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진료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청유한의원 ] 과잉진료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주현
  • 조회수 : 2,228회
  • 작성일 : 26-05-22 22:35:00

본문

안녕하세요?
지난 5/19(화) 부산 수영구 망미동에 소재한 청유한의원에서 저와 엄마 둘이서 침 시술을 처음 받았습니다.
아파트 근처에 위치한 한의원이라 이전 이용 경험도 있어 아무런 의심없이 이용하였습니다.
엄마와 저는 허리와 어깨가 안좋아서 시침을 하였고, 추가 비용 지불 시 10회에 5만원 약침 시술도 자발적으로 요청하였습니다. (1회 1만원/ 10회 5만원)
첫날 약침비용 포함하여 결제를 하였고, 약침은 원장선생님이 필요하다고 판단이 되면 시술한다고 하였습니다.
첫날 시술 후 엄마와 저는 시침 결과에 나름 만족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이튿날 5/20(수) 엄마와 저는 시침을 받았고, 저는 오른쪽 팔꿈치가 좋지않아 팔꿈치 치료도 요청하였습니다.
원장 선생님은 저에게 꿀 알러지가 있냐? 벌에 쏘여본적 있냐고 물어봤고, 저한테는 아무런 상의도 없이 봉침 시술을 하였고, 엄마는 이날 일반 시침 시술만 받았습니다. 저는 이날까지도 의료 서비스에 대해 불만은 전혀 없었습니다.

5/22(금) 3번째 시침 차, 금일 재 방문하였고 엄마와 저는 시침을 다 받고 수납하려고 금액 문의를 드렸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태반시침 비용과 저는 약침 추가 1회가 비용이 더 추가가 되어 있었습니다.
몸을 빠르게 낫게 해주려는 의사의 심정을 알겠지만, 환자의 지불 의사와 비용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하나 없이, 한의원 마음대로 진료하고 비용 납부 요청만 하는 자체가 이해할수 없어, 수납 간호사와 한의사와 면담을 하였습니다.

2회차 시침 시 저에게 봉침시술한다는 것도 고지도 하지않은채 한것까지는 참으려 했으나, 금일 엄마에게 추가 시술이 필요할 경우 사전에 비용이나 어떤 시술을 한다는 것도 전달하지 않은채 본인들 마음대로 시술한점.
그리고, 10회 약침 선불 결제하였으면, 금일 몇회 사용하였고, 몇회가 잔여로 남아 있다는 얘기는 일체 없었습니다.

한의사와 면담시 한의사도 환자에게 시술전 비용 안내를 못한것은 본인들의 잘못이라고 인정하였으나, 약침 사용잔여 회수 안내 공지가 부족했던 점도 인정하였습니다. 하지만, 집에 돌아와서도 자기 멋대로 진료하고 말도 제대로 못하고 비용만 다 내고 온것이 분통이 터지네요.
한의사는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냐고 했었지만, 그 자리에서는 아무말도 못하고 계산만 하고 나왔는데, 제가 비용을 다시 돌려 받는것 보다도 그 한의원에 어떠한 제재가 가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어떠한 제재가 가해지는것이 불가능하다면 피해비용 보상을 받고 싶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해당 병원측 과잉진료와 관련하여 의료진의 의료과실에 따른 피해에 대한 보상을 합의권고 해드리고 있습니다. 과잉진료 및 부당 의료행위에 대한 제재나 시정조치는 의료법을 관할하고 있는 해당 병원 소재지 보건소로 문의하시면 도움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5417 서비스 NC소프트 우경선 2026-06-22
1525412 생활용품 LITTLE BLACK 리틀블랙 문성희 2026-06-22
1525409 휴대전화 에코폰 부산 남포점 김회훈 2026-06-22
1525405 기타 세이브택스 김해균 2026-06-22
1525402 금융 APS(정책자금 컨설팅 업체) 김용권 2026-06-22
1525392 기타 다이트한의원 서은영 2026-06-22
1525391 생활용품 바이헬렌 정은채 2026-06-22
1525390 기타 신속플레이스 임소미 2026-06-22
1525386 유통 쿠팡 최소진 2026-06-22
1525381 생활가전 에코존선진종합(김성운) 우영석 2026-06-22
1525380 기타 GS25 공식스토어 윤지혜 2026-06-22
1525377 생활가전 필 모아 김일규 2026-06-22
1525376 생활가전 교원(테팔 커피머신) 박병구 2026-06-22
1525375 생활용품 금강제화

처리중

샌들
정매희 2026-06-22
1525374 식음료 카카오톡딜 돌코리아

처리중

배송지연
최윤석 2026-06-22
1525373 항공·여행 아고다 이예린 2026-06-22
1525372 생활용품 무신사플랫폼 낫유어로즈 브랜드

처리중

환불불가
이영주 2026-06-22
1525371 생활용품 29cm(프리그) 김은진 2026-06-22
1525370 생활가전 세스코 최수희 2026-06-22
1525366 식음료 컴포즈커피 오용석 2026-06-22
1525365 식음료 백년뒤앤 김경은 2026-06-22
1525364 항공·여행 NOL(야놀자) 김재하 2026-06-22
1525359 유통 수원 스타필드 김태은 2026-06-22
1525357 기타 세종시 메종드 블랑쉬 (커튼업체)

처리중

커튼 불량
이병섭 2026-06-22
1525355 생활용품 티렌토가구 방석주 2026-06-22
1525351 생활용품 ZARA 임정희 2026-06-22
1525348 기타 그린테크라이프 배우리 2026-06-22
1525346 생활용품 원수이롱푸전자상거래유한회사 김태배 2026-06-22
1525343 생활가전 한국 led전광 송성미 2026-06-22
1525341 생활가전 (주)하람앤 커뮤니티 조한묵 2026-06-2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