제공한 업체에서는 “우리 잘못이 아니다” 라며 어떠한 보상이나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단순히 물이 샜다는 문제가 아니라,
소비자의 안전과 재산에 직접적인 피해를 끼친 시공상의 명백한 과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입자인 저는 건물 구조나 시공 과정에 접근할 권한도 없고, 오직 설치업체의 전문성을 믿고 맡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결과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업이 소비자의 피해를 무시하는 태도는 너무나도 부당합니다.

현재 저희 가족은

젖은 바닥 때문에 전기 누전 위험 속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주방 사용이 불가능하여 정상적인 식사도 못 하고 있고,

아래층 세대의 항의까지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이 문제에 대해 LG 정수기 측의 명확한 원인 규명과 공식적인 사과, 그리고 실질적인 피해 보상을 요구합니다.
소비자로서 최소한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이렇게 고발 글을 올립니다.

제발 이 억울한 상황이 바로잡힐 수 있도록
소비자고발센터에서 철저히 조사해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정수기 누수로 인한 피해를 겪고 있어 많이 속상하시겠습니다.
제보내용관련하여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http://www.consumernews.co.kr)으로 접속하셔서 기사 검색시 =정수기·식세기에서 물 줄줄, 아랫집 천장까지 번졌지만 보상은 '별따기'=로 기사(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pid=222963) 검색하시면 제보내용관련 참고하실 수있습니다. 편안한 오후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55473 유통 쿠팡 조은영 2025-10-02
1455472 생활용품 (주)새턴바스 채수운 2025-10-02
1455471 식음료 범고래 상점 김순덕 2025-10-02
1455470 통신 카카오T 박수현 2025-10-02
1455469 휴대전화 승승장구5호점 강민정 2025-10-01
1455468 통신 번개장터 이하림 2025-10-01
1455467 식음료 padailoo 박근용 2025-10-01
1455466 유통 PMmax Technology Limited 김연자 2025-10-01
1455465 식음료 PMmax Technology Limited 김연자 2025-10-01
1455464 유통 시골농부 도부철 2025-10-01
1455463 생활용품 에이엔이엠 황지현 2025-10-01
1455462 생활용품 굿하이 김재희 2025-10-01
1455460 유통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선데이글로벌’ 김은지 2025-10-01
1455459 생활가전 쿠쿠전자 김경임 2025-10-01
1455458 생활용품 쥬비샵 서인준 2025-10-01
1455455 생활용품 ZARA 권만주 2025-10-01
1455452 생활용품 ZARA 권만주 2025-10-01
1455451 생활용품 싸다구마켓 허은지 2025-10-01
1455450 기타 아트너의원반월당점 배미경 2025-10-01
1455449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5-10-01
1455448 생활용품 철수퍼니쳐 이꽃진 2025-10-01
1455447 기타 골드앤 박지주 2025-10-01
1455446 식음료 심가네 소머리 곰탕 판매처 인포벨홈쇼핑.상담원 통화 안됨.쓰레기제품판매하면서 반품어렵게해서 수입만 챙기고있음 박광용 2025-10-01
1455445 생활용품 (주)홀인원코스메틱 손지혜 2025-10-01
1455444 생활가전 웅진코웨이 김동석 2025-10-01
1455443 생활용품 리아즈하우스 이다인 2025-10-01
1455442 통신 sk 이승희 2025-10-01
1455441 통신 KT엠모발일 박춘자 2025-10-01
1455440 생활용품 조이얼랏 이선영 2025-10-01
1455439 기타 인더짐 범내골점 전세온 2025-10-0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