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시픽렌트카(주)제주영업소 ] 슈퍼자차보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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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동훈
- 조회수 : 223회
- 작성일 : 26-06-03 00: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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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제주도 가족여행을 다녀와서 다소 황당하고 억울한 일이 발생하여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일단 해당 업체(퍼시픽렌트카(주)제주영업소)에 본인은 카모아라는 사이트를 통하여 슈퍼무제한자차로 GV60 차량을 렌탈하였습니다.
카모아 사이트에는 슈퍼무제한자차로 얘약을 할시 '휠/타이어 보험처리 가능 및 자차 보상한도 무제한, 면책금 및 휴차보상료 없음'이라는 상세내역이 나와있었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제주도 가족여행이기에 만약에 사고 및 고장에도 신경쓰기 싫고 행복한 여행을 하고자 선택한 슈퍼무제한자차 보험이 가입된 렌트카였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인 렌트 계약서에는 자차보험은 1회성이며, 휠/타이어 보험처리가 안된다고 되어있습니다. 이는 허위광고 또는 사기가 아닌지 의심됩니다.
저와 업체의 문제가 발생한 것은 5월 30일(토요일) 차량 인수 후 5월 31일(일요일) 오전 11시 49분경 타이어 펑크가 생기면서 발생하였습니다.
렌트카 업체에서 출장서비스 부르라고하여 렌트카업체와 제휴되어있는 삼호렉카(?)로 긴급출동을 받아서 펑크 비용 및 출장비로 5만원을 출동기사에게 납부하였습니다.
당시 타이어가 펑크난 상태로 약 500M(서귀포잠수함 주차장 -> 천지연 폭포 주차장)을 이동하여 타이어에 손상이 되었으나 운행에는 문제가 없다고 출동기사에게 설명을 듣고 반납시 타이어비용 청구 받을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사고 당일 5월 31일 저녁에 숙소에 복귀하여 저녁식사를 하는데 렌트카 업체에게 자차보험처리로 타이어 처리를 바로 하고 보험없이 차량을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타이어 비용 26만원을 반납시 지불할 것인지 연락이 왔습니다.
당일 저녁 렌트카 업체에게 연락이 와서 저는 숙소에 차량이 있고 6월 1일 오전까지 차량운행 계획이 없으니, 익일 오전에 연락하기로 상호 협의 하였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행복한 여행이 불행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렌트카 계약에 대한 가족간에 다툼도 발생하고 렌트카에 대한 불신과 안전에 대한 불안함이 커졌습니다.
계약서를 확인하니, 제가 카모아에서 예약한 내용의 슈퍼무제한자차보험 계약내용은 없고 완전자차 내용만 있는 계약서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렌트카 업체에게 현재 운행은 가능하니 차량 반납시 타이어 교체에 대한 보험처리를 요구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며 당장 보험처리 결정 후 자차 보험없이 차량 운행을 강행하든지 아니면 26만원을 지불하라는 말만 다시 들었습니다.
자차보험 1회성이라는 내용이 어디있는지 문의하였으나, 문자 캡쳐본과 같이 데스크에서 설명했다고 하였으나 저는 설명이 들은 내용이 없고 인수증에도 해당내용이라고 보여지는 내용은 없습니다.
저는 이런상황을 격으려고 더 비싼 금액을 내고 슈퍼문제한자차보험이 되어있는 차량을 렌트한것이 아닙니다. 매우 억울하고 여행이 끝난 오늘 밤늦게까지도 화가 식지 않습니다.
26만원이 아까운것도 사실이지만, 안돌려받아도 됩니다. 대신 저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생기지 않고 행복한 제주도 여행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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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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