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다 항공권 취소·환불 처리 관련 소비자 피해 신고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아고다 ] 아고다 항공권 취소·환불 처리 관련 소비자 피해 신고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신자
  • 조회수 : 667회
  • 작성일 : 26-05-29 16:33:24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아고다를 통해 예약한 항공권의 취소 및 환불 과정에서 부당한 처리를 받았다고 판단되어 소비자 피해 신고를 접수합니다.

지인30명과 함께 여행을 계획하였으며, 여행 일정은 모두 2026년 6월 18일부터 6월 24일까지로 동일했습니다. 항공권은 일부는 트립닷컴을 통해, 일부는 아고다를 통해 예약하였고, 저는 뒤늦게 여행에 합류하면서 아고다를 통해 별도로 항공권을 예약하였습니다.

이후 저를 포함한 총 3명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여행에 참여할 수 없게 되어 각각 항공권 취소를 진행하였습니다.

  • 트립닷컴 예약자 1명 : 취소 후 약 20달러 환불
  • 아고다 예약자 1명 : 초기에는 환불 불가 통보를 받았으나, 항공사에 직접 확인 후 여러 차례 항의한 끝에 약 20일 후 10달러 환불
  • 본인(아고다 예약) : 환불 불가 통보

저는 아고다 취소 규정에 명시된 ‘가족 돌봄(Family Care)’ 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여 관련 증빙서류 제출 절차를 문의하였고, 아고다의 요청에 따라 서류를 제출하였습니다. 그러나 제출된 서류로는 환불이 불가능하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반면, 같은 아고다를 통해 예약한 지인의 경우에는 별도의 증빙서류 제출 없이 취소 및 일부 환불이 이루어졌습니다. 이에 대해 문의하자 아고다 측은 "발권사(티켓 발행처)가 달라 조건이 다르다"고 설명하였습니다.

그러나 항공사에 직접 확인한 결과, "취소 자체가 불가능하거나 환불이 전혀 불가능한 항공권은 아니다"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또한 항공사 측은 환불 가능 여부는 운임 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취소 후 일정 금액의 환불이 발생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라는 취지로 설명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고다는 환불 불가라는 답변만 반복하고 있으며, 실제 항공사의 환불 규정이나 환불금 산정 근거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약 50만 원 상당의 항공권에 대해 환불금이 전혀 없다는 설명은 소비자의 상식적인 관점에서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항공사에서는 환불이 가능하다고 안내하는데, 아고다에서는 환불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상황에서 환불금이 실제로 어떻게 처리되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됩니다.

또한 본 건과 관련하여 저는 5월 7일 최초로 아고다 고객센터에 문의하였으나, 5월 29일 현재까지도 명확한 해결책이나 최종 답변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의할 때마다 다시 설명해야 하고, 수차례 통화를 해야만 일부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는 일반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반복적인 연락과 장기간의 처리 지연이 상당한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환불 처리를 여행일 직전까지 지연시키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마저 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동일한 플랫폼(아고다)에서 유사한 조건으로 예약한 소비자들에게 서로 다른 기준이 적용되고 있으며, 어떤 소비자는 서류 제출 없이 환불을 받고, 어떤 소비자는 추가 증빙을 요구받고도 환불을 거절당하는 등 일관성 없는 처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본인은 아고다 및 발권대행업체의 환불 처리 과정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과 함께, 소비자에게 불리한 불공정한 업무 처리 여부를 조사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고인 : 박신자
연락처 : 010-2540-2512
아고다 예약번호 : 1709410046
항공사 예약번호(PNR) : EN6GCU
최초 문의일 : 2026년 5월 7일
신고일 : 2026년 5월 29일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해당업체에서의 환불 관련 매우 난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관련규정 : 업체에 예약 후 취소 또는 변경 시 환불 관련한 약관내용의 검토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도움받을 수 있는 곳 : 만약 업체 약관이 부당하다 판단되실 경우 공정거래위원회에 약관심사를 신청하시어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99962 생활가전 누벨라몰 이지선 2026-04-06
1499961 생활용품 블링블링(쇼핑몰) 우수미 2026-04-06
1499960 생활용품 블링블링(쇼핑몰) 우수미 2026-04-06
1499959 통신 KT 최미혜 2026-04-06
1499958 기타 온라인키워드센타 한승희 2026-04-06
1499957 기타 퀸잇 박숙희 2026-04-06
1499956 유통 군산엑스마트 성영희 2026-04-06
1499955 자동차 기아자동차 송현희 2026-04-06
1499954 생활용품 KT&G lui(릴 김경화 2026-04-06
1499953 생활가전 공간디자인 박성민 2026-04-06
1499952 유통 예쁜그녀 김봉조 2026-04-06
1499951 유통 CJ온스타일 이지연 2026-04-06
1499950 기타 쉐어킹 조아라 2026-04-06
1499949 통신 페이히어 오더기 최문길 2026-04-06
1499948 기타 우남개발 황혜진 2026-04-06
1499947 식음료 쿠팡 백미현 2026-04-06
1499946 항공·여행 아고다 김지애 2026-04-06
1499945 유통 네이버쇼핑 김현정 2026-04-06
1499944 생활가전 한국기업렌탈 김은주 2026-04-06
1499943 생활용품 알로소 김태근 2026-04-06
1499942 항공·여행 국외항공사 최서윤 2026-04-06
1499941 생활가전 한국기업 렌탈 김은주 2026-04-06
1499940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4-06
1499939 생활가전 쿠쿠전자 배기춘 2026-04-06
1499938 기타 엠엔지 나무꾼화목보일러 사천대리점 박성진(모 탁정심) 2026-04-06
1499936 생활용품 쿠팡 조윤현 2026-04-06
1499937 통신 SK텔레콤 구안나 2026-04-06
1499935 유통 네이버쇼핑 베이비붐(아동복) 정윤정 2026-04-06
1499934 서비스 교원 김도연 2026-04-06
1499933 생활용품 kream 서범석 2026-04-0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